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2020.09.20. 주새 - 레위기16:20-22

발언
작성자
司書
작성일
2020.09.20
2020.09.20. 주새
본문: 레위기16:20-22
제목: 구약의 아사셀은 신약의 성찬이다.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


모든 제사는 죽여야 제사가 되어 집니다. 산 제사를 드려라. 신약은 로마서 12장에 제사를 말씀하셨습니다. 제사는 죽어야 제사인데 피 없이는 죄를 속죄하지 못하느니라. 죄의 값은 사망이라. 신, 구약에 확실한 원칙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 연결된 생명으로 은혜가 부어집니다. 발전소와 가정 사이에 전선이 연결되어 있을 때 전선을 타고 전력이 쏟아지고 그 전력이 은혜가 되어 별별 일을 다하고 다하게 되어집니다. 전선이 끊어져 버리면 그러면 가정에 있는 모든 전기 기구들은 모양만 전기 기구지 전혀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연결을 통해 하나님의 이후에 모든 은혜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끊어 놓고 막아 버립니다. 하나님과 끊어지면 하나님과 연결을 통해 들어오던 모든 은혜는 전부 다 중단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사망과 멸망은 죄 하나로 그렇게 되어집니다. 이걸 해결할라면 죄의 값은 사망이라. 그런데 죄 지은 인간이 이게 죄를 지었으므로 자기 죄는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이게 지은 죄로 죽었는데 자기를 죽인 그 죄를 위하여 죽을 목숨이 없습니다. 죄 없는 다른 인간이 대신 하면 되는데 아담의 죄는 원죄가 되어 모든 인간은 전부가 다 죄인입니다. 자기 죄 하나로 영원히 지옥을 가야 하는 요런 인간에게 죄 없이 오신 주님이 우리의 죄, 죽는날까지 지을 죄, 영원토록 당할 고난을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음으로 해결을 해 주셨습니다. 어떤 죄든지 하나님도 사람되어 대신 죽고 해결하지 그냥 세상처럼 없는 것으로 사면하고 우리편 것은 몰랐다 하고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공과 지성의 하나님이라. 택한 백성 자기 자녀가 지은 죄도 죽여야 되고 그걸 살리고 싶으면 대신 죽어야 됩니다. 죄는 죽음으로만 해결을 하고 구약의 모든 죄를, 짐승의 피를 흘려 해결을 한 것은 한번 지을 때마다 한번 짐승으로 해결을 하면서 짐승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으로 해결을 할 수 없으나 시공을 초월하여 오실 주님이 해결을 하실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장차 어김없이 오시고 정확 무오하게 오실 예수님의 대속을 끌어 당겨 짐승을 죽임으로 장차 오실 주님의 대속을 미리 혜택을 누리는 겁니다.


(중략)


구약의 모든 제사 제도는 오실 주님이 대신 죽는 것이 실상이고 짐승을 죽이는 것은 죄 없는 생명이 날 대신 죽음으로 나의 죽을 죄를 대신한다. 요것만 가르쳤습니다. 그걸 실감시켜 신앙의 힘을 주고 주님의 볼 수 없는 대속의 은혜를 보이게 가르치고 출발시키기 위하여 짐승을 죽임으로만 제사를 지냈습니다. 유일하게 죽어야 되는 생명이 죽지 아니하고도 속죄라는 죽음을 대신하는 경우는 아사셀 염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대속 속죄를 위해서는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입니다. 두 마리인 이유는 이 두 마리는 하나입니다. 하나의 양면, 죄는 죽는 거다. 죽음으로만 끝이 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아담과 인류의 죄는 죽음으로 끝나고 영원히 지옥 형벌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해결하는 주님의 죽음은 죽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고 죽음으로 지난 날에 문제는 해결하고 살아 영원히 원래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어야 되는, 이 목적 달성에 이게 목표고 이걸 기준으로 본다면 지옥에서 끄집어 천국 문 앞에 갔다 놓는다고 해결이 되지를 않습니다.


