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연구] 예수님의 지옥강하설.

연구
작성자
신학생
작성일
2022.06.11

원래 사도신경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전까지 "예수님이 음부에(지옥) 내려가사"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도신경에도 "음부에 내려가사" 문구가 있었는데, 1960년대에 삭제하였습니다.

사도신경의 음부에 내려가사에 대한 교파별 해석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전까지 음부에 내려가사에 대한 교파별 해석:

1. 천주교 -연옥에 가심.

2. 루터의 후예들인 루터교 - 실제로 지옥에 가셔서 복음의 승리 외치기 위해서

3. 칼빈과 정통개혁주의 - 십자가상에서 택자들이 받아야 할 지옥의 모든 고통/고난을 당하심

4. 소수의 개혁주의 - 예수님이 실제 지옥에 가심

전체 44

  • 2022-06-12 00:32
    사도신경은 십자가 사건 한참이후 사도들의 신앙고백이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리실때 한편강도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고 분명히 성경에서 사후를 말씀하셨는데 무슨 논거가 필요할까요?

  • 2022-06-12 05:15
    성경에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과,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 둘 다 나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대표적인 구절:
    엡2:8~9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대표적인 구절:
    마:7:21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3일동안 낙원에 계셨다는 말씀과 음부에 계셨다는 말씀 둘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하시기 전까지 낙원에 계셨다는 구절: 눅23:43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하시기 전까지 음부(지옥)에 계셨다는 구절: 벧전 3:18~19

    기독교신앙은 교파를 막론하고 "오직성경" 이 기본신앙 입니다. 그래서 루터파에서도 '예수님의 지옥강하'를'' 교리로 믿을 때 당연히 성경이 근거가 됩니다.

  • 2022-06-12 07:19
    육은 흙으로 마음과 영은 낙원으로 사후의 성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땅에 있던 육이 모습을 갖추어 마음과 육을.찾아 완전한 부활이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부활순서를 직접 본을 보였으니까 우리의 부횔이 어떨거란 것을 쉽게 깨달을수 있는데 3일 동안 예수님의 육이 성경에서 음부라고 표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22-06-12 07:54
    저도 예수님이 우리대신 모든 것을 행하셨기에(예수죽음 내 죽음 예수부활 내 부활) 예수님죽으시고 낙원에 안 가셨다면, 모든 택자가 죽고나서 낙원에 갈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낙원에 안 가셨다면 모든 택자들도 낙원에 못간다는 부분은 아직 100% 단정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도 눅23:43 과 "예수낙원 내 낙원"때문에 예수님이 낙원에 가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지옥강하의 핵심논점은
    택자가 당해야 할 무한한 지옥의 고난고통을,
    우리와 동일한 육(심신)을 가진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당할 수 있겠는가? 입니다.
    지옥의 고난은 지옥에서 당하는 것이 이치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 2022-06-12 21:25
    (삼일 동안 음부)

    마태복음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로마서 10:6-7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 2022-06-12 21:47
    (성구 해석이 차이나는 원인)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이 말씀하신 오늘은 죽기 직전까지의 오늘인가? 아니면 죽음 이후부터 그날 24시까지인가? 낙원에 있으리라는 것이 영과 마음의 형체가 죽은 이후 낙원에 가 있다는 말씀인가? 아니면 영과 마음의 요소가 죽기 전에 낙원에 가 있다는 말씀인가?


    동상이몽 = 유대인들이 말한 성전은 사십육년 동안 지은 건물이고 주님이 말씀하신 성전은 삼일만에 부활하실 주님의 몸된 성전

    요한복음 2:19-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 2022-06-12 22:06
    성구해석의 차이에 대한 대안:

    동일한 성구를 보고서 교파들마다 해석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믿는 교리체계에서 그 말씀을 해석을 하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마7:21 에 대하여(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데로 행하는 자만 들어가라)

    장로교는 주여주여 하는 자는 유사그리스도인으로써 미중생자로 해석을 합니다. 감리교는 주여주여 하는 자는, 중생되었지만 행함이 없어서 결국 중생을 잃어버린 자로 해석을 합니다.

