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인공지능과 자유의지`

작성자
신학
작성일
2022.07.21

안내: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 하면서 많은 변화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인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졌던 계기가 2016년 3월에 세계 1위급의 바둑기사 이세돌씨와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경기 였습니다. 이세돌씨는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결을 앞두고 4:1또는 5전 전승의 승리를 자신했으나, 결과는 알파고가 4:1로 최종적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 경기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을 함께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정의하면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입니다.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2019년 3월에  `AI시대의 융합교육` 토론회에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장병탁교수 로부터 기독교신앙에 크게 논란이 될 수 있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2030년대엔 독자적 방법과 목표를 같고 일하는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 2050년대엔 자유의지를 지니는 초인간 AI가 등장 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자유의지에 대하여 과학계에서 아직 의견이 분분하지만, 장병탁교수의 전망대로 실제 가까운 미래에 자유의지를 지니는 인공지능이 등장이 되면 기독교신앙은 이 부분을 어떻게 평가하고 정의 내려야 하는가 해서 이 논제를 발제하였습니다.

이전에 복제양을 두고 기독교계에서 수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신학계가 동물복제가 창조에 속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했고 막상 만들어 내자 그래서 안 된다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현대과학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인간의 모든 정신작용은 뇌의 작용이며, 또한 동물들에게도 지정의가 있으며 도덕과 정치성까지 가지고 있다는 발표가 나오는 시점에 앞으로 자유의지를 가진 인공지능까지 만들어 진다면 기독교신앙은 교리적으로 어떻게 평가하고 판단해야 하는가? 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고 싶습니다.

전체 2

  • 2022-07-21 15:56
    첨부자료

    1. 30년 뒤엔 자유의지 갖춘 초인간 AI 나온다 관련기사

    : 네이버 검색창에 `30년 뒤엔 자유의지 갖춘 추인간 AI 나온다` 기입하면 됩니다.

    2.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수준 관련기사

    : 네이버 검색창에 `김대식의 메타버스 사피엔스 초거대 인공지능` 기입하면 됩니다.

    3. 동물의 도덕성과 정치성에 대한 서적:

    (1) 침팬지 폴리틱스 - 침팬지 세계의 정치성을 보여주는 책.(저자 :프란스 드발)
    (2) 착한인류 - 침팬지의 도덕성을 보여주는 책.(저자:프란스 드발)

    PS: 제 컴퓨터로 관련기사 주소가 홈페이지 글쓰기에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위의 내용으로 첨부했습니다.

  • 2022-07-22 15:28
    1. 30년 뒤엔 자유의지 갖춘 초인간 AI 나온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20275451

    2.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수준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1628?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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