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발언성 댓글 모음 - 18.7.19 이전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7.19
전체 3

  • 2018-07-19 09:41
    남단 30번글
    선으로 악을 이기라.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8.07.13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현실에서 순종하기가 참 어려운 말씀임을 절감합니다. 가정에서... 부부간에, 부모와 자녀간에, 시부모와 며느리간에, 직장에서... 동료간에, 상사와 부하간에, 교회안에서... 교인 서로 간에, 목회자와 교인간에, 목회자 서로 간에, 상대의 옛사람인 악이 나타났을 때, 아니면 내 속에 악이 드러났을 때, 어떻게 하면 피동받지 않고 맞받아 치지 않으면서 이길 수 있을까? 미움놈 떡 하나 더 주라는 세상 말. 원수가 주리면 먹이고 목마르면 마시우라는 말씀. 그러면 원수가 볼 때, 느끼는 바가 있어서 내 속에 진심을 알아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지 아니면 그것을 도리어 악용할지... "악용하더라도 반응이 없어도 헛수고 하더라도 ​선으로 악을 이기라."
    결국엔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내 놔야만 하는 오직 그 길 밖에는 악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에 '내(우리) 갈길이 참 멀구나 ' 싶습니다. 순교하실 때 얼마나 기쁘셨을까!

    회원 2018-07-14 05:52

    일부 외부 회원들이 고발의 배후인 서부교회 관련 시설을 신고하는데
    고소 고발하는 사람의 죄는 하나님께서 직접 알아서 해결해 줄 터인데 외부 회원들은 공회 믿음이 좀 부족한가 봅니다.

    안ㅅㅁ님에게 간청드립니다.
    백목사님께 우리가 배우기를 그렇게 배우지를 않았습니다. 교회가 잘못해도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걸면 끝이 좋지 않습니다. 교회를 치는 그 습성이 들어서 또 자라고 자라 나중에는 지금 다니는 교회와 목회자를 치게 됩니다.
    소를 취하하시고 다른 길을 찾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로마서12:16-21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상대방 악을 내 악으로 갚으면 악에게 지는 꼴이 됩니다.
    안ㅅㅁ님의 자유를 강제할 수는 없지만 교회의 잘못을 이유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는 것은 나중에 내가 심판하겠다 하는 하나님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회원3 2018-07-14 15:13

    이런 간절함으로, 백영희 목사님 설교 소송을 취해달라고, 서부 교회에 가서 간청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하신 것이라면, 한번이라도 재판정에 가서, '이건 아니다!'라고 외치시고, 이 발언을 하시는 것이라면, 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엎드려서 배워야 발언이겠지만,

    그런 노력과 자세는 없이, 그저 이곳에서 '악으로 선을 이기라' 하시는 말씀을 올리고 계시고 있는 것이라면, 저는 '회원'님을 잘 모르지만, 이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자라면, 모를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선이 무엇인지'를 , 진지하게 하나님 앞에서 생각 해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이 발언을 내가 할 말인지, 아닌지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욥의 세 친구가 욕을 치면서 내세우는 선도, 선은 선입니다.
    그러나, 벌 받을 선이었습니다.
    부디,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시는 선이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알아 보시기를.

    회원2 2018-07-14 14:38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닙니다.
    저 사람 미워서 칼로 사람을 죽였으면 악이고,
    완전 마귀에 빠져 다른 사람까지 미혹하여 구원 방해 운동하는 저 사람이 죄를 더 짓게 하지 않기 위해서 그 사람을 칼로 죽였으면 선입니다. 칼빈이 그래서 이단들을 사형시켰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으나, 백목사님 얘기를 하시길래, 제가 배운 바도 한번 적어봤습니다.
    '회원'님은 소송을 '악'으로 판단하시는 것 같은데, 소송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 사회에 주신 물질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행위가 구원을 위해서라면 선이고, 자기를 위해서라면 악입니다.

    저 분이 선을 위해서 한 행동인지, 악을 위해서 한 행동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멀리 있는 저는 알 수 가 없어 판단할 수 가 없습니다.


    회원 2018-07-14 22:07

    공회는 별도의 성문법을 만들지 않고 지난 날의 처리를 참고하며 새로운 사건을 처리하는 불문관습법 노선입니다.

    (사직동 사건)
    1988년, 송용조 목사는 사직동교회 교인들에게 백 목사가 속화 되었다, 사위 최 목사를 양성원장 세우려고 나를 밀어 낸다 등의 논리로 공회를 일방적으로 비판하여 400여명이 자기를 추종하게 만들었고 공회를 순종하는 교인은 10여명만 남았습니다. 당시 사직동교회 내에서 공회를 제일 비판한 인물이 서부교회 김효순 권사의 딸이었고, 김 권사는 딸 말이 맞더라고 서부교회 내에서 지하운동을 했지요. 부공3이 체질적으로 역사적으로 서영호 목사와 김효권 권사 라인을 비판하는 것은 지금까지도 기본 기류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직동교회의 탈퇴를 듣고 공회는 대표들을 파견해서 공회 입장을 발표하려 했습니다. 당시 앰프 기사가 전기를 꺼버려 바보를 만들고 공회 입장문을 전하려 하자 막고 나섰습니다. 10여명인 공회 교인들이 따로 예배를 드리려 들어 가려해도 50여명이 대문을 막았습니다.

    (송종섭 목사 파견)
    공회는 사직동교회 후임으로 송종섭 목사를 파견했고, 송 목사는 10여명 교인과 대문에서 늘 쫓겨났고 동네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인 대문 앞에서 늘 예배를 드렸습니다. 백태영 목사는 싸우지 말고 양보하고 나와야 한다고 역설을 했습니다. 사직동교회 재산과 교인을 통째로 들고 잠실동을 개척했다는 이유로 사직동교회는 원성이 높았는데 이런 식이었습니다.

    (백 목사님의 대처)
    백 목사님은 대문에 막혀 그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 송종섭 목사와 공회 교인들을 향해 어떻게 지시를 했을까요?
    정식으로 구입한 서부교회 범일동분교를 마을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막을 때 어떻게 지시를 했을까요?

    1. 국내 좌파
    뒤로는 남한의 자유주의 발전에 혜택을 모두 본 이들이 자기 역량을 다해 평양을 추종해야 된다는 강남 좌파들은, 남한의 교통사고 사망은 나라를 뒤집고 대통령 머리칼을 잡아 끌어 내려야 한다며 인권을 주장하는데, 평양의 수백 만명을 죽인 학살은 입에 담지를 않습니다.

    공회 내에서 사직동교회 사건을 두고 당시 대문에 막혀 그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지 않고 복음운동을 가린다면서 반대한 사람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백 목사님만 밀고 들어 가! 라고 했고 그런 지시는 아무에게나 시킬 수 없어 연구소 특정인을 파견했고 당시 해결했습니다. 서부교회 범일동분교에 진입하지 못하고 늘 골목에 쫓겨난 반사들이 이 골목 저 골목에서 기도하고 있다며 보고하는 장영목 주일학교 총무에게 버럭 화를 내시고 제 집에 들어 가는 것이 영광이고 복음운동이지 죄인들이 막는다고 막혀! 야단친 분이 백 목사님입니다. 그리고 사직동교회도 범일동분교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연구소의 절규)
    공회는 노선으로 존재합니다. 노선은 설교록에 나옵니다. 그래서 전과자가 되면서까지 설교록을 수십 년 전했던 것입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어로 찾는 것이 손가락에 짐이 될까 괴로워 하는 분들이 일반 교단의 무지하고 잘못된 인식과 방법을 가지고 공회의 매사를 함부로 주장합니다.

