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수령유일체제의 종말, 백영희유일체제는?

작성자
침례인
작성일
2018.06.20
평양이 경제 면에서는 완전히 파탄이 났고 세계적으로 공인 받은 거지입니다. 경제를 기치로 내세운 것이 공산주의 국가라는 점에서 세계의 공산주의와 함께 북한의 공산주의는 벌써 죽었습니다. 그런데 '김씨'를 신으로 모시는 주체사상을 가지고 평양은 주민들을 다시 현혹 시켰고 혹시 싶은 기대를 줬습니다. 이제 그 내부에서도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핵자폭 위협으로 마지막 생존의 길을 찾는 상황입니다. 세계도 알고 그들도 압니다.

서부교회와 총공회는 백영희 신앙노선을 말했습니다. 많은 교회나 교파 중에 하나를 표시한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교회나 교파와 비교할 때 말세를 감당할 유일의 노선과 교훈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교회의 겉모습과 운영세칙은 물론 성경의 해석과 설교 방식, 그리고 교인의 생활까지 아주 특이합니다. 북한의 주제사상과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종희 박사는 이단의 정체를 통해 정죄했으나 백목사님의 교훈이 워낙 유명했기 때문에 지금은 어느 정도 수긍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설교록을 통해 백목사님을 접하는 중부권 수도권의 침례교인들은 장로교인들과 달리 객관적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비판적이지 않고 그냥 궁금하게 살펴 보거나 그런 면이 있겠다면서 긍정 평가한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작 서부교회와 총공회 교회들을 방문해 보니 평양처럼 말로는 주체사상을 말하지만 이미 일반교회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서목사님과 전국의 공회 설교자들의 설교자료를 보면서 이 설교가 왜 시대적이며 독보적인 노선적인지 사실 모르겠습니다. 경건적으로 말하면 아현교회와 성약교회측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교리적으로는 지방교회나 계신측과 비슷합니다. 왜 세계적이며 교리사적인가? 과거부터 이런 의문을 가지고 전국 총공회교회들을 직접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약간 특별한 정도이지 크게 특별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남침례교회라면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의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공회교회들을 많이 봤습니다. 사실 대부분 그렇습니다. 다 망해서 헐어져버린 평양의 수령유일체제와 총공회유일체제는 크게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북한이 우리 소망처럼 다 망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세뇌화에 영향이 많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기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총공회도 속에는 타 교단을 향해 달려가면서 과거 영화와 자기 특성화에 대한 애착 때문에 총공회나 백목사님을 앞세우는 것이 아닐까요? 이곳 연구소를 운영하는 분들 외에 정말 총공회와 백목사님 노선을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있다면 누구든지 소개해 주면 제가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총공회의 아픈점을 건들인 것같아서 죄송하나 한국의 보수파 침례교는 총공회를 수십년간 남달리 애착을 가졌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이 글을 읽지 마시고 진심으로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작권 고소같은 추접은 일이나 교회 게시판을 도배칠하는 직원을 교회 시설로 후원하는 그런 일은 침례교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전체 1

  • 2019-03-08 22:08
    당신은 게을뱅이에 사기꾼입니다.
    보배를 땀과 정성과 인내없이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함의 은혜없이 찾아 다니는 양아치죠.
    성경을 깊이 정독하고 사람 말을 들으려 하지 말고 설교록을 보세요.
    그리고 말씀을 지식 얻는 도구로 쓰지 말고 자신을 고치는 도구로 쓰세요.
    중심을 바꾸지 않으면 결단코 보배를 보는 밝은 눈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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