    벧전3:18의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사~ 구절에서 천주교는 옥을 연옥으로 해석을 합니다.
    기독교는 연옥교리를 부정하기에 벧3:18의 옥을 연옥으로 절대 해석하지 않습니다.

    엡1:3~4 의 택함/예정을 장로교는 이중예정(택자불택자인정)으로 감리교는 예지예정(택자불택자 부정)으로 해석을 합니다.

    저도 성경말씀이 기본이고 최종권위임을 믿습니다. 하지만 위의 실례들처럼 동일한 말씀을 가지고 저를 포함하여 본인의교리로 해석을 하게 됩니다.

    여호와증인들은 삼위일체교리에 대하여 성경가지고 이야기 하자고 하는데, 서로 동일한 구절을 완전히 반대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그들과는이치(논리)로 대화를 하는 방향이 맞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번 예수님의 지옥강하설도, 동일한 구절을 가지고 자기교리체계에 따라 다르게 해석을 할 여지가 크기 때문에

    저의 생각으로는 이치로, 왜 예수님이 낙원에 반드시 가셔야 하는가? 왜 예수님이 반드시 지옥에 가셔야 하는가? 로 대화토론 하는 방향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성경구절이 기본이고 최종권위임을 전제하고, 이치로 논리로 지옥강하설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 2022-06-13 03:58
    왜 음부에 반드시 가야 하는가? 형벌 문제 때문에 그럴 것이다 몸에 가해진 십자가 형벌로는 모든 택자가 받아야 할 지옥의 영원한 고통을 다 대신 했다 할 수 있겠는가? 또한 우리가 당해야 할 영원한 지옥에서의 형벌 고통을 주님이 대신 받으려면 음부 또는 지옥이라는 곳에 직접 가셔서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십자가에서는 언제든지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변동 가능성 있는 대속이었고 죽음 이후 음부에서의 대속은 실패할 가능성은 없고 오직 마음의 고통 정도라는 그 차이만 있을 것이다 몸이 죽으면 영과 마음은 살아나 그대부터 몸 없는 영과 마음의 형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본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 하신 것은 몸의 대신 형벌 받으심의 완성만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삼일 동안 형벌이 지속되었고 주일날 부활 직전에 죄사함이 끝났고 부활과 동시에 죄없는 생활이 가능해졌다면 죄없는 생활이 가능한 부활 시점부터 죄사함이 완성 되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마치 죄수가 내일 석방이고 오늘 저녁 자기전 모든 서류가 내일 석방이라고 도장이 찍혀 있지만 감옥 문을 나와야 그때부터 진정한 자유의 몸이 되듯 죽으심도 죽은 후 삼일동안 부활직전까지는 죄사함이 끝났다기 보다는 부활과 함께 죄사함이 끝났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지 않을까? 사활의 대속이라 할 때 사로 대속 활로 대속이라 각각 따로 정의하면 주일날 부활과 함께 대속이 동시에 이루어졌다고 하는 데는 모순이 생긴다 말 그대로 사활로 모든 대속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표현법과 그 설명이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데는 더 효과적이라 하겠다

  • 2022-06-13 06:46
    백영희목사님이 큰 붓으로 공회교리와 노선에 대하여 윤곽을 그렸다면, 그 후예들은 작은 붓으로 공회의 큰 그림의 세부적인 요소들을 채워가며 상세화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길에 들어서서 백목사님의 교리와 반대되고 비성경적인 교리를 주장하게 될 가능성도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이번 예수님의 지옥강하설에 대하여 발제한 이유는 이런 맥락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전 까지 낙원에 가신 것은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치적으로 지옥의 고난과고통은
    지옥에서 받는것이 맞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100% 단정은 아닙니다.