(중략)


세상을 만들 때 세상을 만들기 전에 인간을 만들기로 먼저 목적을 하시고 예정을 하실 때 어떤 인간을 만들 것이냐? 세끼 밥 먹고 부모 품에 웃기만 하다가 부모를 부모 앞에 재롱을 부리다가 갈 것인가? 그런 애완견으로 우리를 목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만들 때 가문을 빛내고 부모가 보람되는 사회의 성공까지가 아니었습니다. 이 나라 임금 대통령 되는 것도 하나님은 우리를 목적에 두지 않았습니다. 전 인류를 구출하는 노아 같은 그런 성공한 사람을 만들겠다. 이것도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 위에 천사처럼 만드는 것도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가?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하나님 같이 거룩하고 하나님 같이 깨끗하여 하나님이 보면 하나님은 창조주고 인간은 피조물인데, 만물이 보고 천사가 보고 영계의 천군 천사가 보면, 하나님의 자녀 우리들은 하나님으로 보이도록 하나님이다 그러도록 이게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오늘 아침 아사셀 염소, 죄는 죽어야 됩니다. 죽기만 해서 해결이 되면 좋겠는데 오신 주님도 십자가에 죽음으로 해결하지 않으시고 죽음으로 절반, 부활하여 생명을 가지고 영생으로 절반입니다. 그렇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뭐 그냥 잘못했으니까 맞으면 될 것 아니냐 망하면 될 것 아니냐 가 아니라 다시 새출발을 해서 오늘 하루도 이번 한 주간도 건강하고 힘있게 말씀으로 은혜롭게 복되게 감사하고 찬송하며 살아 한 주간을 살아, 날 위하여 죽고 대신 살아 달라는 주님의 부탁을 성실하게 실행하겠습니다. 지옥갈 걸 살려 놨으니까 죄 짓고 행복하게 뛰고 돌아 다니자 그러라고 아사셀이 아닙니다. 널 살려 놓을려고 너에게 생명의 영생의 기회를 줄려고 주님은 죽었다.


인제는 너는 살았으나 아사셀이다. 아사셀이란 말은 하나님 앞에서는 죄로 죽었다. 그런데 왜 살려 놓느냐? 너 위하여 죽은 주님, 대신 살아라는 말이다. 너는 죽고 네 속에 주님으로 살라는 말이다. 너는 죽고 네 속에 주님으로 살라는 말이다. 이게 신약으로 오면 성찬이 되어집니다. 아사셀 염소가 신약에 나를 기념하라. 죽는 것은 내가 대신 죽었다. 날 대신 살아라. 너로 살지 말아라. 너는 죽고 너 속에 주님으로 대신 살아라는 말씀으로 오늘도 한 주간도 은혜롭고 복되게 신앙으로 주님 동행으로 사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체 3

  • 2020-09-20 07:56
    1989. 08. 27 주일 새벽 강단에서 백영희 목사님 순교.
    지난 30년간 백영희 설교록 연구에 전념했던 우리, 이젠 공개적으로 설교록을 연구하고 출판하여 발표할 수 없게 되었다. 백영희 설교록은 부산 연구소에서 하겠다고 했으니 개인적으로는 몰라도 공개적으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렸다. 더 계속 하고 싶으나 못하게 되었다. 이제는 신풍연구소에서 앞으로 출간할 설교록을 누가 정리할 것인가? 누구 눈에는 보배가 똥처럼 보이고 똥이 보배처럼 보일 것이다. 보석을 보는 눈이 있으면 그 사람은 한 시대를 넘어 다음 시대를 읽는 사람이다. 생전부터 사후를 준비하고 대비해 본다.


    ‘못하는 것은 없다. 시키면 무조건 한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군인 정신이다. 우리는 주님의 좋은 군사다. 아사셀 염소에서 ‘대속은 나의 것이고 나는 주님의 것이다’ 주님이 시키시면 기쁨으로 자원해야 하는데 못난 ‘내’가 들어서 못하고 있다. 아예 안하고 있다. 백두산 천지에서 떨어진 물 한 방울이 두만강으로 흘러 동해로 갈 것인가? 압록강으로 흘러 서해로 흘러 갈 것인가? 제3의 길은 없다.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새출발이라는 것은 보면 항상 막다른 골목의 막히는 데서 새로운 움이 나는 법이다. 아사셀 염소처럼 부활이라는 새출발의 문은 우리 앞에 활짝 열려 있다. 주님의 은혜 부여 잡고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주변에서 떠 밀어도 본인이 안하겠다면 답이 없다. 우리는 참 어리석다. 뭘 망설이는가?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신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2020-09-20 17:11
    여호와의 염소와 아사셀 염소 (레16장)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16:8~10)