    지금 저작권을 앞에 세우고 그 뒤와 그 옆에 따라 일어 나는 운동이 무엇인지 모르면 질문을 해야 할 것이고, 질문조차 필요가 없도록 모두를 공개했는데도, 그렇게까지 억지 소리를 한다면 단언코 사직동교회나 범일동분교를 조처한 백 목사님을 비판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중이 고기를 거부하면 석가를 욕할 일이지 그 중을 욕할 일이 아니고, 공산사상에 정말 빠진 사람이 있다면 맑스 레닌을 비판할 일입니다. 말로는 육식을 거부하나 속으로는 돈이 없어 고기를 못 먹는 사람이라면 석가를 탓할 것도 없습니다. 어느 쪽인지 조금 보면 그냥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강남 좌파들이 오늘도 평양만을 지상낙원이라고 그렇게 난리를 부리고 평양이 한 번 웃기만 하면 마구 믿어 져 버린다니 망해도 싸고 나중에 남베트남 꼴이 되어도 사실 그렇게까지 되려고 환장을 하였다면 그들의 자유성을 존중해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지금 세상 돌아 가는 것과 공회 내의 언행을 하나님께서 정확히 맞추고 계심을 고려하여, 먼저 좀 연구를 하시고 모르는 부분은 질문을 먼저 하면 좋겠는데 이미 연구소는 수십 년간 공회 모든 자료를 세상 말로 모조리 다 까발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교권이나 다른 이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 연구소를 향해 이를 가는 것이고, 지금 맞고소를 하는 외부 회원을 향해 무슨 좋아 보이는 말씀을 하는 분들은 지금 자기의 언행이 어디쯤 서서 무슨 의미를 가졌는지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외부 회원의 행동이 다 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막아 서는 이런 언행 때문에 고소하는 죄인들이 신이 나서 더더욱 설치고 다니는 것입니다. 초기에 외부 회원이 바로 움직였다면 이런 일은 일어 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6.25 전쟁이 터질 때
    군인은 총으로 지키고, 교회는 기도로 지키며, 인민은 군량미와 아들을 내놓는 것으로 애국을 하는 것입니다. 외부 회원이 백 목사님 신잉이면 기도로만 지킵니다. 사직동교회 사건 때 백 목사님 최측근은 총으로 사직동교회를 지켰습니다. 그 최측근이 지금은 백 목사님과 같은 입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기도로 지키지 총을 들지 않습니다. 총공회 내에 총을 들고 나설 모든 이들이 총을 내려 놓았습니다. 덕분에 남침은 일사천리며 지금 낙동강만 남았습니다. 이 낙동강을 막아 주느라고 미군이 와 있습니다. 미군을 향해 왜 총을 들고 왔느냐고 악을 쓰는 그 무리들, 그들은 누군가?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회 2018-07-15 15:43

    남의 교회. 남의 동네를 돌아다니며 고소꺼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을 제지했다고 되려 고소를 당하고 있는데 세상에 호소하면 안된다는 논리로 참아야하고 당해야 선입니까?

    공회인 2018-07-15 17:21

    제 생각입니다.

    1 - 참으라면서, 참아 본 자기 경험을 먼저 제시를 하면, 자기 복음이 되어 빛이 되고 남을 살리는 복음전파가 됩니다.
    2 - 참지 않는 분이, 남에게 참으라고 말하면, 남의 복음이 되어, 어두움을 돕고, 물건너 불구경을 하는 잔인입니다.
    3 - 자기가 당하면 더할 사람이, 남에게 참으라 하면, 율법의 칼을 들었으니, 사람을 죽이는데 협조한 죄가 됩니다.

    '회원2'께서는 조심스럽게 제안했고 상황을 잘 모른다 하셨으니 지혜롭고 신중합니다. 1인지는 모르겠으나 2나 3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우리 모두 최소한 1이 되지 못한다 해도 2나 3은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총공회와 서부교회 거의 모든 분들은 3이었습니다. 부공3은 1이 많고 2는 적고 3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요사이에 보니까 1은 적고 2는 많고 3도 적지 않습니다.

    의견은 자유롭게 말할 수 있으나, 자기가 당해 보지 않았을 때는 '나는 매를 들고 패버릴 것 같다. 그러나 그 뒤에 후회를 할 것 같다. 그래서 참으면 좋겠다. 나는 참기가 어려울 것같다..' 뭔가 이런 바탕에서 이런 면이 있다면 할 말도 하고 못된 짓을 시키는 서부교회 지도부나 낮술에 못된 짓을 전국에 하고 돌아다니고 경찰 시청에서 '예수' '서부교회' '목사' 이름을 고래고래 지르는 죄인에게 더 큰 죄를 짓게 하는 일을 돕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 2018-07-16 15:18

    남단에서
    고약한 고양이의 고마움
    작성자 "
    작성일 2018.07.10
    세상에게 고발하는 죄를 줄여 보려는 일부 외부 회원들이 고발의 배후인 서부교회 관련 시설을 신고하는데
    고소 고발하는 사람의 죄는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해 줄 터인데 외부 회원들은 공회 믿음이 좀 부족한가 봅니다

    (서론 평가적인 면 - 믿음의 부족)
    저 또한 위 글을 쓰신 분과 최종 평가적인 면에 있어서 뜻을 같이 합니다. 외부 회원들이 몇 분인지 모르겠으나 공회 믿음이 좀 부족하여 신고한 행위로 보여집니다 믿음에서 시작된 일이라면 비느하스의 시기심, 고스비 사건처럼 부족한 믿음이 아니라 아무도 나서지 못할 일을 용기있게 해낸 의인이라는 평가가 갈수록 부공3 연구소 회원들 사이에서 나오겠지요 세월의 평가를 지켜봐야겠지만 부족함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 부족함이 들어 2차 세계대전이 재현될 조짐입니다 한달전 술 외상값 10만원 때문에 출입구에 휘발성 기름을 부어 여러명 죽인 사람은 정상이 아닌데 상대할수록 건드릴수록 무고한 피해자의 숫자만 늘어납니다 악한 감정을 건드린게 화근이라면 감수해야 합니까 모르겠습니다 일단 대화가 안 통하면 개 귀를 잡는 모습이 되니 무관심하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본론1. 칼의 사용 유무 - 하나님의 목적)
    부공3 집회장소를 고발한 서부교회 직원이 서부교회와 한통속이 되어 고소했다! 그 배후가 서부교회다! 구원을 손해케 하는 이 죄를 막으려고 나 또한 구청에 민원을 넣었다! 구청에 민원을 넣은 것이 구약처럼 비느하스가 남녀를 죽여 염병을 제하고 수많은 사람을 살린 선인가 이것이 아니라면 신약에 주님이 잡혀 가실 때 말고의 귀를 자른 베드로를 향해 검을 집에 꽂으라 말씀하신 경우처럼 극구 말리고 책망할 일인가
    비느하스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이 원인이었고 말고의 때는 주님이 십자가를 져야 하는 대속이 원인이었습니다
    주님의 대속을 막으려는 베드로를 회개시키려는 것 지금의 부공3 집회장소 고발의 원인은 서부교회 직원을 사람 만들려는 목적보다는 부공3을 고치고 다듬어서 마지막 남은 그루터기로 밤을 비추는 등대 역할을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어 길러 가시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본론2. 지나간 공회역사에 대한 인식 - 해석과 현재 적용)
    교회내 노선 이탈자들은 나갈 때 예배당을 포함한 모두 소유를 다 두고 나가야 한다 단, 한명의 반대도 없이 교인100프로 찬성이면 다 가져갈 수 있다
    위 행정안에 따라 사직동사건, 범일동분교사건은 신약의 칼을 쓰지 말라는 말고의 사건이 아니라 구약의 칼을 사용하여 끝까지 싸우라는 비느하스의 사건이 확실한데 최근 서부교회 시설물 고발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선의 칼로 악을 이기라는 비느하스 사건처럼 정당방위인가? 악의 칼을 거두라 하신 말고 사건의 경고인가? 이도 저도 아니라면 두 경우를 다 포함해야 하는 복합적인 문제인가? 칼을 사용하라는 백목사님을 비판하는 것이 순서라 하시는 회원님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공회역사를 잘못 해석하고 실제로는 이치가 같은 면도 많겠지만 모든 것이 변한 현재 똑같이 적용할 수 없는 다른 면도 많은데 똑같은 경우라 생각하여 공식처럼 대입하면 그에 따른 무리수적인 뒷탈이 생깁니다
    무릎 꿇고 진심으로 대아(大我)를 위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본론3. 공회인으로서의 발언 - 세월의 평가)
    부공3을 고발한 서부교회 직원도 틀렸고 이것을 방조한 서부교회도 틀렸지만 서부교회의 시설물을 고발함으로 원고의 잘못을 바로 잡으려는 외부 회원님의 서부교회 민원제기를 두고는 오직 그 방법 밖에는 길이 없었는지 믿는 자로서 아직 이해가 안되며 구청에 고발한 소식을 듣고 잘했다 칭찬할 수도 잘못했다 야단칠 수도 없는지 둘 다인지 입 다물고 조용히 사태를 지켜만 봐야 하는지 세월의 통한 열매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까요

