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집회장소 소송중단.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2.05.08
중심과 명분이 아무리 옳아 보여도 어떤 이유에서건 집회 장소를 두고 소송을 시작한다는 것은 방법적으로도 옳지 않아 보입니다. 신앙 문제를 가지고 주님의 판결을 기다리기 보다 불신의 세상 법정에 해결해 달라는 것 자체가 저는 아직 이해가 안 갑니다. 소송보다는 주권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소송의 반대 길을 찾아 봅니다. 서로 말이 안 통한다 하여 법정 소송을 시작하면 나중에는 상호간 '악'으로 인하여 피차 멸망할까 두렵습니다.

집회 목적으로 구입한 땅이니 어렵더라도 당분간 각자 두 곳으로 나눠 집회를 따로 진행할 수 있도록 길을 찾아 보는 것이 소송을 지속하는 길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아직도 주님이 긍휼히 여기실 기회가 남아 있다면 외람되나 소송의 소를 취하 하시고 대화를 통한 소공회 길로 전환하는 것이 어떨런지 의견을 고합니다. 이 한번의 결정이 우리 자손대대로 신앙 생사에 영향을 미치니 소송만은 거두어 주셨으면 합니다. 핵전쟁처럼 소송은 결국 공멸, 원고든 피고든 함께 다같이 망하자는 길뿐이라 판단됩니다.

고린도전서6:6-10
전체 3

  • 2022-05-11 05:58
    1. 집회 장소인 총유는 분할할 수 없다.
    2. 세상법 보다는 공회 내 약속이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
    3. 집회의 목적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
    4. 소송은 생명을 죽여서라도 나누자는 결론만 남는다.
    5. 원고는 소송을 중단해야 한다.



    열왕기상3:25-26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 2022-05-12 14:37
    1. 원고 - 한 계집은 중단할 마음이 없고 전부 내것 삼든지 생명을 죽여 나누든지 결국 끝까지 간다.
    2. 피고 - 어미되는 계집은 친자 소유권을 포기하는 대신 생명을 살리는 오직 한길을 선택한다.
    3. 판결 - 원고에 의해 시작된 소송을 피고가 와서 밝힌다면 결국 객관의 힘에 의해 중단될 것이다.
    4. 교훈 - 애굽 왕 바로를 강퍅케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셨다.
    5. 결론 - 성경 역사를 잊은 민족은 희망이 없고 회개 없는 강퍅은 기회가 없다.

  • 2022-05-13 05:50
    소송을 통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고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뜻이 계신데
    제가 성구 인용을 너무 남발하며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습니다.
    회개합니다. 삭제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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