    일년에 한번 대속죄일에 바치는 두 염소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조명해 봅니다.
    이스라엘 회중들의 모든 죄를 속죄하는 대속죄일에 두마리의 염소가 등장합니다. 보통 '염소'는 성경에서 '악, 불순종'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에 드리는 두 염소의 제사는 우리의 삶 속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죄의 실체와 본성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결해 주셨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제사입니다.

    염소 중 하나는 여호와를 위하여 하나는 아사셀을 위하여 드려졌습니다. 여기서 '아사셀'이란 히브리어는 '멀리 떠나보냄, 완전한 제거'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사탄,마귀'를 지칭할 때 '아사셀'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두 제사의 차이점은, 전자는 염소를 '단번에' 죽여 피를 흘리는 제사이고, 후자는 염소를 광야로 내보내 '서서히' 죽어가게 하는 제사라는 점입니다. 

    1. 여호와를 위한 염소 
    (죄의 형벌로부터 해방)

    여호와를 위해 바치는 염소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맺기 위하여 드리는 제물입니다. 여호와의 염소는 단번에 죽여 피를 흘립니다. 피흘림을 보시고 죄인된 나에게 내려질 형벌이 취소되고 죄로 인해 내려진 영원한 사망선고가 철회됩니다. 다시 염소의 피로 인해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를 완전하게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려주신 보혈의 피를 상징합니다. 그 피로 말미암아 나에게 내려질 죄의 저주와 형벌과 정죄로부터 해방되어 두려움 없이 보좌 앞으로 나아가 주님과의 친교를 누릴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2. 아사셀을 위한 염소 
    (죄의 존재와 영향력으로부터 해방)

    아사셀을 위해 바치는 염소는 사탄마귀와 나와의 관계를 끊어버리기 위해 드리는 제물입니다. 아사셀 염소는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여호와를 위해 바쳐진 염소가 피를 흘렸기 때문에 두번 피흘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단번에 피흘리심으로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기 때문에 두번, 세번 거듭해서 피흘리실 이유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사셀 염소는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멀리멀리 눈에 보이지 않는 광야로 내몰려져서 아무런 음식이나 물도 없이 버려집니다. 그리고 거기서 서서히 굶어죽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죄를 어떻게 끊어버려야 하는지를 교훈하여 주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여호와를 위한 염소가 피흘림으로 죄의 형벌로부터 해방되었지만, 여전히 죄의 실체는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우리 안에 실존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레16:21-22)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백성들의 모든 죄를 전가시킵니다. 그리고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냅니다.  여기서 '미리 정한 사람'이란 '성령님'을 상징합니다. 칭의의 과정에서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죄의 형벌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다면, 성화의 과정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죄의 존재와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가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전제로 하며,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점진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
    정리합니다. 

    여호와를 위한 염소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 바치는 것이며
    죄의 형벌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고
    단번에 피를 흘려 이루어지는 제사입니다.
    곧,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인된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는
    <칭의>의 사역을 의미합니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사탄 마귀와의 관계를 끊기 위해 바치는 것이며
    죄의 존재와 영향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고
    서서히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제사입니다.
    곧,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우리로 하여금 실제적으로 죄를 끊어버리게 하시는
    <성화>의 사역을 의미합니다.

    죄를 해결하시는 전과정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대속적 사랑이 아니면 절대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해야 할 파트는 그저 믿고 돌이키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죄의 형벌을 백지화시켜 버리십니다. 성령님께서 죄의 존재와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십니다.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조차 '행위'라고 생각하여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한다면 더 이상 소망이 없습니다. 

    구원이란,
    반드시 <믿음>과 <회개>와 <순종>이라는
    합법적 근거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2020-09-20 18:46
    설교 요약과 ‘성도’님의 댓글을 통해 아사셀에 대해 배우게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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