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집회 말씀을 준비 하며 - 한국의 위기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3.05.03
집회 말씀을 준비하며,
백 목사님 평생은 자라 나는 어린 신앙들을 보고 한국 교회에 때릴 매를 참아 달라고 했으나 1984년 5월 집회 때 나온 말씀은 오늘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 때는 남침에 속수무책 당할 상황인데 하나님은 지켜 주셨고 오늘에 이르러 그 날을 본다면 구사일생 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제 정세와 남북의 관계로 보면 이제는 북한은 앉아서 말라 죽을 고사 상황이고 남한을 전면으로 칠 상황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러나 다음 내용으로 볼 때 이런 평화의 시대에 한국 교회를 보고 전쟁이 날 수 없는 상황을 돌변 시켜 매를 들지 모르겠습니다. 전면전은 아니라 해도 매를 맞아야 할 곳은 따로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84.5.10.목전
.... '이렇게 자라고 있는데 여게, 결실도 안하고 열매도 맺지 안했는데 이 모종에다가 서리를 퍼 부으면 어찌 됩니까? 주님이 이렇게 긍휼을 베푸시다가서 이거 찍해야 움트고 난 다음에 서리 퍼 부으면 그까짓 것 모종 안 하는 것이 낫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렇게 기도한 성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참아 주시읍소서.' 이라는데, 이제 슬슬 익어 가니까 앞으로.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참으시니까 지금은 무엇이 올 순서인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요다음에 뭐 이 오겠지? 한번 생각해 봐요. 그걸 알아야 되지. 이다음에는 뭐이 오겠지요? 먼저는 용서했지만 이제는 뭐이냐?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하나님이 지킨다는 것을 봐서 삼십 일 년동안이나 꼼짝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희들의 생명을 지키고 저층들을 보호하고 전부 안보를 주고 행복을 주는 이가 내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을 터이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어떤 시험을 하시겠습니까? 자 고것 알 사람 한번 말해 봐요. 어떤 시험을 하실까? 고것을 딱 들어 맞추어야 돼. 고걸 딱 들어 맞추어야 돼. 그래야 예비적 영감을 받은 사람이야 틀려도 좋아요.한 번 말해 봐요....
백 목사님 평생은 자라 나는 어린 신앙들을 보고 한국 교회에 때릴 매를 참아 달라고 했으나 1984년 5월 집회 때 나온 말씀은 오늘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 때는 남침에 속수무책 당할 상황인데 하나님은 지켜 주셨고 오늘에 이르러 그 날을 본다면 구사일생 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제 정세와 남북의 관계로 보면 이제는 북한은 앉아서 말라 죽을 고사 상황이고 남한을 전면으로 칠 상황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러나 다음 내용으로 볼 때 이런 평화의 시대에 한국 교회를 보고 전쟁이 날 수 없는 상황을 돌변 시켜 매를 들지 모르겠습니다. 전면전은 아니라 해도 매를 맞아야 할 곳은 따로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84.5.10.목전
.... '이렇게 자라고 있는데 여게, 결실도 안하고 열매도 맺지 안했는데 이 모종에다가 서리를 퍼 부으면 어찌 됩니까? 주님이 이렇게 긍휼을 베푸시다가서 이거 찍해야 움트고 난 다음에 서리 퍼 부으면 그까짓 것 모종 안 하는 것이 낫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렇게 기도한 성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참아 주시읍소서.' 이라는데, 이제 슬슬 익어 가니까 앞으로.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참으시니까 지금은 무엇이 올 순서인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요다음에 뭐 이 오겠지? 한번 생각해 봐요. 그걸 알아야 되지. 이다음에는 뭐이 오겠지요? 먼저는 용서했지만 이제는 뭐이냐?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하나님이 지킨다는 것을 봐서 삼십 일 년동안이나 꼼짝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희들의 생명을 지키고 저층들을 보호하고 전부 안보를 주고 행복을 주는 이가 내라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을 터이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어떤 시험을 하시겠습니까? 자 고것 알 사람 한번 말해 봐요. 어떤 시험을 하실까? 고것을 딱 들어 맞추어야 돼. 고걸 딱 들어 맞추어야 돼. 그래야 예비적 영감을 받은 사람이야 틀려도 좋아요.한 번 말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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