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이근영 삼분설은 비성경적이다!

연구
작성자
(고려개혁)
작성일
2020.06.24







■ 이영인 목사의 주권욱 학위논문 평가에 대한 논평

(서론)

이영인 목사는 주권욱의 학위논문이 되는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에 대해서 '정말 반가운 논문'이라고 환영하며 그의 홈페이지에 소개를 하고 있다. 그러면 과연 그럴까? 그랬으면 정말 반갑게 화답할 터인데 그렇지 못하다. 그 까닭은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은 성경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성경적이지 못한 면이 총체적이나 그 중에서 인간론만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본론)

● 주권욱의 학위논문

○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에서 인간론

이근영에 의하면 인간의 구조는 영과 육으로 보는 이분설과 영, 혼, 육으로 보는 삼분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이분설을 주장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근영은 영속에 “아들의 생명”이 주체로 있다고 보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삼분설인 생명, 영, 육으로 주장한다. 여기서 생명은 생명세계를, 영은 영물세계를, 육체는 물질세계를 대표하다고 한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III.C.4, IV.B.4, V.B.1에서 볼 수 있겠다.

● 고려개혁의 논평

○ 성경에서 말씀하는 ‘생명’

1. 요5:26에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하셨으니, 하나님 아버지 자기 속에 생명이 있고 또 그 아들 독생자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하셨다.

2. 요20:31에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으니,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다.

3. 요일5:11-13에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다./ 생명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 그리스도께 있고, 우리 구속 받은 성도는 그 생명에 연결되므로 가진 생명 곧 영생이 있다 하셨다.

4. 요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으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가지된 우리는 포도나무(생명)에 연결되어야 생명(영생)이 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 곧 영생을 구분해야 한다.

이근영은 인간론의 인성구조에서 생명, 영, 육, 그 삼분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영과 육(혼과 몸)을 말씀한다. 그리고 성경에서 생명은 무엇이라 말씀하는가? 영과 육(혼과 몸)을 가진 우리 인간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는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영과 육(마음과 몸)으로 된 우리 인간이 생명의 구원을 얻는 것이지 우리 인간의 인성구조에서 생명과 영과 육(혼과 몸)의 인성구조가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결론)

그러므로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 교리는 총체적 비성경적 교리이다. 이 총체적 비성경적 교리를 가지고 신대원에서 학위를 받았고 또 그 비성경적 학위논문을 이영인 목사는 정말 반가운 학위논문으로 소개하고 있으니 무척 곤혹스럽다.

이영인 목사가 발표하는 글에 대해 논평할 때는 백영희신앙노선의 교리신조를 오류 되게 나타낼 때에 그 글에 대한 논평을 함으로써 우리 진영이 가진 교리신조에 대해서 오해되게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주권욱의 학위논문에서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의 주장은 ‘아들의 생명’이 근원적 비성경적 주장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주장하는 교리적 논리는 전부가 다 오류이다. 그러니까 총체적 비성경적 주장인 것이다.

우리 영육을 가진 사람이 생명의 영생 구원을 얻는 것이 성경적 교리인데 반해 그 생명의 영생 구원을 얻는 것을 우리 사람 인성 구조에 넣어서 사람 자체가 생명, 영, 육으로 삼분설을 주장하는 것은 인성구조에서 오류일 뿐만 아니라 그와 연관해서 가지는 주장은 전부가 다 비성경적 주장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이영인 목사는 주권욱의 학위논문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에 대해서 성경적인지? 아니면 비성경적인지? 정확히 파악을 해서 재평가를 해주시기 바란다.






전체 5

  • 2020-06-24 18:18
    (글의 문제점)
    이 글은 구 게시판에서 '역사적 삼분설'을 소개하면서 '인용 도서를 왜곡'하는 과정에 수 많은 허위 왜곡이 반복되어 다른 분들의 글 읽기를 위해 글 등재가 금지 된 분의 글입니다. 이 글에서도 동문서답으로 정죄를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대화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서부교회 중간반사제도를 비판하며 공회를 탈퇴했으나 1998년 이후 본 연구소가 사이트를 개설할 때 회개하고 돌아 왔다 했고 이영인 목사의 안수가 없으면 안수를 받지 않겠다며 연구소의 지도를 요청하여 안수를 했으나 그 직후 침례교를 이단으로 정죄할 때 함께 하지 않았다는 주장, 퍼뜩 머리에 떠 오르면 영감이라는 주장, 신발 주머니를 들고 들어 오는 것이 공회의 교리라는 주장... 등을 끝없이 펼치고 있어 대화 자체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이영인을 이단 또는 이단 동조자로 교계에 공지를 하는 분이 '이영인 목사'에게 성경적 여부를 평가해 주기 바란다는 글을 적는다면 너무 우습지 않을까요? 이단인데 '목사'를 붙이는 것도 모순입니다.

    이 분은 백도영 고소인을 충실히 추종한다는 점에서 상기 글의 문제점은 백도영 조직신학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우선 이 분의 글은 이 분이 운영하는 게시판에서 자유 토론이 가능하도록 문을 꼭 같이 열고 보장을 하면 이 곳에서도 '발언' 게시판을 열어 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연구소는 이 분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생명'을 주제로 깊이 연구한 주권욱 목사님의 논문 전부가 이 노선이 동의한다는 뜻에서 소개한 것이 아니라, 백영희 자료는 수도 없이 연구 할 분야가 많은데 옳고 틀리고를 떠나, 깊이 있는 연구가 없이 30여 년 세월을 지나온 우리의 노력하지 않은 잘못을 돌아 보자고 소개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논문의 토씨와 의견 전부를 마치 공회 입장으로 소개한 것처럼 글을 적은 듯하여 참으로 아쉽습니다.

