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2
'단일성' - 하나님의 형상이며 우리의 참 모습
구남단2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1.12.08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신명기 25장을 배우며 두 잣대나 두 기준을 적용하지 말라는 것을 배웁니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든 어머니는 저울을 조절하지 않고는 돈을 벌 수 없다 하시고 또 손님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부릅니다. 신학교에서는 이런 부정한 것을 없애야 세상이 밝아지며 기독교인들이 생활 속에서 이런 면에 빛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정치가들이 자기 편과 상대 편에 따라서 말이 달라집니다. 권력들도 그렇습니다.
:
: 영적으로 어떤 면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신명기 25장 13절로 16절을 소개합니다.
:
: 너는 주머니에 같지 않은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 네 집에 같지 않은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 오직 십분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십분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장구하리라
: 무릇 이같이 하는자, 무릇 부정당히 행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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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성' - 하나님의 형상이며 우리의 참 모습
1. 환경과 사정이 달라 져도 변치 말 것
아이가 자라면 키나 몸 무게나 생각이나 모든 것이 달라 져야 합니다. 변치 않는다면 병신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아이가 자라도 부모는 바뀌지 않으며 고향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니 이런 것을 바꾸는 사람은 변절 배신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 칩니다. 그 중에서도 구약은 육체를 통해 가르 쳤기 때문에 우리의 평소 생활에서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을 예로 들어 주셨는데 신25:13-16의 '저울'이나 '추'나 '되'와 같은 것은 상대방이나 환경이나 시간이 바뀐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것들입니다.
2. 1차적으로 가르치는 것
- 세상 질서
세상은 교회의 울타리와 같습니다. 교회를 위해 세상과 사회는 비록 믿지는 않을지라도 그들 차원에서 질서가 필요합니다. 잣대는 기준이니 기준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야 세상과 사회와 모든 것이 안정이 됩니다. 안정이 되어야 발전이 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제사를 중심으로 하는 예배 생활이 있고 그들도 땅을 파고 양을 먹이며 물건을 사고 파는 장사가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의 세상 생활과 거래도 안정이 있어야 하니 잣대가 혼란스러우면 안 됩니다.
- 신앙의 빛
세상 일이라 해도 믿는 사람은 죄 되지 않는 일에나 하나님께서 자연에 가까운 일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 덕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사회나 어느 단체에서도 보기가 좋아야 하며 그들이 부러워서 믿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엄청 나게 조심하는 '잣대'를 믿는 사람은 더욱 잘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3. 신약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
구약 성도들에게는 우선 위의 2 가지를 가지고 그들의 평소 생활을 깨끗하게 만들면서, 한 편으로는 그런 명령과 그런 생활이 그들의 신앙에 어떤 면을 가르 치는지가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입니다. 이 사람을 대할 때 달라 지거나 저 사람을 상대할 때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내 자식이 죽어도 죄 값은 사망으로 적용합니다. 누가 우상을 섬겨도 그 자손 3대 4대까지 망하는 꼴을 보여 주십니다. 변하지 말아야 할 것, 단일의 것만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가르 친 말씀입니다.
여기 '추' '되' '저울'은 전부가 장사에 관한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와 어떤 이해 관계가 있다 해도, 믿는 사람의 손과 생각과 목적과 내용과 말과 행동에는 변치 말고 꼭 하나만 가지되 그 하나가 변동이 없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진리의 법' '하나님만 하나님' '십자가의 대속만 구원' '죽어도 살아도 복음을 위하여' 이런 것이 바로 우리가 가질 기준입니다. 이 기준으로 상대하고 측정하고 계산하고 이해득실을 가려야 함을 말씀합니다.
언제 누구와 어떤 이해 득실을 두고 대화해도, 교회서나 직장에서나, 자녀에게나 원수에게나, 나에게나 남에게나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오직 한 길의 진리, 오직 하나의 구원 근거, 가야 할 오직 하나의 나라 천국만을 가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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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 25장을 배우며 두 잣대나 두 기준을 적용하지 말라는 것을 배웁니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든 어머니는 저울을 조절하지 않고는 돈을 벌 수 없다 하시고 또 손님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부릅니다. 신학교에서는 이런 부정한 것을 없애야 세상이 밝아지며 기독교인들이 생활 속에서 이런 면에 빛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정치가들이 자기 편과 상대 편에 따라서 말이 달라집니다. 권력들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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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으로 어떤 면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신명기 25장 13절로 16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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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주머니에 같지 않은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 네 집에 같지 않은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 오직 십분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십분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장구하리라
: 무릇 이같이 하는자, 무릇 부정당히 행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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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성' - 하나님의 형상이며 우리의 참 모습
1. 환경과 사정이 달라 져도 변치 말 것
아이가 자라면 키나 몸 무게나 생각이나 모든 것이 달라 져야 합니다. 변치 않는다면 병신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아이가 자라도 부모는 바뀌지 않으며 고향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니 이런 것을 바꾸는 사람은 변절 배신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 칩니다. 그 중에서도 구약은 육체를 통해 가르 쳤기 때문에 우리의 평소 생활에서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을 예로 들어 주셨는데 신25:13-16의 '저울'이나 '추'나 '되'와 같은 것은 상대방이나 환경이나 시간이 바뀐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것들입니다.
2. 1차적으로 가르치는 것
- 세상 질서
세상은 교회의 울타리와 같습니다. 교회를 위해 세상과 사회는 비록 믿지는 않을지라도 그들 차원에서 질서가 필요합니다. 잣대는 기준이니 기준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야 세상과 사회와 모든 것이 안정이 됩니다. 안정이 되어야 발전이 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제사를 중심으로 하는 예배 생활이 있고 그들도 땅을 파고 양을 먹이며 물건을 사고 파는 장사가 있었습니다. 믿는 사람의 세상 생활과 거래도 안정이 있어야 하니 잣대가 혼란스러우면 안 됩니다.
- 신앙의 빛
세상 일이라 해도 믿는 사람은 죄 되지 않는 일에나 하나님께서 자연에 가까운 일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 덕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사회나 어느 단체에서도 보기가 좋아야 하며 그들이 부러워서 믿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엄청 나게 조심하는 '잣대'를 믿는 사람은 더욱 잘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3. 신약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
구약 성도들에게는 우선 위의 2 가지를 가지고 그들의 평소 생활을 깨끗하게 만들면서, 한 편으로는 그런 명령과 그런 생활이 그들의 신앙에 어떤 면을 가르 치는지가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입니다. 이 사람을 대할 때 달라 지거나 저 사람을 상대할 때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내 자식이 죽어도 죄 값은 사망으로 적용합니다. 누가 우상을 섬겨도 그 자손 3대 4대까지 망하는 꼴을 보여 주십니다. 변하지 말아야 할 것, 단일의 것만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가르 친 말씀입니다.
여기 '추' '되' '저울'은 전부가 장사에 관한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와 어떤 이해 관계가 있다 해도, 믿는 사람의 손과 생각과 목적과 내용과 말과 행동에는 변치 말고 꼭 하나만 가지되 그 하나가 변동이 없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진리의 법' '하나님만 하나님' '십자가의 대속만 구원' '죽어도 살아도 복음을 위하여' 이런 것이 바로 우리가 가질 기준입니다. 이 기준으로 상대하고 측정하고 계산하고 이해득실을 가려야 함을 말씀합니다.
언제 누구와 어떤 이해 득실을 두고 대화해도, 교회서나 직장에서나, 자녀에게나 원수에게나, 나에게나 남에게나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오직 한 길의 진리, 오직 하나의 구원 근거, 가야 할 오직 하나의 나라 천국만을 가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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