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장마철에 보낸 심방 문자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3.07.06
저희 교회 교인들께 매주 한 번씩 심방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1. 전체'는 전 교인을 대상으로 보내는 글이고, '2'번은 교인 중에 일부만 상대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홈에 오시는 모든 분들과 이 노선에서 나누고 싶어 소개합니다.
1. 전체
장마철 비 때문에 맑은 날이 그립습니다.
가뭄과 열대야를 겪을 때는 그립고 그리운 것이 비였습니다.
좋은 것도 잦으면 장마처럼 되고, 좋은 것도 일시에 많으면 폭우처럼 됩니다.
오늘 우리 형편은 장마와 폭우 속입니다.
절제와 조심을 기도합니다.
부족함을 채우려 하지 말고 부족함조차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이리 되어야 신앙입니다.
2. 학생
장마철 비 때문에 맑은 날이 그립습니다.
가뭄과 열대야를 겪을 때는 그립고 그리운 것이 비였습니다.
좋은 것도 잦으면 장마처럼 되고, 좋은 것도 일시에 많으면 폭우처럼 됩니다.
오늘 학생들의 환경은 모든 것이 장마처럼 폭우처럼 넘치고 있습니다.
줄입시다. 아낍시다. 모든 것이 넘칠 때 절제하고 조심합시다.
부족함을 원망하지 말고 부족함조차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이리 되어야 희망 있는 인재가 됩니다.
1. 전체
장마철 비 때문에 맑은 날이 그립습니다.
가뭄과 열대야를 겪을 때는 그립고 그리운 것이 비였습니다.
좋은 것도 잦으면 장마처럼 되고, 좋은 것도 일시에 많으면 폭우처럼 됩니다.
오늘 우리 형편은 장마와 폭우 속입니다.
절제와 조심을 기도합니다.
부족함을 채우려 하지 말고 부족함조차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이리 되어야 신앙입니다.
2. 학생
장마철 비 때문에 맑은 날이 그립습니다.
가뭄과 열대야를 겪을 때는 그립고 그리운 것이 비였습니다.
좋은 것도 잦으면 장마처럼 되고, 좋은 것도 일시에 많으면 폭우처럼 됩니다.
오늘 학생들의 환경은 모든 것이 장마처럼 폭우처럼 넘치고 있습니다.
줄입시다. 아낍시다. 모든 것이 넘칠 때 절제하고 조심합시다.
부족함을 원망하지 말고 부족함조차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이리 되어야 희망 있는 인재가 됩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