    (결론 - 중심과 긍휼)
    회원 대 회원으로 대화한 것이지만 제 글 또한 하나님의 판단을 받아야 하기에 두렵고 떨리기가 한이 없습니다
    가만 있자니 답답하고 말하자니 욥처럼 분에 넘치는 말. 잘못을 자복하고 보니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님의 긍휼만 보입니다.

    공회 2018-07-17 05:02

    내부회원들이 분연히 일어나야하는데......
    외부회원님께 죄송하고 송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회원 2018-07-17 18:15

    외부 회원님이 서부교회의 불법을 구청에 신고한 것은 감사할 일이 아닙니다
    '내부회원인 우리가 했어야 했는데 못했다 죄송하고 송구하다' 무책임한 말입니다 눅9장 예루살렘으로 가시는데 저희가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하여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멸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제자들이 고할 때 주님이 꾸짖으셨는데 하물며 이 일이야 더욱 민원을 못 넣도록 자유성의 한계치까지 말렸어야 할 일이 아닌가 적극 찬성할 일인가 나는 못하지만 누군가는 해야만 했을 일인가 누군가 한다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인가

    양떼를 기르는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양떼가 가겠다면 가라 적극 지원할 일도 있고 못가게 말릴 일도 있고 말리다 안되면 그래도 정 가겠다면 네가 알아서 해라 그러나 가는 뒷꼭지에다 대고 그래도 가면 안된다 원고는 하나님이 알아서 처리하시지만 너는 너대로 죄와 벌이 별도로 뒤따라간다 외부회원 내 양떼가 아닌데 나와 직결된 일에 관여한다면 그래서 나와 우리의 생사가 걸린 문제라면 이 또한 적극 개입해야 합니다

    당시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증언이 사실을 밝히겠지만 6개월전 예행연습이 실전이 되고 있습니다
    금밤. 녹취록이 거짓이라는 확인서를 받아야만 돌아가겠다
    한쪽에서는 가라 또 다른 쪽에서는 가지 마라 교인이 할 일이 아니다 또 다른 한쪽은 지켜보겠다 그래서 주일 지나고 월요일 보니 all stop! infarction!

    악한 사울이 선한 바울 되려면 누군가 한명은 죽어야 합니다
    초대교회 때는 스데반 지금은 누구십니까? 돌 던질 준비는 되셨습니까? 천국을 위해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인생. 돌 맞을 준비가 된 사람은 여럿 보입니다 그래서 부공3은 희망이 보입니다

    회원8 2018-07-17 22:40

    목사님의 뇌경색까지, 운운하는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가?

    알고보니, 공회 내에 숨어있던 치명적인 암덩어리 같은 이 사람의 존재를 알려 빼내게 하시려고

    이 난국이 펼쳐진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담당 2018-07-18 21:49

    누군지 직원들은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와 각 교회의 사이트의 접속 상황을 조절해 보면 삼각측량법의 원리로 그냥 드러 납니다. 구체적 방법은 죄인들의 죄를 돕지 않기 위해 공개하지 못합니다. 연구소는 1998년에 수도 없는 자료를 전국에 내보낼 때 연구소만의 특별한 비번을 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풀지 못합니다. 부산연구소와 전국 어느 설교록 자료도 당시 누구를 통해 어떤 경로로 나갔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직 복음 전파를 위해 극단적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면 연구소 스스로 자유로운 신앙 발전을 위해 살피지 않을 뿐입니다. 백도영 이완영 이런 이들의 활동과 오간 내용은 수없이 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북한이 그 어떤 짓을 해도 미국이 전략상 지켜 보며 꼭 필요할 때만 움직이는 이유는 북한이 잘 숨어서가 아니라 미국이 어디까지 알고 있다는 것을 밝히거나 아직 조처할 단계가 아니어서 내부적으로 조절할 뿐입니다.

    회원3 2018-07-17 21:06

    '6개월 전 예행연습' '금밤. 녹취록이 거짓이라는 확인서'라는 말은
    윗글을 적은 분이 마치 내막을 자세히 알고 있음을 비추고 있는데
    영어까지 적은 부분과 합해 놓으면

    임진란 때 김구가 5.16을 성공했다는 말은 사실들을 모아 거짓을 만든 것이니
    광우병처럼 얼마전 탄핵처럼 위글은 국내 좌파의 전형적인 거짓말입니다.
    상기 글이 이렇게 명백하게 거짓인 이상 상기 글은 삭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대하는 글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서영호 이탁원 목사의 지시를 받는 행정실의 나쁜 행위에
    백도영 이완영 식의 고소를 지원하는 글은 서부교회 게시판에 가서 그 곳을 자유쓰기로 만들고 언권을 행사해야 맞습니다.
    이미

    공회 2018-07-17 23:30

    회원8님. 서부교회는 안되고 부공3은 됩니까?
    부공3은 교인 하나. 가정 하나까지 깨끗해지기 휘해 참고 견디고 용서하고.
    현장에 계셨나요?
    있었던 사람들이 잘못한듯 쓰셨네요?
    말씀은 유하시나 가시와 찔레가 느껴지는건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해서인가요?

    공회 2018-07-17 23:48

    회원8님이 아니고 회원님께 여쭈었습니다...



    회원 2018-07-18 07:19

    비판하고 정죄하는 글이 아니며 선전포고처럼 싸우자는 글은 더더욱 아닙니다 진정 나와 우리를 위해 올리는 말씀입니다 오해 마셨으면 합니다
    1심 확정부터 2.26. 한달동안 잘한 것은 뭍어 두고 잘못한 것만 찾아 고치자는 중심입니다 함처럼 은혜기관을 허물면 어떻게 된다는 사실을 저 어찌 모르겠습니까 눈물로 호소하는 선지자의 외침은 아니어도 최소한 함의 배은망덕은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보물을 빼앗기는 그날이 되면 기회가 끝났으니 회개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서부교회 직원의 잘못을 줄여보려고 또한 이를 방조하는 죄를 막아보려고 구청에 민원을 넣으신 외부회원님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해서 해결될 일이라면 저 또한 천번만번 경찰을 출동시켜서 주일예배와 8월집회를 중지 시킬수 있습니다

    만사해결은 악한 원고도 모르고 마냥 당하고만 있는 우리 피고도 모르고 오직 원인되신 주님만 아십니다 같이 기도해보고 또 힘껏 기도해보고 우리 속 찌끼를 제하면서 처음으로 돌아가서 주님께 다시 물어봅시다
    간절한 바램이자 절규입니다


    공회 2018-07-18 10:00

    저의 질문은 녹취록에서 밝혀진다. 6개월전 예행연습이다라는것에 대한 명확한 답을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담당 2018-07-18 18:11