    본 연구소는, 신천지 이단에게도 '그 열심' '그 집념' '그 충성'이 부럽다고 합니다. 이 말을 가지고 신천지 이단을 편들었다는 분이 계신다면 주변 초등학교 1학년에 방청 제도가 있으니 국어 읽기를 먼저 거치면 좋을 듯합니다. 사실 백 목사님 사후 오늘까지 토론이라는 것을 해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전부 동문서답이었습니다. 고신 합동 통합 등의 이름 있는 학자들도 거의 다 같습니다.

    (또 한 가지를 더한다면)
    백 목사님 설교록을 타이핑 쳐서 토씨 별로 시비를 하면 성경적이지 않은 곳이 한도 없이 나옵니다. 그런 식으로 남을 도마질하는 것은 생명 운동을 위해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에게 칼을 들이 대는 죄가 됩니다. 신천지에게도 '당신들이 한 가지만 고치면 우리보다 훨씬 잘 믿겠으니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해 보자'고 하는 것이 옳을 일인데, 현재 신천지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자세와 표현을 가지고 자신들의 교단과 자신을 정죄한다면 이단이 되지 않을 한국교회와 한국의 신학자와 목회자는 없다는 것이 이 곳의 ㅈ세입니다.
    침례교가 정통이면 장로교는 전부 이단이고, 고신이 옳으면 합동과 합한 고신 1세대와 그 1세대를 추종한 고신 전부가 이단입니다. 서로 좀 물어도 보고, 또 원 뜻을 그렇게 표현하면 남들이 이런 면을 오해하지 않겠느냐고 질문성 의견을 드리는 사람이 된다면 우리는 여호와증인과도 대화를 합니다. 이런 자세가 없는 이들은 한두 번 대화한 다음에 그 자세가 돌아 설 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2020-06-25 17:19
    원래 각 사람이 생명으로만 존재하는 상태로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생명세계에 있었는데, 그러니까 인간의 선재론이 됩니다. 이 생명은 마치 갓 내어난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로 기능과 지능이 제로에 가까운 상태인데, 이 생명을 하나님의 때에 세상에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히고 영적 실력을 키워서 천국을 실력대로 누리게 한다는 게 요지입니다. 천국에 갈 때는 육과 영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로 성장된 생명만 천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택자가 이 땅에 오기 전에 선재적으로 생명의 세계에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지 못한 상태로 있었다는 말인데, 천국에 그리스도성을 입지 못한 생명이 있을까요? 저는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아들의 생명교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씀을 이곳 출신 어느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창조 시에 신령계와 물질계를 창조한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저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0-06-26 21:14
    비록 정확하게 찬성은 하지 못한다 해도
    조금 넓은 마음으로 살펴 보면 적어도 이해는 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가 영계와 우주의 동시 창조를 혹시 반론할 수 있는 성구가 따로 있을까요? 동시 창조의 근거는 이미 이 곳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글에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표현에는 구구절절 사연을 설명하면서 상대방에게는 일언지하에 설명할 기회를 주지 않고 오로지 토씨 하나로 정죄부터 하는 것은 '연구적' 자세는 아닐 듯합니다. 아들의 생명의 교리는 저 역시 아주 약간만 몇 곳을 살폈습니다. 대략 봐도 이 노선의 최고 중심을 기준으로 본다면 벗어 난 곳이 많은데 그 것은 그 분이 연구 발전을 한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이해해 줄 수가 있다고 봅니다. 백영희 설교록을 놓고 보면 이 곳이 저 곳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2020-06-27 09:25
    공회는 선재론이 아니라 창조론이지만, 선재론을 비성경적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선재론과 창조론이라는 영의 존재 시점에 대한 교리로 살펴야 할 주제냐는 문제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심지어 저자가 '새로운 삼분설'이라고 설명하기 때문에 우리가 공회와 다른 '삼분설'로 보고 평을 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새로운 삼분설'이라고 하나 그 기준을 공회 차원에서 본다면 공회의 원래 삼분설을 설명하면서 영의 내면을 살펴 봤다고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영인 목사에게 평을 부탁한 글 때문에 간접으로 물어 봤습니다. 이 목사의 입장은 '평을 부탁한 분과는 한글로 대화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신발 주머니를 들고 들어 가는 것을 교리책에 적는 분과 무슨 대화를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신발 주머니를 들고 들어 갈 수 없도록 서부교회 1층을 백 목사님이 바닥을 바꾸고 갔다는 점에서 백 목사님도 교리에 위배된 이단을 만드는 분이라는 입장입니다. 진실과 양심을 가진 인물은 불교인이건 공산주의자라도 대화를 할 수 있고, 총공회장이라 해도 진실과 양심을 포기한 인물과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습니다.

  • 2020-06-30 21:35
    연구소의 입장은 2004년에 출간 된 '백영희 조직신학'과 양성원의 강의를 통해 이미 잘 밝혀 져 있습니다.
    주권욱 목사님의 논문은 '생명'을 특별히 집중하였을 뿐이며 기본적으로 공회 삼분론 범위를 벗어 나지 않습니다.
    상기 논문을 평가 해 달라는 분은 과거 아폴리나리스 건을 조작하다 발각이 되었던 분으로 평생에 일관 된 입장을 가진 적이 없어 따로 대화가 어렵습니다. 그 분이 변치 않을 입장을 공식화 한다면, 그래서 그 입장에 잘못 된 자신의 과거 발표를 공개적으로 철회한다면, 그런 책임성을 보일 때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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