    성경에 구원받은 자의 한번구원영원구원 구절과 구원상실 둘 다 나오는데, 이 두면을 백목사님이 정리하고 체계화 하였듯이..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전까지 낙원과 음부 두곳에 모두 계셔야 하는 것이 이치적이라면, 이 두면을 어떻게 정리하고 체계화해야 하는가?가백목사님의 교리를 좀 더 깊고 상세화 하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 2022-06-14 04:32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음부로 가셔서 우리의 남은 대속을 주일 새벽 미명에 부활전까지 이루고 계셨다고 믿습니다 주님이 사망의 권세 아래 음부에서 우리 대신 형벌 받고 계셨고 부활전까지 대형의 사죄가 끝나지 않았다고 설교록에도 나와 있는데 저는 이 설교록대로 깨달아집니다 백목사님도 예배 시간에 본인이 어제 설교 중에 잘못 깨달아서 잘못 발표했다고 전 교인 앞에 사과를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들었습니다 우리가 자라가는 과정에 실수도 있고 번복도 있는 줄 압니다 그러다가 이단으로 갈수도 있고 또 실수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바른 길로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설교록과 반대된다고 저는 반드시 백목사님 교리를 반대하고 비성경적인 교리를 주장하게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럴 수도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 백목사님이 설교중 실수하셨던 것처럼 나도 실수했을 수 있겠구나 다시 한번 더 살펴보자 이 면도 있으니 다양한 발언을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에서 낙원은 죽은 이후에 가는 낙원이 아니라 죽기 전에 사모하고 동경하는 낙원이라고, 기본구원이 아닌 건설구원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교록에 나와 있는데 이 또한 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이 죽으심과 부활 사이 삼일동안 낙원은 안 가셨고 음부에서 우리의 대속을 이루고 계셨으며 부활 후 막달라 마리아에게 이제 내가 아버지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고 하신 것을 유추해 볼 때 죽으시고 부활전까지 그 사이에 낙원을 가신 것이 아니라 죽으시고 음부에 삼일간 계셨다가 부활후 막달라 마리아에게 말씀하신 이후 하나님이 계신 낙원에 가신 것으로 깨달아집니다 설교록을 여러 군데 살펴보았을 때 백목사님도 이렇게 깨달으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설교록을 읽고 잘못 해석했을 수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도 배우는 과정이다 보니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으니 충분한 시간을 두고 좀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 2022-06-16 13:31
      낙원과 천국이 같은가? 음부와 지옥이 같은가? 이부분의 정의를 확실히 해야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낙원과 천국을 같다고 보면...오류가 일어납니다. 낙원은 천국대기소....음부는 지옥대기소로 일단 정리하고 천국과 지옥은 예수님재림과 심판이 있은후에 정하여진 우리 성도들이 거할 처소라고 봅니다. 영의 세계는 시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므로....천국과 낙원이 공간을 이루어 따로 정하여져 있는 건 아니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동안 흙속에 잠자던 육이 원소를 찾아서 낙원에 머물던 영과 마음이 결합하여 부활하여 신령한 몸으로 변하여 예수님이 우리 성도들을 위하여 마련한 처소인 천국으로 향할 것이고.....음부는 믿지 않는 자들의 육과 마음(영은 없음)이 지옥심판전 대기소에 머무는 곳으로 재림이후에 일어나는 처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실때 우리 성도들이 거할 처소를 마련하신후 오시겠다고 하신 것처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고 현재는 부활체가 아니기 때문에 낙원과 음부만 있다고 봅니다. 천국은 영육이 다 함께 있는 곳....낙원은 육의 일부인 마음과 영만 있는 곳....천국은 현재 있지만 우리 성도들은 아직 천국대기소인 낙원에 있고 예수님은 온전한 부활체이기 때문에 낙원을 거쳐 천국에 계신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이 아니고...제가 몰라서 백목사님의 교훈을 받은 제자들중의 목사님과 대화하면서 알게 된 내용입니다.

      • 2022-06-17 04:35
        십자가 상에서 강도에게 말씀하시고 죽음 직후 가신 곳은 낙원이고 부활후 막달라 마리아에게 아버지께로 가신다 할 때의 그곳은 낙원이 아닌 천국이라고 성경만 님은 해석하신다는 말씀이시죠?