    '녹취록'과 '예행연습'을 명확하게 답하라 하신 분은 그 2가지와 이해관계가 걸린 분인데, 구체적으로 요구하셨으니 약간 구체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더 구체적으로 물어 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다만 다음 내용보다 더 구체적일 때는 최근 수백 건 고소하는 일과 직접 관계가 있기 때문에 '행정실'에 비번을 걸고 실명으로 모두 밝혀야 실명으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1. 녹취록
    ㄱ 목사님이라는 분이 연구소 교역자들과 교인들을 처벌하라고 허위 진술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심지어 자기 친인척 묘소까지 걸린 문제인데 자기 편을 들지 않는다고 허위 진술을 한 것입니다. 그 친인척이 나서서 목사로서 해서 안 될 일을 했으니 회개하시라고 밤을 세워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ㄱ 목사님은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앞에 진술한 것이 허위이고 뒤에 진술한 것이 사실입니다. 뒤에 진술은 법조 관련 가족이 법적 검토까지 했습니다. 명확한 답을 요구한 분은 '질문'이라는 형식을 통해 거짓말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2. 예행연습
    신앙은 만사를 준비합니다. 예행연습은 순교로부터 주일과 모든 새벽예배까지 미리 준비합니다. 문제는 나쁜 것 잘못 된 것을 예행연습할 때 문제입니다. '예행연습'이라는 표현으로 이미 남들에게 나쁜 일을 모의했다는 느낌을 퍼트리고 계신데 이런 것을 신27:24에서 암살이라고 합니다. 이 곳과 관련된 이들은 질문자와 직접 이해관계를 함께 하는 분들이 죄를 짓는 일을 줄여 드릴 목적으로 고민하며 연구한 적은 있지만, 상기 질문과 같은 방법으로 남을 해하고 죄 짓는 일에 그렇게 해 본 적은 없습니다. 부공3과 연구소라는 세계가 그렇습니다.

    이 곳을 실시간으로 늘 확인하고 또 신풍교회 내부 자료까지 과거에 모두 확보하신 분이기 때문에 지금 적고 계신 글은 아주 나쁜 길로 간다고 걱정하고 싶습니다. 회개하면 좋겠습니다. 질문을 통해 나쁜 글을 적는 분! 여기서 모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글에는 '지문'이 있습니다.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본인을 너무 많이 흘려 놓았습니다. 이의가 있으면 '행정실'에서 비번으로 실명 대화를 요청합니다. 오늘 내에 다른 글이 없으면 윗글 전체를 삭제합니다. 이 곳이 죄인들과 악인들에게 너무 순진하거나 모르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과 이 복음 때문에 우리가 지킬 선, 우리가 감내할 선에 충성을 하느라고 이해해 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현재 질문자는 선을 확실히 넘었습니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암살'의 성경을 넘어 버렸습니다.

    회원 2018-07-19 07:20

    6개월전 예행연습이 실전이 되고 있습니다

    '예행연습'이라는 표현으로 이미 남들에게 나쁜 일을 모의했다는 느낌을 퍼트리고 계신데 이런 것을 신27:24에서 암살이라고 합니다.

    예행연습>선행학습>예습>예언>금지표시판
    누군가 잘못했다 모르고 당한 일이지만 소송재판에 우리 피고에게는 치명적이 될수 있다 이건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나는 찾아가 이부자리 깔고 밤을 세워 간절히 부탁했지만 부탁받는 입장에서는 주일준비를 못한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행연습. 조급한 사람이 볼 때는 나쁜 일을 모의했다 명백한 신앙 암살이다 말씀하시지만 하나님의 역사라는 큰 그림에서 보면 미리 알려주신 금지표시판이다 말하고 싶습니다
    남의 잘못을 그 자유성을 억지로 바로잡겠다 이 생각 하나가 종자가 되고 나중에 실전되어 또 하나의 전쟁이 시작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서부교회 민원 고발. 이것이 이세벨을 죽인 예후의 즉결심판인가 돈에 눈먼 가룟유다를 측은히 여기며 네가 원하는 것을 속히 하라 자유성을 내버려 두신 주님의 마음을 잊은 결과인가

    금밤 확인서를 요구한 사건이 옳다면 ㄷㅊ의 그 노하우를 외부교인이 배워 서부교회를 고발할 것이 아니라 눅18장 강청한 과부처럼 서부교회 직원을 업무중에라도 찾아가 한달내내 하루종일 부탁하고 설득하는 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ㄱ목사님과 서부교회 직원이라는 사람이 달라 대처도 달라야겠지만 근본 방향은 같습니다 이 또한 곡해될까 염려되어 덧붙입니다 비아냥이 아니라 너희는 알아서 해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만 섬기고 진실된 방편만 쓰겠다고 하는 굳은 의지의 자기표현입니다

    예행연습이란 가룟유다처럼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달리 말하자면 해서는 안될 행동 '금지 표시판'
    실전이란 그 표시판을 무시하고 '예행연습을 실행에 옮겨 발생한 전쟁' 줄여서 실전입니다 암살과 말꼬리가 아닌 해명입니다

  • 2018-07-19 09:43
    소식 27번글 댓글


    교인 2018-05-17 09:12

    공회교인입니다.
    제목이 너무 너무 과대한 표현이 많은 것 같네요
    그날 왔던 사람은 서부교회 직원이자 목사님의 동생분인데
    저도 옆에서 조용히 지켜봤는데 오히려 우리쪽에서 모두다 폰으로
    동영상을 찍고 그 사람은 오히려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우리쪽에서 먼저 신고했다고 들었고 그다음
    그 사람이 112 신고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교인들도 말은 못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모두들 과대한 표현들을
    삼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인2 2018-05-17 10:12

    저도 옆에서 지켜본 교인인데 과대한 표현들을 삼가해달라는 마음은 공감하지만 "그 사람은 오히려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전혀 공감할 수가 없네요. 집회를 방해한 것은 명백하고 소리도 질렀는데 조용했다니요...

    교인3 2018-05-17 18:06

    처음에 왈왈 거리다가 사람이 몰리니까 찍 소리 못하고 앉아 있었겠지요. 그걸 조용히 있었다고 하니... 참 할 말이 없네요. 아마 사태가 거의 끝나고 나서 오신 분 아닌가 합니다. 지 혼자 넘어지는 쇼도 했는데 그것도 안 보셨던가요?

    그리고 도둑이 들어왔다가 들켜서 주인이 동영상을 찍었다면, 주인의 행동은 잘한 것이지요. 112 신고를 했었다면 더더욱 잘했고요.
    그런데 도둑이 112 신고를 했다면, 기가 찰 일 아닌가요?

    공회교인님은 그 사람이 예배당에 와서 깽판쳐도 은혜를 참 잘 받을 만한 분이겠습니다.


    교인3 2018-05-17 11:30

    이런 문제로 시끄럽게 홈페이지를 더럽혀서야 되겠습니까?
    그날 수많은 우리 교인들이 동영상을 촬영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편집하지말고 올리면 간단하게 제압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서로가 거짓말을 하는 것은 회개할 일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떳떳하다면 한점 편집없이 전부 다 공개하면 됩니다.


    거참. 2018-05-17 18:09

    그런데 그 인간은 올리면 올렸다고 또 악 쓰고 고소할 놈입니다.

    교인3 2018-05-17 19:35

    거참님
    고소할 놈이나 고소할 틈을 주는 사람이나
    한 가족일겁니다.
    가족일에 왜 우리 공회 교인들이 이렇게 싸워야하는지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합니다.
    모두가 다 회개 할 일이요 기도 할 일같습니다.


    거참 2018-05-18 17:15

    이유여하 불문하고 사건이 발생하였으면 회개할 일이며 기도할 일이라는 말씀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여기 소식에 올라오는 사건들은 단순히 가족일로 치부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백태영 목사님과 백도광 장로님이 공회를 쪼개고 백순희, 백명희 사모님이 거기에 대항하던 1989년에, 가족일에 왜 우리 공회교인이 싸워야 하냐고 물어보면 뭐라 해야 될까요? 이것뿐이 아니라 우리 공회의 분열역사에 백 목사님 가족이 얽히지 않은 사건이 없습니다. 백태영 목사님이 공회를 쪼개도록 틈을 준 백 목사님에게 우리가 원망을 해야 한다는 말씀은 아닐 줄로 압니다.

