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노후 3가지 필수 요소에 대하여`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4.09.13
장수 시대를 맞아 노령의 행복에 대한 연구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건강을 첫째로 꼽고, 주변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꼽고, 세 번째는 뭔가 할 일이 있어야 하는 의욕을 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①건강은 치매와 연골 문제로 ②가족은 가족을 대체할 수 있는 인간관계면 되고 ③의욕은 할 일을 꼽습니다. '자기 힘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연골), 난관이 닥쳤을 때 주위에 의지할 수 있어야 하고(인간관계),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고 뿌듯하게 잠들 수 있어야(할 일) 마지막 10년이 편안하단 얘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는 우리의 입장으로 이 말을 다시 꼽아 봤습니다. 이 노선 우리라면,
①건강은
치매는 정상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 문제가 없고, 온다 해도 주님 사모의 하나만 남으면 나머지는 뇌 활동은 없어 지는 것이 낫습니다. 자기 마음 속에 가장 강하게 심겨 진 것 하나가 남는 것이 치매라는 점에서 믿는 사람이 자기 마음에 주님과 영생 사모를 심어 둔 이상 치매라는 것은 예방에도 최고지만 온다 해도 주님이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당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로지 당신만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점에서 감사할 일입니다.
연골의 파괴는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앉아서 성경 보고 기도하면 됩니다. 일부러 파괴할 수는 없지만 자연적으로 노화가 되고 연골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이제는 기도와 말씀만 묵상하라는 것으로 알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②인간관계는
우리에게는 내적 신인관계와 외적 인인관계를 주셨습니다. 나이가 많아 지면 효성스런 자녀들은 비록 어렵지만 부모를 가까이 하려 합니다. 그들의 효도하는 복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는 그들의 노력을 물리 치기는 어려우나,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 보고 하나님 모신 생활에 옆에서 사람이 끼어 드는 것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복입니다. 이런 점에서 믿는 사람의 노령 생활에 인인관계는 자신의 행복에 미칠 문제가 아닙니다.
③의욕이라는 할 일은
육체로 일을 하는 것이 전부인 줄 안다면 목회자라도 은퇴를 하고 나면 할 일이 없어 갑자기 늙고 자리에 눕는다고 하나, 우리는 기도로 하는 일이 육체로 할 때보다 훨씬 중요하고 그 힘이 강한 줄 알기 때문에 주님 앞에 서는 순간까지 우리에게 할 일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은퇴 후, 노후, 고령 사회의 인생 마지막을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잠깐 나눈 이야기입니다.
대체적으로 건강을 첫째로 꼽고, 주변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꼽고, 세 번째는 뭔가 할 일이 있어야 하는 의욕을 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①건강은 치매와 연골 문제로 ②가족은 가족을 대체할 수 있는 인간관계면 되고 ③의욕은 할 일을 꼽습니다. '자기 힘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연골), 난관이 닥쳤을 때 주위에 의지할 수 있어야 하고(인간관계),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고 뿌듯하게 잠들 수 있어야(할 일) 마지막 10년이 편안하단 얘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는 우리의 입장으로 이 말을 다시 꼽아 봤습니다. 이 노선 우리라면,
①건강은
치매는 정상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 문제가 없고, 온다 해도 주님 사모의 하나만 남으면 나머지는 뇌 활동은 없어 지는 것이 낫습니다. 자기 마음 속에 가장 강하게 심겨 진 것 하나가 남는 것이 치매라는 점에서 믿는 사람이 자기 마음에 주님과 영생 사모를 심어 둔 이상 치매라는 것은 예방에도 최고지만 온다 해도 주님이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당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로지 당신만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점에서 감사할 일입니다.
연골의 파괴는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앉아서 성경 보고 기도하면 됩니다. 일부러 파괴할 수는 없지만 자연적으로 노화가 되고 연골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이제는 기도와 말씀만 묵상하라는 것으로 알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②인간관계는
우리에게는 내적 신인관계와 외적 인인관계를 주셨습니다. 나이가 많아 지면 효성스런 자녀들은 비록 어렵지만 부모를 가까이 하려 합니다. 그들의 효도하는 복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는 그들의 노력을 물리 치기는 어려우나,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 보고 하나님 모신 생활에 옆에서 사람이 끼어 드는 것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복입니다. 이런 점에서 믿는 사람의 노령 생활에 인인관계는 자신의 행복에 미칠 문제가 아닙니다.
③의욕이라는 할 일은
육체로 일을 하는 것이 전부인 줄 안다면 목회자라도 은퇴를 하고 나면 할 일이 없어 갑자기 늙고 자리에 눕는다고 하나, 우리는 기도로 하는 일이 육체로 할 때보다 훨씬 중요하고 그 힘이 강한 줄 알기 때문에 주님 앞에 서는 순간까지 우리에게 할 일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은퇴 후, 노후, 고령 사회의 인생 마지막을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잠깐 나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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