        혹자는 이렇게도 말씀하시더군요 죽음 직후 낙원에 가신 것은 영과 마음만 갔고 부활후 막달라 마리아에게 아버지께로 간다고 하신 것은 부활후 몸까지 함께 아버지께로(낙원) 가시는 것이니 처음 가는 것이다 여기서 아버지가 계신 곳이 낙원이냐 천국이냐는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 2022-06-17 10:00
          일반 교단이 영과 영혼 마음에 대해 구별하지 못하고 모두 "영"이라고 보지만 공회는 영과 영혼 마음에 대해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낙원과 천국, 음부와 지옥도 두리뭉실한 일반교단과 달리 정확하게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다보면 낙원과 천국이 같은 것으로 오인하거나 착오를 일으킬수 있지만 간절한 마음이 앞서면 비록 일반인들은 낙원을 낙원으로 문자그대로 받아들이고 낙원은 천국 이렇게 받아들여서 깨닫지 못하지만 앞뒤 문맥과 흐름을 통해서 낙원과 천국이 분명히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 2022-06-18 02:51
            성경에서 낙원이라 적힌 곳 중에서 그 의미가 하나는 재림전 대기소인 낙원, 하나는 재림후 영원 무궁세계인 천국으로 해석된다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음부도 마찬가지라면 성경에 음부라 적혀 있어도 하나는 재림전 대기소인 음부, 또 하나는 재림후 영원한 고통의 장소인 지옥으로 해석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음부와 지옥, 낙원과 천국 관련하여 그 근거 성구가 있다면 대표적으로 몇 군데 제시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어 주신다면 다른 분들 신앙 연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022-06-19 14:20
              사도행전 2장 34절
              민수기 16장 31절에서 33절
              참고 해보십시오
              좀더 많은 성구가 있지만 제가 실력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 대신 누가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22-06-20 06:05
                사도행전2:31-36
                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위 성구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에서 음부는 불택자의 영,혼의 형체 또는 택자의 기능 대기소의 음부인가, 아니면 재림과 심판 이후 영원한 지옥의 음부인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은 죽음을 전제한 것이듯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음부에 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전제한 말씀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여기서 음부가 주님 재림전 잠시 대기소의 음부인지 아니면 영원한 지옥의 음부인지는 좀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민수기16:30-33
                30.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1.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속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위 성구에서도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또한 음부에 빠지며 에서 이 음부는 불택자의 영,혼의 형체 또는 택자의 기능 대기소의 음부인가, 아니면 재림과 심판 이후 영원한 지옥의 음부인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들이 모세를 대적하고 죄를 지었으니 그 범죄한 기능들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신자의 죄의 기능의 집합소인 음부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둘째 사망은 신자에게만 해당되는데 이를 베드로전서 3장에서는 옥, 죄의 기능의 집합소인 감옥이라 설명하고 단어로는 음부에서의 전파라고 정의해 봅니다

                위 글은 확정이 아니며 단지 한 개인이 연구하고 배워가고 있는 과정일 뿐입니다 언제든지 객관에 의해 정정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오해는 이해로,

  • 2022-06-14 07:32
    저의 생각입니다.

    1.정통장로교 신학교에서 신학생들간의 토론이 있을 때, "성경이 이렇게 말했다" 보다 "칼빈이 이렇게 말했다, 칼빈의 기독교강요에서 이렇게 말했다"가 더 권위가 있습니다. 그것은 개혁주의가 칼빈이 기독교강요를 통하여 성경을 가장 바르게 요약/체계화 시켰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회에서는 백영희목사님이 성경을 가장 바르게 요약/체계화 시켰다 믿기 때문에 백목사님의 설교록은 교리/신앙적 토론을 할 때 권위가 가장 있습니다.

    그런데, 칼빈의 기독교강요에 대하여 해석이 사람마다 차이가 납니다. 어떤분은 칼빈이 아담타락전 택자불택자를 나누었다 하고, 어떤분은 아담타락후 택자불택자를 나누었다 합니다. 양측이 칼빈의 기독교강요에서 내용을 발췌하여 각자 주장이 맞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또 어떤분은 칼빈이 성도의견인(한번구원영원구원)을 주장한 게 아니고, 칼빈은 (기본)구원 상실을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성경해석이 천차만별이듯, 칼빈의 교리와노선에 대한 기독교강요에 대한 해석도 다른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칼빈은 중생을 이루어가야 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2000년대 어떤분은 칼빈이 중생을 이루어가야 한다 하지 않았냐? 중생은 단번구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칼빈은 중생을 성화와 같은 개념으로 보았기 때문에 중생을 이루어 가야 한다 했습니다. 종교개혁 당시에는 중생은 성화와 같은 개념으로 많은 목회자들이 사용하였기에 당시의 시대에서 어떤맥락에서 교리를 이해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현대의 교리기준으로 당시의 교리를 평가하면 곡해할 가능성도 큽니다.