    다른 사건을 놔두고 적어도 부공3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데 말썽을 피운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구든간에 가족일이 아니라 공회 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층 2018-05-20 16:36

    이번 기회에 서부교회직원들의 이중수입과 구역별 대접비 진상을 국세청에 넣고, 행정실 영수증 처리를 집중 조사해야 합니다. 예전부터 안갈 곳을 많이 다녔지요. 양산동은 산림청이고. 분교들 전부 다 들어가야 합니다. 백목사님 가시고 서부교회는 복마전입니다. 4층 핑계대고 모든 것이 관료화되었어요. 교회차량은 명의를 교회로 해도되는데 개인 이름한 것은 요즘 횡령 직무유기 등 여러가지로 걸리는 사례가 많아요.

    신학 2018-06-02 11:29

    서부교회 직원들, 1주일에 몇 시간 일하고 월급을 받는 교회 기생충들이 거의 전부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몇년 수고하고, 30년을 교회 밥벌레들.
    서부교회가 썩고 망한 원인 중에 지금까지 말하는 분들이 없었는데 실은 이게 원인입니다.
    중세 천주교의 썩어 문드러지는 것은 성직자 그 ㄴ들이 시궁창입니다.

    회원 2018-06-07 11:35

    '궁금'의 글을 보니 김봉선 집사 아들ㄴ이네.
    몹쓸 아들을 둔 십자가 때문에 천국에서도 아들ㄴ 위해 기도하시겠네. 원래 기도의 어머니라는 말은 들었지만.

    '자화자찬'이라는 글을 적었다면 초등학교는 졸업했고
    '낼로남불'이면 고등학교를 정상으로 나오지는 않았다는 뜻이네.
    서 목사에게 월급 받고 서부교회 행정실 차량으로 나쁜 짓만 하는 직원들과 어울리면 교회 기생ㅊ 노릇만 하지.



    만의 하나 아닌 경우를 생각해서 이제 토론해 봅니다.

    '궁금'께서는
    다른 공회나 부산연구소 또는 서부교회의 사이트를 방문해서 비회원 비실명으로 그 사이트를 비판해 보시고
    이 곳에 캡쳐나 위치를 표시해 주시면 '궁금'의 말씀은 일단 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기다려 보겠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이 정확무오하여 일점일획도 가감할 수 없다면 비판 글을 올릴 수 없을 터이니
    저희가 '궁금'의 의견이라고 붙이고 다른 사이트들은 성경과 권위가 같다고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궁금'께서는 출석하는 교회나 소속 공회를 절대로 밝히지 못할 것입니다.

    계21:27의 성구를 인용하는 것은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적을 수 있으나
    '궁금'께서는 이제 거짓말을 회개하시거나 아니면 스스로 적으신 성구에게 정죄를 받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런 면이 있어 '궁금'보다 선배거나 스승되는 공회인들이 이 곳에 와서는 숨을 죽이고 열람만 합니다.


    운영자께서는 이 글의 IP를 공개해 주십시오. 후자면 대화로 가고 전자라면 서부교회에 댓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다가 오판을 하는 분과는 평생을 대화하는 것이 신앙이고, 교회 월급 받고 기생ㅊ 짓만 하는 서부교회 직원 몇에게는 구충약이 직방이지요.



    담당 2018-06-07 17:47

    IP는 개인정보로 취급되는 사항이므로 공개하는 것은 불법행위에 해당되므로 공개가 불가합니다.



    공회교인 2018-06-08 08:56

    김봉선 집사 아들ㄴ이네.
    몹쓸 아들을 둔 십자가 때문에 천국에서도 아들ㄴ 위해 기도하시겠네. 원래 기도의 어머니라는 말은 들었지만.

    우리 신풍교회 이영인목사님의 어머님까지도 이제 욕을 하십니까? 그 어머님이 기도를 잘못해서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 같은데 좀있으면 ㄴ 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느 술집 회원인지는 모르겠으나 공회 회원은 아닌듯합니다.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앞으로 백영희목사님
    뒤에도 속어를 붙일 기세입니다.

  • 2018-07-19 09:43
    소식42번글

    백영희목사님께서 칼에 맞아 죽었다고 하는데 순교인가요?

    작성자 서부교인
    작성일 2018.06.28

    우리 교인중 한 사람이 백영희목사님을 욕했다는 분이있습니다.

    칼에 맞아 죽었다면 순교가 아닌가요? 그리고 요즘 pkist에서 백영희목사님에

    대해서 순교라는 단어를 찿아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죽음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순교가 맞은지 궁금합니다.


    담당 2018-06-28 19:42

    글을 올린 사람을 조사해 보니
    서부교회 행정실 직원이며 서영호 이탁원 목사의 지시를 받는 인물입니다.
    서부교회 행정실에서 자체 조사를 통해 처리하지 않으면 삭제하겠습니다.

    최근 백도영 목사의 고소를 지원하기 위해 혈안이 된 인물로 본 사이트 운영을
    훼방하기 위해 적었습니다. 본 연구소는 관련 자료를 모아 가고 있습니ㅏㄷ.


    정기문 2018-07-03 19:46

    경찰이 서부교회 주소에서 이런 글들이 발송되었다며 조사를 하니까 서부교회 행정실은 교회 직원이 많아서 누가 그랬는지 모른다고 조직적으로 범인은닉을 하여 찾을 수가 없었다 합니다. 교회 마당에서 지나가는 교인들을 붙잡고 자기 한 짓을 계속 떠들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연구회나 부공3에서는 직원의 이름을 적어서 금지 시켜 달라고 계속 요청을 했다 합니다.
    부공3 교인들의 묘소까지 전부 경찰에 고소를 해서 수십 명이 조사를 받게 되고 교인들의 대문이 도로에 1센티 물렸다고 고발하는 정도입니다. 공회 외부 회원들이 자기들 교단은 고소금지원칙이 없다면서 서부교회 행정실의 그런 집단 범죄 행위를 중단시키겠다면서 인터넷으로 서부교회 재산을 상대로 불법행위들을 하나씩 따로 고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서부교회 주변은 거의 서부교인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동대신동 1동을 전부 건축법으로 고발을 해버리려고 조사를 하고 있다 합니다.
    서구청에서 대신동 전부를 서부교회 행정실 때문에 조사를 하기 시작하면 사태를 알 겁니다.


    교인 2018-06-29 10:14

    서부교인이 백영희 목사님을 욕했다면 참 나쁜 사람이네요. 왜 서부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공회 2018-06-29 14:28

    서부교회라는 곳이 그런 곳입니다.
    교회가 건전하면 천국입니다. 교회가 한 걸음 잘못되면 바로 세상입니다. 세상치고 좀 나쁜 세상이 됩니다.


    공회 2018-06-29 16:57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나 있을까요?
    어디까지가야 잘못된 걸 알게 될까요?
    자기 잘못을 인정할 수 있을만큼만 해야할텐데.
    예수님을 못박은 대제사장처럼 잘못을 인정 못해 더 큰 잘못을 짓게 될까 걱정입니다.


    전 회원 2018-06-30 07:48

    이 말을 내고도 무사한 걸 보니 4층이 죽기는 정말 죽은 거군요. 예전이면 최ㅈㅅ 신ㅎㅅ 강단에 직접 올라가서 요절을 냈겠지요. 그보다 직장 떨어질까 봐서 숨어서 궁시렁거리지도 못했을 겁니다. 서파쪽에서 4층이 다 죽었는지 테스트한 것 같습니다. 4층 정보력으로 조사해서서 만에 하나라도 연구소 회원쪽에서 쓴글이면 4층 그 사람들은 글을 내려달라고 직접 부탁합니다. 연구소는 4층이 직접 부탁한 것은 최대한 들어줬지요.

