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서부교회의 코로나 대처에 대한 공회적 분석 (진행 중)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1.01.15

■ 발체 취지
다음 내용을 기초 사실로 하여 서부교회의 현재 방역 당국에 대한 대처가 '공회 노선'에서 볼 때 어떤지 살펴 보고자 합니다.

교계적으로는 서부교회의 대처가 일제와 6.25 점령기 때처럼 가장 독보적으로 보이며 국기배례 등의 사례를 잇고 있습니다.

신사참배, 인민군 점령치하, 해방 후 국기배례, 유신 때 국기배례 등 교계적으로 닥친 사건에 공회 외에도 당시 교계에는 함께 고난 중에 승리한 교회들이 몇몇 있었으나 그 모든 사건에 일관적으로 전부 빠지지 않은 곳은 공회 교회뿐입니다. 그리고 이 번에도 역시 세계로교회와 함께 서부교회가 최종적으로 초지일관 교계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세계로교회는 이 번이 처음이고 공회의 서부교회는 지난 날 모든 사건에 늘 중심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소식' 게시판에서 교계를 대표하는 공회의 훌륭한 사례로 소개하는 동시에 공회 내부에서 '공회만을 기준'으로 볼 때 이 건에 대해 비판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연구'가 되고 연구를 거쳐야만 아는 가운데 자라 간다는 공회 입장 때문에 외부와 달리 내부적 시각으로 분석하며 발언과 연구 과제로 제시합니다.

■ 이 글의 목차
글의 분량 때문에 전체 파악에 용이하도록 다음 순서로 글을 올립니다.

1. 서부교회의 대처 일지

2. 서부교회의 입장 발표

3. 서부교회의 소송 대처


▪ 서부교회의 대처 일지

-20.08.17.월. 부산시, 방역 2단계 (50인 이상 집합금지)
-20.08.이후. 서부교회, 대면 예배 지속

-20.08.이후. 서구청, 서부교회 7건 고발 (6건 기소의견)

-20.12.15.화. 부산시, 방역 2.5단계 (현장 20인 이하, 비대면 전환 )

-20.12.31.목. 서구청, 서부교회 행정처분(경고)

-20.12.31.목. kbs 부산 뉴스, 서부교회 상황 보도. 이후, 전국 언론에서 추가 보도

-21.01.06.수. 서구청, 서부교회 행정처분(운영중단 10일)

-21.01.07.목. 서부교회, 부산지법 '행정소송 및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제출

-21.01.10.주. 서부교회, 대면 예배 지속 (600여명 참석)

-21.01.12.화. 서구청, 서부교회 행정처분(폐쇄명령-무기한)

-21.01.14.목. 부산지법,  가처분 신청 심문

-21.01.18.목. 부산시,  방역지침 수정(현장 10% 참석가능으로 완화)

-21.01.19.화. 서구청, 서부교회 폐쇄명령 해제 (방역수칙 완화로 인한)

 


▪ 서부교회의 입장 발표 (요약)

-21.01.10.

▶채널A, 인터뷰
[서영호 / 부산서부교회 목사]

"예배드리는 것을 중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공권력을 가졌으니 (교회를) 폐쇄하면 어쩔 수 없이 중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일보, 서부교회 10일 주일 오전 예배 중 교인에게 안내

서부교회가 교인들에게 전달한 입장(요약)
1. 당국의 교회 폐쇄로 당분간 예배당 출입이 금지 됨

2. 가정에서 예배 시간을 맞추어 예배 진행하실 것

3. 빨리 해결이 되도록 전 교인은 기도하실 것

-21.01.11.

▶부산일보 인터뷰
서부장로교회 이탁원 부목사는 “전체 교인 중에서 50% 이상은 현재 비대면 예배를 보고 있는데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연세가 많은 신도가 자발적으로 찾아와 막을 수가 없었다”면서 “그동안 마스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를 진행했고, 시설폐쇄를 한다면 앞으로 예배를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BTV 부산방송 인터뷰
이탁원 "교회 예배를 드리는 것은 생명과 같은 것이니까 양보하기 어려운 형편이라서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대항해서 싸움을 한다던지 그런 생각은 없고 정부 방침이 그러니까 수용은 하려고 합니다.

-21.01.14.

▶BTV 부산방송 인터뷰

이탁원/서부교회 부목사
"폐쇄 명령에 대한게 아니고 운영 중단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해놓았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그게 끝나야 폐쇄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폐쇄까지 나왔으니까 일단은 지켜볼 생각입니다."


▪ 서부교회의 소송 대처

-21.01.06. 서구청, 서부교회 행정처분(운영중단 10일) 통보
-21.01.07. 서부교회, 부산지법에 '①행정소송 및 ②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제출

-21.01.12. 서구청, 서부교회 행정처분(시설 폐쇄명령)

-21.01.14. 부산지법,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서부교회: 방역 잘 지켜서 확진자도 없다. 왜 예배를 못보나 (종교침해)

서구청: 예배는 다양한 방법으로 볼 수 있다. 효율적인 방역예방을 위해서다. 비대면예배라는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은가. (종교침해한적 없다)

-변호사 12명중, 최인석 변호사(전 부장판사, 부산시장 변호 중) 안창호 변호사(전 헌법재판관). 세계로교회 건도 동시 수임 중.

-21.01.15.금. 부산지법, 교회폐쇄 가처분 기각. 종교자유침해 아니다고 주장.
-21.01.19.화. 서구청, 서부교회 폐쇄명령 해제 (방역수칙 완화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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