    2."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지옥의 모든 고난을 당하셨다"라고 백목사님께 직접 배웠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분은 설교록에 가장 정통한 분중에 한 분입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록에 대한 이해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교록에서 어느 한부분 한설교 한시기의 설교만 보고서 "백목사님이 이렇게 주장했다" 하면 백목사님교리에 대하여 잘못된 해석을 할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백목사님 평생의 신앙노선과 평생의 설교를 살펴보며 정리요약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옥강하설도 백목사님 평생설교에서 그분의 평소 개인적가르침에서 정리요약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022-06-14 12:36
    신학생 님의 의견과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편으로 저는 이런 생각도

  • 2022-06-14 12:59
    한편으로 저는 이런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왜 낙원으로 바로 가실 수가 없는가? 우리를 대신할 형벌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활 전까지 주님은 우리를 위한 대속이라는 가장 중대하고 막중한 임무을 완수하셔야만 하기에 죽은 이후 낙원으로 바로 가셔서 안식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연구 주제의 핵심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형벌이 끝났는가? 그렇다면 죽음 직후 곧바로 낙원을 가셨을 테고 그렇지 않다 십자가는 형벌의 끝이 아니고 아직 우리를 대신해야 하는 형벌이 남아 있다 지옥에서 택자가 받아야 할 영원한 형벌을 대신하는 것까지가 대형의 대속이니 죽음 직후 음부로 가셔서 대속을 계속 이행하고 계셨다고 보는 것이 지금까지 성경과 설교록을 통해 제가 알고 있는 견해입니다 무엇보다도 신, 구약 모든 택자가 영원히 받아야 하는 지옥의 형벌을 주님이  대신하려면 형벌의 실제 장소인 음부라는 형장에 직접 가서 받아야 이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봅니다

    위 주제가 우리 신앙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십자가에서 형벌을 끝내고 죽으신 후 곧바로 낙원으로 가셨다고 믿는 것과 죽으신 후 음부에서 삼일동안 고통을 당하셨다가 부활 후 낙원에 가셨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두 사람의 신앙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우선 주님 대속의 사랑에 대한 감격이나 감동이 다를 것 같습니다 물론 낙원 갔다고 믿는 사람의 감동이 덜하고 음부 갔다고 믿는 사람의 감동이 더하다거나 그 반대로 음부 갔다고 믿는 사람의 감동이 덜하고 낙원 갔다고 믿는 사람의 감동이 더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몰랐다가 알았을 때 감동의 정도가 차이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인간적인 연민이나 우리를 위해 더 고통을 받아야만 더 감사하다 하는 인본 위주의 고행주의적 해석이 아니라 실제로 낙원이 아닌 음부로 저는 깨달아집니다 그러고 보니 이전과는 다른 감동을 제 개인적으로는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낙원에만 계셨다고 알았다가 음부에만 계셨다고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저는 구원의 감동과 차원이 좀 달랐습니다 신학님의 말씀대로 성경 성구를 해석하거나 설교를 한 자리에서 다같이 들었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보는 각도나 해석이 다를 것이니 이는 뭐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예가 정확하다 할 수는 없지만 한 예로 부모가 날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우리는 5-6살부터 기억으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임신 중에도 고생하셨고 태어날 때 산고의 고통과 더불어 1살 때 고열로 힘들 때 밤 지새우며 애태우셨던 어머님의 심정 우리가 기억으로 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건들을 통한 부모님의 손길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느끼거나 실감하기 어렵고 내가 부모가 되고 아이를 낳아 보고 길러봐야 조금씩 느낄 수가 있는 성질의 것들 같습니다 사후부터 부활전까지 낙원에 가셨느냐 음부에 가셨느냐 십자가로 형벌이 끝났느냐 사후에도 형벌이 남았느냐 이런 연구를 통해 우리가 한번쯤 기억했으면 하는 점은 우리가 먹고 사는데 바빠 쉽게 잊어 버릴 수 있고 세월 속에 둔감해질 수 있는 주님의 대속이라는 사후 삼일간의 비밀인 숨겨진 첫사랑의 은혜까지 부분이 아닌 전체적으로 시간적으로 자세하게 세밀히 바로 알아 백목사님이 순교하실 때 유언과도 같은 마지막 말씀의 의미, 사활의 대속이라는 이 은혜에 더욱 깊이 잠기는 우리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87. 08.27. 주새 마지막 부분
    주님의 사활의 대속이 없으면 하나님은 나하고 상관이 없어 버려, 그만 딱 끊어져 버리요. '어디서 떨어진 걸 생각하라 그만 끊어져 버려.