    고소자들이 이제 제 부모 순교에도 칼 ㅇ ㅇ 죽 ㅇ ㅇ 표현까지 쓰는 부하를 거느리고 있다니, 다윗의 저 쪽 자손이 되지 말고 룻의 이 쪽 자손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공회원 2018-06-30 07:54

    고소측 ㅡ 백목사는 칼맞아 죽었다.
    요 글 쓴 인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 저는 절대 안한다고 봅니다. 제 사냥개인데 사냥이 끝나지 않았으니 삶을 리가 없지요. 스승이든 부모든 그 순교도 이렇게 적는 이것이 바로 심판입니다



    무명씨 2018-07-01 12:30

    서부교회는
    이미 고라파가 장악한지 오래된 곳입니다.

    백목사님 생전부터 이 노선을 반대하던 분들이 정권 잡은 곳인데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무명씨 2018-07-01 20:12

    이전 게시판에
    좋은 답변이 있어서 복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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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백목사님의 사망은 순직이 아니라 순교입니다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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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백목사님의 순교 소원

    ①순교 중에서도 값진 순교는, 순교라는 사실은 묻히고 개죽음으로 알려지는 경우

    현존하는 기독교계 기록 중, 백목사님만큼 순교에 대하여 교훈이 많고 또 그 교훈의 중심이 순교에 집중되어 있는 분은 없습니다. 불신자가 자기 이름을 남기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는 경우가 있지만, 백목사님은 순교 중에서도 남들이 그 당시 알아주는 순교, 훗날 알려지는 순교, 순교지만 개죽음으로 인식되는 순교, 죽음 자체도 알려지지 않은 순교 등으로 그 등급을 나누고 있습니다. 가장 복된 순교로는 그 사람의 사망사실도 알려지지 않는 순교를 손꼽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의 위치에서는 그리 될 수 없는 것이니 그것을 제외한다면 백목사님의 순교는 가장 값진 순교, 즉 개죽음으로 이 시대가 기억하게 되는 형식으로 순교한 것입니다.

    ②백목사님의 '순교 정의'

    순교란? 순교의 기준을 먼저 확정해야 순교를 논하게 될 것입니다. 순교가 좋게 들리기 때문에 해당도 되지 않는 분들에게 쉽사리 마구 붙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집사라는 이름을 그냥 남발해 버려서 교인이면 의례껏 집사가 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집사 기준은 13가지인데 새벽기도 십일조는 말할 것도 없고 술담배와 계모임까지 끊고 돈 떼먹고 비난받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백목사님의 순교 기준은 순직을 제외하고 있습니다.

    살 길과 죽을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기로에 서서 말씀대로 살기 위해 죽음을 택하는 것이 그 1차 기준이며, 죽을 길로 걸어가되 죽음 앞에서도 내적으로는 주님과 동행하여 걸어가다가 그 동행이 죽임을 맞아 중단되는 것이 2차 기준입니다. 1차 기준만 적용시켜도 순교자의 숫자는 엄청나게 줄어들 것이며, 만일 2차 기준을 적용한다면 그 숫자는 극소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1차기준을 교계 일반에서 외적으로 발표할 때 형식적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은 2차기준의 내적 실질적 순교자라야 순교가 된다고 분류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2.생사의 갈림길에서, 주님 인도 따라 말씀 전하다 죽겠다는 선택

    ①백목사님이 살해되어야 하는 시대적 배경을 먼저 설명합니다.

    1980년대 이 나라는 민주화라는 한 길을 향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2000년대를 지나고 있는 지금에는 그 정체를 좌익이라고 스스로 완전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상황은 해방 직후 1945-50년에도 지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반면 이 시기들 외에는 우익쪽에서 이 나라를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좌익이 아니라도 정부 정책에 반대하면 막바로 좌익으로 몰리던 때였습니다. 1950-1990에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1980-1990년은 양극단의 형편이 혼재되어 있던 때입니다.

    ②시대가 양극단으로 오고가면, 순수한 신앙의 사람은 양측에서 다 지목받게 됩니다.

    백목사님처럼 순수하게 신앙노선에만 철저한 사람이라면 좌익이든 우익이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세상 운동에 교회를 끌어들이려고 한다면 반대를 하게 됩니다. 그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는 세상 속에 들어가서 그 한 쪽편이 되어 움직여서는 안되기 때문에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게 되는데,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자기들을 반대하는 인물이라고 오해하게 되어 지목하게 됩니다.

    백목사님은 과거 군사독재 제일주의로 나가던 시절에 한국교회가 전부 그 밑에 굴복하였을 때에도 당시 이 세상을 사로잡은 군사정권에 붙들리지 않고 하늘나라만 바라보고 걸어갔고 또한 교회가 민주화라는 이름에 앞장서서 세상 정치운동을 할 때에도 이를 비판했으니 양측으로부터 항상 지목받고 살아간 분입니다.

    ③백목사님은 1980년대 한국교계를 향해 정치 운동에 앞장선다고 대단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백목사님은 이미 죽을 길을 알고 있었고 그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하고 있음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신변안전을 위해 많은 말씀을 드렸고 또한 설교 내용에 대하여도 그 설교 내용 때문에 생명을 잃겠다고 자제토록 했으나 강단에서 설교하는 말씀 때문에 죽는 순교가 가장 귀한 순교라며 전할 것만 전한다 하면서 계속했습니다. 백목사님으로서는 말씀을 계속 증거하면 죽게 되고 말씀 증거를 포기해야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면서도 말씀에 붙들려 계속 전하고 있었습니다. 말릴 사람은 없습니다. 그는 평생 걸음이 주님 인도면 삶도 죽음도 바쳐놓고 걸어갔고 이미 많은 사선을 넘었던 종입니다.

    ④결국 1987년부터, 교회는 백목사님의 순교를 대비하여 장례 준비를 하게 됩니다.

    주변에서 모시는 실무자들은 이때부터 백목사님 장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형태는 '순교'일 것이고, 순교이니 그 시기는 갑작스럽게 닥칠 것이며, 평화시의 순교이며 그 신앙위치를 생각한다면 초대형 장례가 될 것이므로 장례 준비는 미리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백목사님 스스로 1989. 8. 27.을 다가서면서는 수없는 준비를 했으니 다른 자료에서 한번 요약할 것입니다. 1988년에는 순교할 해로 1989년을 알고 있었고, 1989년에 들어서면서는 급하게 주변을 정리했고, 1989년 8월에 들어서면서는 며칠 남지 않은 마음으로 정리했으며, 하루 전이었던 토요일은 하루 종일 다음날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순교 당일 아침 세수는 자신의 발걸음이 이날 돌아오지 않을 걸음으로 정리를 하고 나섰으니 그는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살아날 수 있는 다른 길을 수없이, 마지막 순간까지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으려고 죽을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는 주님이 인도하면 따라가는 것이 '종'이라고 했고, 옆에 있는 우리가 보기에는 명백한 '자살'이었습니다. 순교의 제1기준에 이 이상 정확하게 해당될 수는 없었습니다.


    3.죽음을 맞되, 내적 주님동행을 외부에서 죽임으로 중단시키는, 순교의 2차기준

    (1)순교를 맞이하던 모습

    ①이 세상에서 마지막이라며 준비하고 전했던 말씀, 그 말씀대로 마지막이 된 설교

    백목사님은 자신이 죽음을 맞기 10일 전, 자신의 죽음이 어떤 성격으로 어떤 내면을 가지게 될 것인지 미리 말해두고 있습니다. 삼일예배로서는 마지막이 되던 1989년 8월 16일 예배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 유언으로 주일학생들에게 남겨 줄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작성한 공과 설교라고 십 수차례 강조했으며, 마지막 순간이었던 8월 27일 새벽 설교에서는 심방을 가는 사람이 어떤 마음을 어떻게 가지고 가야 할 것인가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학생을 많이 데려와야 한다는 충성까지도 오히려 주님의 근심거리이며, 그 마음 속에 생명이 되는 중요한 것은 주님의 사활에 붙들려 주님을 생각하며 심방을 가는 '주님동행'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설교를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②평소도 그랬지만, 특별히 그날 그시간, 그 마지막 순간은 '주님과 동행'이었습니다.

