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 |
이용 안내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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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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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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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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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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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18.05.19 | 0 | 1364 |
13444 |
임의의 과실에 대한 정의와 실제 사례(이동-관)
(8)
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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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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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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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 2023.09.14 | 0 | 223 |
13430 |
높이와 깊이, 그리고 넓이
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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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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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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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 2023.09.10 | 0 | 96 |
13372 |
천국을 공회적 관점으로 생각해보니
(7)
1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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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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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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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정동진 | 2023.08.16 | 0 | 220 |
13360 |
총공회라는 이름이 가진 무게.
(29)
1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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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총공회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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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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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총공회교인 | 2023.08.10 | 0 | 441 |
13352 |
왕을 구한 죄
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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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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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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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 2023.08.01 | 0 | 140 |
13340 |
(교리, 말세론) 그 날은 단선 일정이 아니라 3중선
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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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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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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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3.07.26 | 0 | 205 |
13262 |
사람의 그릇 – 소망 중에 다짐하며
1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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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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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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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 2023.07.09 | 0 | 194 |
13254 |
찬송론 - 한국의 아리랑을 찬송가로 채택 여부
(16)
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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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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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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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 2023.07.06 | 0 | 263 |
13242 |
요압 - 우리아 살해와 압살롬 귀환 건을 중심으로
(11)
1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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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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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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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 2023.07.04 | 0 | 215 |
13194 |
한국교회의 규모 문제와 목회자 역량
(1)
1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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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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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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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 2023.06.20 | 0 | 185 |
1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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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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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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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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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 2023.06.22 | 0 | 2 |
13189 |
백목사님 묘지와 관련하여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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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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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 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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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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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 공회 | 2023.06.19 | 0 | 231 |
13063 |
'교양, 참고 : 코로나와 공회'
1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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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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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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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2023.05.14 | 0 | 177 |
13059 |
총공회 노선 요약안
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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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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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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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2023.05.12 | 0 | 266 |
12934 |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 참 어려운 시대
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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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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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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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 2023.04.10 | 0 | 265 |
12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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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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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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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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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8 | 0 | 285 |
12929 |
보수노선이 분열하는 이유..
(1)
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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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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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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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 2023.04.08 | 0 | 381 |
아. 그 분이군요. 온 총공회를 좌지우지 하는 분.
예. 이제 서부교회 행정실쪽이 좋아하는 1인지지 시위도 하고, 초교파 후원회 개최도 그 앞에서 하면 되겠지요. 상대는 비판을 해도, 우리는 칭찬함으로 숯불을.
하소연할 것은 하나님에게 기도로 하시고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무시해 버린다는 것은 그렇게 하려고 해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 관계만 집중하면
사람에 대해선 대응할 시간이 없다는 뜻입니다.
전국을 다니며 죄를 짓고 다니는 사람에게 이제 죄를 짓지 않도록 멈추게 한다는 뜻이네요.
일단 행정실 사람들이 들었을 것이니 경고는 충분하고.
관리자가 이 글은 사정을 모르는 분을 위해 옮기면 좋겠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체로 볼 때 방향이 옳고 내용이 옳기 때문에 이곳은 총공회 전체의 역사요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저작권으로 고소하는 무리들도 있지만
고소를 복되게 잘 사용하여 새 시대를 진정으로 열어 가고
그 틈에 서부교회가 분풀이로 끼어들었는데 그런 것도 다 넘어 서버리되
서부교회에 죄짓는 이들을 이제 포기시키려고 회원 중에 시작하는 이가 있다면 그 것은 그들로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언제 여기서 누가 그런 말씀을 하셨지요? 예수님이 잡혀 갈 때 베드로의 수준은 칼을 들고 베어야 했다고... 여기 예수님 수준에 이른 분들은 그냥 기도하시고 이곳에 지도자들처럼 전과자가 되어 그 십자가를 지십시오. 그 정도 수준이 되지 않고 베드로 정도 되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고, 베드로 정도가 되지 않으면 한 쪽이 아니라...