    이러니까 오늘 가면서 사활의 대속의 이............

    • 2022-06-14 19:27
      1989. 08.27. 주새 마지막 부분으로 정정합니다

  • 2022-06-14 14:36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지옥강하설에 대한 논의에서 빠지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제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설교록을 아는 부분도 협소하고, 어릴 때부터 공회에서 자란 사람이 아니기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야 할 이야기는 어느정도 다 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지옥강하설은 2년전쯤 여기 홈페이지에서 많이 논의가 되었습니다. 그 자료들을 보면 예수님의 지옥강하설에 대하여 여러면으로 의견을 주고 받은 내용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옥강하설에 대하여 처음 접한 분들은 그 자료들을 먼저 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계속 의문이 들면 저처럼 발언방에 발제를 하거나 문답방에 질문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낙원에 가신 것은 저에게는 확신하는 고정된 "상수"이고 지옥에 가신 것은 일리가 있는데 저 스스로는 아직 확신 못하는 "변수"입니다'.

    대화토론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 2022-06-17 06:11
    거듭 정리하자면 위 연구 주제의 핵심은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형했는가? 아니면 십자가 죽음 이후에도 우리를 대신할 형벌이 아직 남아 있었는가에 따라 음부와 낙원으로 그 해답의 길이 둘로 나누어질 것 같습니다 즉 십자가에서 형벌이 끝났다면 곧바로 낙원을 가셔서 안식하셨을 것이고 죽음 이후에도 형벌이 남았다면 음부에서 형벌을 다 받으시고 주일날 부활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활간 삼일동안 주님의 행적은 어떠했을까?
    주장들을 정리하면 아래 4가지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1. 죽음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음부의 고통을 당하셨거나 순간적으로 음부로 가셨다가 죽으신 그날 곧바로 낙원을 가셨다
    2. 죽으신 그날 낙원을 가셨다가 이후 다시 음부로 가셔서 형벌을 받으시고 부활 후 낙원 또는 천국을 가셨다
    3. 죽음 직후 음부는 안 갔고 오직 낙원에만 계셨다가 부활하시고 그 이후 아버지가 계신 천국을 가셨다
    4. 죽음 직후 음부에서만 삼일동안 남은 형벌을 받으시고 부활과 함께 4가지 대속을 완성하시고 그 이후 아버지가 계신 곳을 가셨다가 (그 곳이 낙원이든 천국이든 둘 다든) 다시 내려오사 40일간 계시다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정한 연구주제라면 오고 가는 댓글의 양과 다양성이 이를 증명한다 생각합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다양한 댓글을 기다립니다 교리의 완성은 반드시 객관의 검증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사회성이라는 필터를 통과하면서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은 어찌 보면 교리사에 있어 당연한 필연입니다 앞으로 다른 연구주제에도 다양한 댓글이 오고 가 본 연구소의 성경 연구가 지금보다는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지엽적인 주제일 수도 있으나 사활의 대속이라는 점에서 보면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사활 사이에 삼일동안 주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가? 이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대속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봄으로 에베소 교회와 같이 주님의 첫사랑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늘 사활의 대속의 이.... 은혜와 감동에 늘 빠져 사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정이나 각 교회, 공회 문제들도 근본적으로는 사활의 대속을 살피는데서 그 모든 원인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 2022-06-17 07:49
      제가 글을 더이상 쓰지 않으려 했던 이유입니다. 예전에 부모님댁에 여호와증인이 한달에 2~3번씩 찾아와서 부모님을 증인으로 전도하려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대화하게 되었는데, 삼위일체에 대해 동일한 성경구절에 대한 해석이 완전히 반대이고, 그들은 자체 번역본을 가지고 있기에 성경가지고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치/논리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예수님이 사람인것은 사람의죄는 사람이 대신 갚아야 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인것은 모든택자의 죄를 갚을 무한의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일 뿐이고 당신들이 주장하는데로 가장 탁월한 피조물이면, 모든택자의 죄를 못갚는다" 하였습니다. 그분이 제말에 일리가 있다고 고개를 끄덕였고..일주일후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분이 웃으면서 "하나님이 예수님이라는 가장 탁월한 피조물에게 모든 택자의 죄를 갚을 능렫을 주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그분과 대화를 전혀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논리가 일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당연히 삼위일체를 믿지만 모든 택자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반드시 하나님이어야 한다고 믿지만..그 여호와증인 논리로도 모든 택자를 구원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교리논쟁은 자기주장의 정당성을 위해 온갖 논리를(그 논리가 맞더라도) 계속 만들어 낼 여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화토론을 그만하려 했습니다.