    공과내용을 다 가르친 다음 이제 막 심방나갈 사람들에게 '주님동행'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되라는 내용으로 접어들 때 백목사님은 범인이 예배당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10여초 동안 범인이 강단으로 다가오는 것을 눈으로는 계속 지켜보면서 그 입에서는 '주님 사활의 대속에 연결되어 그 주님과 동행하라'는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 평생의 연습과 설교는, 사람과 말을 하면서도 마음은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과 그 대화를 의논하며 지도받아가며 상대방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교 때도 바쁜 걸음을 가면서도 또한 복잡한 결재를 하면서도 그 속에서는 주님과 동행하는 계속이 바로 '우리의 생명'이라는 것이 그 삶의 한 가운데에 있었고 그 높은 차원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살고 있었습니다.

    이미 이날 새벽예배를 인도하러 나오던 4시경, 5층에서 세수를 하면서 평소에는 세면대 옆에 두던 비누를 그날은 선반 위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엄격한 습관관리로 철저한 분임을 알기 때문에 식사와 청소를 맡고 있던 신집사님이 너무 이상하여 '목사님, 왜 오늘은 비누를 위에 올려두십니까?' 하면서 묻게 됩니다. '이제 다 썼어' 짧은 답변이었으나, 이날 새벽에 순교를 하게 되자 그 집사님 가슴에는 그제서야 마음을 강타하는 충격으로 이 한 마디가 떠오르게 됩니다.

    이미 마지막 해를 내다보았고, 마지막 며칠을 알고 있었고, 마지막 토요일에는 다음날을 꼽고 있었으며, 마지막 새벽 걸음에는 마지막 순간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배 때마다 자신의 생각대로가 아니라 주님 주시는 말씀을 받아 설교하고 나온 평생이었는데 그날 주님은 마지막 유언으로 작성하게 한 공과설교를 주셨고 그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범인을 진입시키면서 그 짧은 몇 초 동안에는 그가 평생 노력했고 평생 소원했던 바로 그 모습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③강단에서 말씀을 전하고, 그 전한 말씀 때문에 강단에서 순교당하는 모습,

    그런데 그가 그토록 소원했고 가르쳤던 '최고의 순교 상황'이 그 순간에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 상황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침내 이론과 실제가 일치되는 모습으로 마치게 됩니다. 설교의 양과 횟수를 다 계산도 못할만큼, 그의 평생 가르치고 소망했던 '성도가 가는 길', '참 신앙의 걸음'을 다시 한번 요약합니다.

    '죽고 사는 사활의 대속을 마음 속에 생각하며 주님과 함께 어떤 외부의 고통과 충격이 그 동행을 끊으려 해도 웃음과 평안함으로 계속 진행하다가 그 환경이 주님 동행을 양보하지 않고 그렇게 나가는 자신의 생명을 끊으면 그 순간이 바로 순교의 최고 절정'이라는 평생 설교, 평소 설교, 바로 그 모습 그대로가 마치 설계한 대로 제작 완성되는 '작품'을 보는 듯 착각하게 되었습니다.

    (2)순교 장면

    ①예배당 뒷편에서 강단으로 이동하는 35m

    백목사님은 근 1만여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무릎을 세우고 예배봐야 하는 상황에서도 교인 하나하나를 알아보고 이름을 불러가며 질문하는 분입니다. 속으로 잠든 사람, 엉뚱한 생각에 시간을 보내는 사람, 심지어 얼굴 색깔을 보고 속병이나 그동안 지내온 평상 생활을 짚어내는 것을 우리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감각기관이 특수하게 발달되어 그 면으로 드릴 에피소드 역시 적지 않습니다. 서부교회 내에서는 전 교인을 거의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새벽예배 참석하는 1천여명 교인에 대하여는 출결여부까지 챙겨가며 설교하는 분입니다.

    4시 30분에 시작한 예배가 20여분 지나고 있었으니 4시 50분쯤이었습니다. 보통 예배 시작한 직후에는 찬송을 부르거나 설교를 하면서도 뒤에 들어오는 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서성거리면 빈자리를 안내해가며 빨리 착석하도록 독촉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배가 중반을 넘어서게 되면 뒷편에서 앞쪽으로 이동하려 해도 그 부근 자리에서 얼른 앉아 예배를 드리도록 하고 다른 사람 방해되도록 앞으로 나오는 것은 막게 됩니다.

    이미 예배가 끝날 때였으므로 웅크린 상태로 앞으로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긴급한 일을 강단에 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강단에 전할 일이 있어 나올 사람은 웅크리던 변장을 하던 명확하게 파악하는 분이 백목사님입니다. 예배당 뒷편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웅크리고 앞으로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사람을 백목사님은 눈을 떼지 않고 쭈욱 주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②말씀에 숨죽이고 필기하며 듣고 있던 교인들, 창밖에서 보았다면 얼어붙었던 예배당 전체

    말씀에 붙들려 말씀이 전하라는 대로 말씀만 전하고 있는 강단, 그 아래 있는 교인들은 숨을 죽이고 또박또박 한 말씀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촬영을 한다면 미동도 없이, 전부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실은 말씀에 붙들려 있었던 것입니다. 평소 같았다면 수많은 사람 중에 아이 때문에 일어서는 사람, 또 좌석이 불편하여 좌우로 몸을 움직여 보는 사람이라도 있었을 터이나 그날 새벽은 특별했던 말씀에 온전히 사로잡혀 전부 말씀이 이끄는 대로 하늘을 향하고 있었으니 눈은 떴지만 혼이 나간 사람들과 같았습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이끌고 성령으로 따라가는 전체 예배당 안에서 성령과 전혀 상관없이 악령에게 붙들려 자기 마음 먹은 대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단 하나 있었으니 그가 범인이었습니다. 자기는 치밀하게 행동하고 주도면밀하게 계산하였지만, 사실 그렇게 하지 않았어도 그날 새벽은 주님이 마련한 잔치가 베풀어졌고 누구라도 들어오면 순교자의 생명을 앗아가는데 별 불편이 없었을 것입니다.

    강단을 향해 좌석 35m를 이동하여도 눈길 하나 경계 하나 없었으니 단숨에 강단에까지 도달하였던 것입니다. 백목사님만 그를 보고 있었으며 다른 사람이 막아서면 몰라도 그날 그 순간 그의 설교는 오는 칼을 보면서도 안에서 나오는 말씀에 붙들려 자신의 딴 생각을 개입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만일 죽음에 떨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위협에 놀랄 사람이었다면 35m 밖에서 자기를 향해 바로 달려오는 이를 향해 외마디 한 마디만 뱉었더라도, 아니면 설교하는 음성에 변화만 주었더라도 순식간에 모든 사람의 시선이 사방을 향했을 것이고 그 많은 사람 중에 범인을 제지할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서부교회 예배당 복도는 한 사람이 발을 걸기만 해도 그대로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곳입니다. 단련된 몸이나 숙달된 기술이 필요 없습니다.

    ③범인은, 청중이 보는 낯선 강단 위에서 차분하게 원하는 행동을 순식간에 마무리했습니다.

    백목사님은 80에도 불구하고 30대 청년의 혈관과 근육과 기민한 순발력을 가진 분입니다. 철봉에 매달리면 그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철봉을 잡은 두 손에 의지하고 수직 물구나무를 선 상태로 몸을 세웠다가 앞으로 뒤로 움직였던 젊은 시절이 있었고, 십 수명의 청년을 거뜬하게 눕힐 수 있는 힘과 동작이 있었습니다. 칼을 사용할 줄 알았으며 무엇보다 순간 판단력이 탁월하여 어떤 급박한 상황에서도 가장 경제적이고도 효과적인 결과를 향할 수 있는 상황 제압력이 있는 분입니다. 주변에서 모시고 움직여 보았던 이들이 한결같이 감탄하는 그분의 육체 실력인데. 전하던 말씀을 끊고 막으려면 충분한 시간과 거리, 인원과 방법을 가지고 있었던 그 강단에서 코앞에까지 범인이 당도하도록 보고만 있어야 했던 것은 말씀에 붙들린 그 날 새벽 설교와 그 설교 내용을 공과로 작성했던 10일전 공과설교가 아니면 해석될 수 없습니다.

