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자기 신앙의 측정

작성자
공회원5
작성일
2022.06.12

자기 신앙의 측정


1)신앙의 최저선 


일반적으로 정상적이고, 건전한 신앙이라 하면 건설하는 것이 바빠서 잘 못된 길에 빠질

틈이 없는 것이 정상적인 신앙의 상태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보면 우리의 마음이 항상 건설적인 일들만 하지를 아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흔들릴때도 있는 것이 사람인데, 

아무리 신앙생활이 힘들고, 마음이 흔들려도, 넘지 말아야 하는 신앙생활의 최저선은 있습니다.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신앙이 위를 향해 마구 성장할 때도 있고 신앙이 바닦을 칠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어디까지 신앙이 내려 갈 것이냐?

그 선이 정해져 있지 아니하면, 다시 올라가는 것이 힘이듭니다.



인인관계에도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하면 안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어지면 자기가 걸어왔던 그 길때문에 돌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화가 나도, 예수님 안믿겠다는 말은 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사람을 때려서는 안되는 시대입니다.​

부부간에는 아무리 화가나도, 이혼이라는 말은 쉽게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면 안되는 행동과 말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미리 생각하고 평소에 연구해 놓지 아니하면 이런일이 닥쳤을때

그 사람의 신앙의 뿌리가 흔들리게 됩니다.

뿌리는 뿌리인지라 쉽게 뽑히지는 않지만 한번 뽑히고 나면 회복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의 최저선은 중요합니다.



2)신앙의 최저선은 그 사람의 신앙의 정도



신앙의 최저선이 중요한 것은 최저선이 그 사람의 신앙의 정도, 신앙의 수준이 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신앙의 정도를 확인 하 실 때는 제일 위에 얼마나 경건했는지를 가지고

확인하시지 아니하시고, 그 사람의 신앙의 바닦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를 보시고 판단 하십니다.

믿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어느정도 해보면, 신앙있는 척 하는 것은 쉽습니다.

보이는 사람은 전부다 속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은 솔직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께서 확인할 때는 그 사람에게 가장 약한부분을 통해 신앙의 정도를 확인하십니다.

경제, 성격, 자존심, 부부사랑, 형제 사랑, 동류 사랑, 부모사랑, 자식사랑.

그 사람에게 가장 약한 부분을 통해 그사람의 신앙의 최저선을 하나님께서 확인하십니다.



물탱크에 물이 10톤정도 담기면 굉장히 큰 물탱크인데,, 물탱크 바닦에 주먹만한 구멍이

있으면, 이 물탱크는 10톤짜리가 아니라 밑 빠진 독이 되어버립니다.

크기는 10톤인 것 같은데, 1리터도 담기지를 아니하게 됩니다.

담아 놓아도 마지막에는 남아 나는 것이 없는 것이 되어집니다.

1톤쯤 되는 위치에 구멍이 나있으면 물탱크 크기는 10톤이라도 1톤 짜리 탱크가 됩니다.



우리 신앙의 정도를 하나님께서 한번씩 확인 시켜 주실때는 많이 흔들어 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실까?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힘이 들고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대신에 그 사람의 신앙의 최저선, 신앙의 정도는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점점 더 나은 우리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웃으며, 기뻐하며, 찬송하며, 박수치며 갈수 없는 길입니다.



이렇게 신앙의 최저선이 높아지게 되어지면 이런 것을 신앙의 저력이라 합니다.

한 개인에게도 이런 신앙의 저력이 높아지도록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한 가정에게도 이런 신앙의 저력이 높아지도록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한 교회에게도 이런 신앙의 저력이 높아지도록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 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신앙의 저력이 높아지도록 만드는 일에는 복잡한 문제와 다양한 어려움들이 깔려 있는 법입니다.



이런 어려움들이 한번 지나가고 최저선이 높아지고 나면 그보다 못한 일들을 두고는

흔들리지 아니하는 믿음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한번씩 우리 밑바닦을 보여주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자기라는 사람을 돌아보면 자기가 너무 초라하고 참 허무하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허무한 자신의 모습이 보여질 때에 거기서 더 밑으로 내려감으로 낙망하는 신앙도

아니되고, 자기는 안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현실부정을 합리와를 해서도 아니됩니다.



흔히들 신앙은 자기를 고치는 것이 신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를 고치는 것이 신앙이다’ 라는 것이 말이 쉽지...그 현장이라는 것은 너무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 많습니다... 대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은 바로 살아보겠다는

생명력이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 신앙이 있다고 착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자기 신앙생활의 최저점을

보지 아니하고 최고점을 보기 때문에 그런 착각을 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조금만 열심히 해보려 노력해본 사람이라면 나름대로는 자기만의 특별한 신앙의

경험은 다 있습니다.

귀한 경험이고,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나의 신앙은 이정도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조심해야합니다.



3)신앙의 최저선을 평소에 든든히



하나님께서 마귀를 통해 욥의 신앙의 최저치를 확인하실 때 과정을 보면 사방에서 동시에 흔들어 댑니다.

사람이 갑작스러운 일을 만나게 되면 사람이 당황을 해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 속마음이 나옵니다.

욥의 대처를 보면 재산도, 자녀도, 건강도, 너무 당연한듯이 대처를 하게 됩니다.

평소에 이런 일들에 대한 욥의 기본인식과 준비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믿는 사람의 타락과 탈선이라는 것은 ‘내가 설마 그렇게 까지 되겠느냐?’라고 생각을 하면

그 이상으로 신앙이 무너질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방향이 이렇게 되고, 몇발자국 가다보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곳 까지 가게 됩니다.

사울이 다윗은 의인이고, 자기를 이어 이스라엘 왕이 되어야 하는 사람인줄 압니다.

그런데 사울이 돌이키기에는 너무 멀리 가버리는 바람에 돌아 올 수 없게 되었던 것 처럼

믿는 사람의 타락과 탈선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은혜를 거두어 가시면 별 수 없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이 은혜 거두어 가시면 저렇게 될 수있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늘 조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위치입니다.



자기라는 사람이 이정도는 항상 무너질 수 있는 사람이니 미리 걱정하고 마음에

준비를 하면 그 준비 자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은혜를 주심으로 이길 수 있게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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