    • 2022-06-17 08:45
      " 님께서

      현재 프레임이 예수님이 죽으신 이후에도 형벌이 남아있다면, 낙원에 갈 필요없다"는 프레임을 이야기 하시는데.,
      이 프레임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의 논의의 시작은 죽으시고 3일동안 예수님의 낙원행은 불변한데, 십자가상에서 지옥의 무한한 고통을 당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 2022-06-17 09:13
        예.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신학생 님의 결론과 가장 가까운 것은 위에 1번 주장과 같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 정도가 다르니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시작할 때는 누구나 실수나 부족함이 많겠지만 날이 갈수록 논쟁이 아닌 건설적인 연구와 토론 분위기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6-17 08:33
    전적 동의합니다.

    신학님의 말씀대로 교리 논쟁은 경계해야 하겠지만 성경 연구와 토론은 지속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아가는 과정에 자기주장 관철 고집 같은 자기 고칠 점도 드러나고 시행착오도 있는 법이니까요 이런 속담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구더기 생긴다고 장 못 담그지는 않듯이 이번 연구 주제를 신학생 님이 시작하셨으니 마무리도 맡아 주셨으면 합니다. 부공3 연구원 50명 이상 중에 아직 참여한 분은 거의 없는 듯 하니 시간을 두고 좀 기다려 보면 좋겠습니다.

    • 2022-06-17 09:12
      "님 구약성도들과 예수님이 죽으시기 전에 죽은 모든 택자들은 낙원에 가 있었는데..그렇다면 낙원은 이미 예배된 처소가 아닌가요?

      • 2022-06-17 09:21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좀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 성도들의 마음의 죄의 기능은 음부에 있고 구약 성도들의 마음의 의의 기능과 형체는 낙원에 가 있는 것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주님은 음부와 낙원을 다 가셨다고 가정한다면 음부는 부활전 가셨고, 낙원은 부활후 가신 것으로 저는 보고 있고 신학생 님은 죽음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음부에 가셨거나 음부의 고통을 느끼고 감당하셨고 그리고 곧바로 낙원에 삼일 계셨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신학생 님의 말씀을 바로 이해했는지 궁금합니다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 2022-06-17 09:34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는 것은 전적동의합니다. 하지만 둘중에 한명이 틀렸다면, 그 한명은 계속 이단사상을 주장하기 위하여 끝없이 자기논리를 만들어 내고 수없는 성경말씀들을 곡해하여 해석하는 것을 경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글을 쓰는 사람이나 그 글을 읽는 사람들 모두 신앙의 손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 이단사설의 논리를 적는 사람이 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단사설은 건설구원에서 이단을 의미합니다.