백목사님이 새벽강단에서 괴한의 칼에 의해 순교하실 때 백목사님 자신으로서는 순교의 제물로 바쳐짐에 무한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고, 한편으로 그 때 그 자리에서 사활 대속의 이..... 설교를 들었던 교인들은 왜 내가 그 칼을 막지 못했던가 원통해하며 분한 마음이 들어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교인이 품어야 할 지극히 당연한 자세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목회자 생명은 내 생명과 내 가족 내 자손 삼 사대 영원까지 미치기 때문에 고로 백목사님 목숨은 곧 내 목숨과 같고 내 목숨 이상으로 귀합니다 부모님이 면전에서 죽임을 당하실 때 자녀가 가만 있겠습니까? 또한 자녀가 죽임을 당하는 현장에서 부모님이 가만 있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순교하라는 뜻이니 그냥 가만 기도만 하라구요? 그건 순교 직후 그날 모든 것이 드러나고 확정된 그날 주일 저녁에나 고요히 눈을 감고 할 일입니다 다시 백목사님 같은 순교현장이 재현된다면 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대적의 칼을 막아 설 것입니다
일곱 별의 비밀!
목회자와 나는 하나입니다 목회자가 죽으면 나도 죽습니다 속으로는 피동되지 않게 해 달라 기도하되 겉으로는 대적과 맞써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아니라 주님을 닮아가고 있는 주님의 제자 베드로 같은 사람들입니다 소망은 주님이지만 아직은 배우는 제자입니다
이 한 주제를 놓고 한쪽은 좌편(좌파) 염소가 되어 예수님을 두번 못박고 순교자를 죽이는 데 제일 앞장을 서는 잔인한 사람이 되고 한쪽은 우편 양이 되어 순교자가 걸어간 그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고.......
누가 신앙의 좌파 염소인가?
누가 신앙의 우파 양인가?
남과 북 적화통일의 자연계시
내 안에서부터 적화통일을 막아라
염소는 굶겨 죽이고 양은 날로 새롭게 하소서.
누가 신앙의 우편 양인가?
내 삶에 새전도! 새심방! 기존 양떼 말고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양떼를 보살피는 모습은 지난 수년 세월동안 찾아 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고 타조처럼 낳은 자녀에 무관심하여 참된 신령한 양식은 먹이지 아니하고 그냥 육덩어리만 흉내만, 예배만 잘 드리면 이만하면 됐다 하여 만족하고 설교는 내 할 일 아니고 설교만 잘 들으면 그만이고 숫자적으로 양떼가 많으니 내 한테는 버겁다 영육의 자녀를 더 낳아 기를 여력과 실력, 지금 내겐 없다 하나님이 안 주셨다 이만하면 나로서는 다했다 스스로 하나님의 전능을 무한을 내 좁은 지식과 머리로 제한해 버리고... 십일조와 헌물만 잘내면 잘한다 안심해 버리고 나머지 물질은 영혼구원에 인색하고 제멋대로 사용해 지금 썩어가고 있는데 잔소리 훈계 책망 한마디 없고 그냥 잘한다 세월 속에 길러진다 위안죄만 들이 마시고... 주일성수는 자부하지만 예배에서 한발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정작 새로운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새로운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모습은 작년 한해 내 삶에 없었고 올해도 없다면 나는 혹 좌편 염소가 아닌가? 지금은 아니더라도 이렇게 계속 나가다 보면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처럼 좌편 염소가 되어 주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지나 않을까? 어찌하면 양의 우편에 설 수 있을까?
주를 의뢰합니다 주의 도움을 구합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비판.정죄.낙망이 아니라 정평정가.책망훈계.소망소원의 글입니다. 남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너무 잘못 산 세월을 허비한 지난날에 대한 통회하는 심정. 저처럼 후회를 되풀이하는 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해 없으시길. 복되게 감사함으로 받아 거룩과 경건의 밑거름이 되기를 pkists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오늘 주새 말씀에 은혜가 되고 넘쳐 혼자 먹기에 너무 아까워서 나눕니다. 공유합니다.
은혜가 없어 굶주려도 탈
은혜가 넘쳐 오용되어도 탈
새로운 사람을 살리라고, 자타의 온전한 사람 만들라고 주신 은혜
주일날 은혜를 새벽부터 제대로 받읍시다 총공회를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남을 유혹하기 위해 겉으로는 진보주의, 속에 들어 있는 실체는 사회주의, 그들의 꿈은 공산주의를 가진 이들입니다.
남한 안에 이런 자들은 유치원 수준의 철이 없거나 아니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고장 난 인간들입니다.
좌파은
그 배경이 '기독교는 아편' '기독교 박멸 운동'입니다. 보통 '무신론' '반종교'라 하지만 서양의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이 좌파라면 그 사람은 오판을 했거나 철이 없거나 어느 병원에 가서 입원 치료를 받을 환자입니다.
총공회 내에도
친북이니 민노총이니 이런 쪽으로 언행하면서 위에 말한 곳을 지지하거나 그런 성향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평생 공회를 배워도 공회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양과 염소를 좌우로 나누어 주시니 참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