    ④칼을 치켜들고 살해 행동을 개시했을 때, 목사님은 비로소 범인을 향해 마주 대하고 있었습니다.

    손양원목사님과 같이 인민군에게 잡혀가서 둘러 쌓이게 되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죽음을 맞이하는 길입니다. 백목사님과 같이 평화시 예배당 안에서 설교하는 순간에 상대방이 들어오게 되면 그 대응이 달라집니다. 앞자리로 와서 앉으려는 들어오는 사람을 그 자리에서 불러 조사해야 하느냐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예배 진행을 위해서는 교인들의 행동을 강단에서 지도할 수 있지만 그날은 평소와 달리 처음부터 예배 진행에 대한 말은 단 한 마디도 없었고 오로지 전달하는 말씀에 붙들려 전하는 일만 하였습니다. 따라서 예배 진행의 일반적 제재로는 범인에게 더 이상 들어오지 말라고 할 수도 있었으나 그날은 예배 진행을 위한 발언을 하지 않고 말씀만 전하도록 인도하는 성령에게 붙들려 있었습니다. 예배당 내 예배 시간 도중에는 있을 수 없는 행동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칼을 드는 순간까지는 그 무례와 횡패를 보고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순간까지 그는 그의 마지막 설교 내용이 되는 '..... 이러니까 오늘 가면서 사활의 대속의 이...' 라는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살기 위해 그 자리를 피하거나 다가오는 사람을 막도록 할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은 넘어갔기 때문에 이미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⑤칼이 심장을 찌른 직후 10여초, 백목사님이 말씀을 할 수 있었던 생존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

    십여명 청년들이 범인을 덮쳐 강단 밑으로 밀쳐냈고, 목사님 옆에는 연구소 직원 이선생님이 목사님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조용히 하라'는 첫 말과 함께 청년들에게 붙들린 범인을 측은하게 보는 시선은 가룟유다를 보던 예수님의 시선을 느껴 알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선생님이 상처부위를 확인해 보았으나 출혈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혹시 생명은 유지 될는지 싶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선생님에게 찔린 곳을 보자고 확인해 보셨고 이어 조용하게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확인해 보며 그토록 바라던 순교 순간을 자신이 증거하던 말씀대로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이선생님은 목사님을 업게 됩니다. 그는 불과 16일 전 마지막 8월 집회를 마치고 목사님을 모시고 부산으로 오는 길에 목사님께서 주남선목사님 묘소를 보고 가겠다고 하여 길 안내를 했었는데 작은 개울이 하나 있어 목사님을 업어 드렸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어지간한 청년으로는 목사님을 업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처럼 상처를 입고 힘을 쓰지 못하게 되면 더 무거울 것이라는 계산을 하고 업었습니다. 강단 아래로 나오던 이선생님은 여반 복도 중간을 지나면서 업혔던 분이 축 늘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심장 대동맥이 절단되어 출혈이 체내에서 대량으로 쏟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목사님을 모시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큰 출혈이 있었던 것입니다.

    업혔던 분이 완전히 쳐지게 되자 목사님을 편안하게 업어 드릴 수가 없겠다고 생각하여 앞에 있는 백익인집사님을 불러 대신 업게 하고 2층 계단을 내려오자 바로 연구소 그레이스 차량에 모시게 됩니다. 옆문을 열고 좌석에 눕히고 부산대병원 응급실로 향했으나 이미 의사 검진 이전에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차량 시트에는 다량의 피가 고이며 차밖 예배당 마당으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마당 수위실 앞에서부터 대로로 질주하는 차량을 따라 피가 계속 길바닥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이미 내부 출혈로 절명에 이르렀고 그 출혈이 차에서부터는 몸 밖으로 흘러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4.백목사님은 평소에도 순교의 극적인 장면을 자세하게 여러 시각에서 예상하고 설명한 적이 적지 않습니다.

    변판원선생님의 순교 순간을 비롯하여 지나간 분들의 순교 소식을 하나만 전해 들어도 이를 재구성하여 완벽하게 재생하였던 것은 그는 차원 높은 순교자들의 그 심리 세계를 알아보는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페인트칠하는 도색공이 밑그림과 바탕색깔이 어찌되었던지 자기 마음대로 칠해버리면 그 외부색칠로 모든 것을 덮어 가릴 수 있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또한 백목사님은 순교의 마지막 장면을 여러 가지로 예상하며 그 예상 가능한 상황을 하나 하나 짚어가며 집회 때, 또는 평상의 설교시간에도 우리가 걸어갈 길을 지도했었습니다. 개싸움에서 깽 소리 하나 나오면 지는 것을 예로 들면서 우리의 육체에 극심한 고통을 줄 때 외부에서 주는 고통에 피동되면 실패요, 그 외부고통을 받으면서도 내적으로는 하나님께 붙들려 자기 감정과 감각을 다스리고 그것들 위에다 말씀의 감격을 더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그 마지막 순간을 통과해야 진정한 순교라는 것이 백목사님의 신앙세계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이 십자가에 못박혀진 그 우주적인 고통 중에서 그 신경 세포 하나가 고통에 피동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내적 역사에 피동된 것은 그의 평생 설교입니다.

    백목사님의 순교 당하던 그 순간의 미세한 움직임에 대하여는 이미 준비 중인 그의 전기에서 정리할 것입니다만, 그의 평생 목회와 평생 설교와 평생 생활을 아는 사람에게는 단 10여초로 지나가는 마지막 급박한 순간과 그 직후를 중심으로 여기서 설명하는 내용에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강단의 설교와 실제 생활이 같지 않은 이들과 달리 평소와 평생에 걸쳐 그 말씀과 생활이 함께 했던 백목사님입니다. 메모해둔 당시 기록들과 따로 보관하고 있는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하나씩 들추어본다면 은혜로운 내용은 한없이 길어질 것이지만, 읽는 이들에게 감동이 잘 전달될 수 있는 표현을 가지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할 말이 많으며 앞으로 다른 기회에 더 많은 참고 내용을 드렸으면 합니다.


    회원1 2018-07-01 20:34

    서부교회 행정실 직원들이 칼 맞아 죽었다고 발표를 했으니 자녀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지요. 그런데 최근 자녀분들은 대한민국의 사법부 판단이 우선이고, 이회창 대법관이 들어 간 대법원 판례에는 순교란 표현이 없으니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겠네요.

    '무명씨'께서 백목사님에 대한 예우 때문에 설명을 하셨는데 인용을 해도 자녀분들이 명예훼손으로 시비하면 당합니다. 순교도 자녀의 사유재산일 터인데. 백 목사님 평생에 고신 지도부를 맹 비난했던 것은? 그건 시효가 지났으니 무죄지요. 성경은 상관도 없는 것이고.


    회원3 2018-07-04 07:11

    예수교장로회 백영희총공회 ㅡ 서부교회, 부공1, 부공2, 대구공회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ㅡ 부공3

    회원 2018-07-06 08:08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 탈선사에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데 왜 발표를 하지 않는지요?


    서부인 2018-07-07 20:13

    서영호 이탁원 목사의 지시를 받는 서부교회 행정실 직원들이 요즘 서 목사가 팔순의 노령이어서 이제 이탁원 목사를 추대하고 직원들의 복지와 월급을 확보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부교회 행정실 직원이 여기 와서 이곳을 방해하며 활동하는 이유는 서 목사의 후임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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