테스트-구남단2

세상 살아 가는 모습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3.02.25
새로운 대통령이 출발했다 합니다.

여자 분이 이 나라를 지도해야 할 만큼 이 나라에는 사람이 없는가!
여러 면에서 괜찮은 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이 나라에 사람이 없으면 여자 분이 나서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남녀의 기본 역할을 볼 때 불행스럽습니다. 이 말은 대통령 비판이 아닙니다. 대통령을 뺀 이 나라 모든 사람을 향한 비판입니다. 또한 이런 우려 때문에 여성 지도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남자가 지도자가 되어야 순리며 자연스러운데 남자치고 지도자가 될 사람이 없고 여성 지도자라도 나서야 한다면 국가는 위기며 비상 상황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런 과도기의 응급 상황에서 남녀를 가릴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 상황을 넘길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는 것은 맞습니다.

세상 지도자 문제를 두고 많은 말을 하는 이유는, 교회도 가정도 이치는 같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서도 지도자는 남자가 일단 그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술꾼에 망나니 아버지가 가정을 굶기고 팔면 어머니가 나서서 아버지 몫까지 해야 합니다. 그 어머니는 공로자입니다. 그러나 그 가정에 누구라도 지도만 잘한다면 되고 먹고만 산다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일단 굶어 죽을 수는 없으니 어머니라도 나서야 하나 전체 상황은 남자가 제 자리에 설 상황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목표를 3 가지로 세웠다고 합니다. '경제부흥·국민행복·문화융성'이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먹고 살아야, 사람이 행복해 지는 것이고, 사람이 배부르고 웃음이 나오면 노래 가락이 나옵니다.
일단 세상 순리는 잡은 듯합니다. 여기에 우리가 영생을 요구할 수는 없고 저들이 알 리도 없습니다.
반대파는 저금을 깨어 우선 웃고 살자고 합니다. 그리 한다면 노래가 아니라 곡소리가 나옵니다.
일단 세상만 가지고 본다면 3 가지 순서는 좋게 보입니다. 문제는 경제를 부흥하는 것도 가능한가?

돈을 벌어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돈이 들어 오면 웃음이 나오고 노래 가락은 나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돈은 어디서 나올 것인가? 돈은 남의 주머니 속에 있는 것을 빼야 합니다.
그 돈을 빼 내려면 이 것은 소리 없는 전쟁이든 소리가 나는 전쟁이든 전쟁이 벌어 져야 합니다.
여성이고 점잖아 보이나 전쟁을 선포한 표현입니다. 겉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선전포고입니다.

세상은 어디로 가고 어떻게 해도 같습니다. 소망을 가질 것이 아니라 절망을 봐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로지 위에 있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위엣 것을 찾으라, 골3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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