  • 2022-06-18 06:55
    발제하면서 루터교 칼빈/개혁주의 세대주의 등과 함께 대화토론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 2022-06-18 07:15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신앙 연구를 잘못하면 이단으로 빠질 수 있고 또한 그 글을 읽는 수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손해케 하고 절단낼 수 있다는 점 성경을 연구하는 교인이라면 늘 마음에 새기며 조심하고 경계해야 하는 데 거듭 강조해 주심에 귀한 교훈 같습니다 이단과 정통은 똑같이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한 끝 차이로 하나는 육체로 마치고 하나는 시대를 감당하는 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우리가 속한 공회는 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하는 면에 적극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신중한 것이고 발전적으로 개선적으로 말하면 소극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조절 절제도 필요하고 발언하고 난 뒤에 생각해 볼 충분한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때론 내 의견이 틀렸으면 어떡하지 내 주제에 무슨, 내가 뭘 안하고 발언하겠나 연구 토론방 물만 흐리지 목사님이나 오래 신앙생활해 보시고 경험 많으신 집사님들 장로님들이나 글을 적는 것이지 나 같은 사람은 참여할 시간도 없고 또....., 이런 자기 자격지심에 또 남 눈치 보느라 발표 안하거나 못하는 분위기도 가정에서나 교회, 공회에서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내가 그랬으니 남도 그럴 것이다 고 하는 생각, 이 또한 제 착각일 수 있습니다

      닉네임이 신학생 님이신 것을 보니 신학을 배우신 것 같은데 저는 정통 코스를 밟지 않아 신학을 잘 모릅니다 들은 풍월만 좀 있어서, 들은 얘기를 하자면 정경66권 확정, 삼위일체, 신인양성일위, 이신칭의 등등 교리가 완성되고 발표될 때는 반드시 틀린 주장이 등장하고 그 주장을 반론하다 정통교리가 나온다 들었습니다 누가 처음부터 이단되려고 작정하고 자기 깨달음을 발표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백목사님도 홍포 입은 부자를 처음에는 불택자라 했다가 나중에 택자라 수정한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이단성이 아니라 알아가는 과정이고 틀렸던 것이 아니고 본인이 직접 불택자라 했던 그 때는 어렸고 택자라 깨닫고 있는 지금은 그만큼 자라간 것이라 하셨습니다 신학생 님의 우려와 걱정 전부는 다 이해 못하지만 십분(10%)은 충분히 동감합니다 백목사님도 본인 입으로 내가 잘못 깨달았다 하셨다면 우리도 그렇게 말할 수 있고 (주장을 일시적으로 관철하거나 수년간 실수할 수도 있고) 백목사님의 그런 부분들을 가려내는 것 또한 사후 본 연구소의 사명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대단히 조심해야 하고 신중해야 함을 잘 압니다 제 발언이 가라지 뽑다가 알곡까지 뽑아 버리는 꼴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신학생님이 저를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에 이단이라는 단어까지 쓰신 것이라 알고 있겠습니다 그래도 연구와 댓글, 발표는 계속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발표라는 단어는 너무 거창하게 들리고 그냥 평소 깨닫고 있는 생각 공유, 성도간 서로 교통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지금 유럽교회가 패망한 원인 중에 하나가 부모와 자녀간에 성경 내용을 가지고 문답이 없고 토론이 없어 신앙계대가 없었다는 점, 주일학교 예배 따로, 중고등부 예배 따로 청년들 예배 따로 어른 예배 따로 각자 따로 노니 차분하게 성경의 한 주제를 놓고 다 함께 토론하고 살펴보는 것이 없었던 것이 신앙 계대 실패 원인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토론은 양성원이 끝나고 교인들간에 활발한 토론의 연장 선상이라 하겠습니다 위 주제도 양성원 때 언급되었고 시간이 흘렀으니 이번을 계기로 그 때 내린 결론을 다시금 재론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주일날 목회자가 설교한 내용에 대한 의문이나 이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질문 내지는 피드백이 없다는 점  오고 가는 문답이 없고 돌아오는 메아리가 없으니 강단의 설교자도 힘이 빠지는 그런 면도 교회 쇠퇴의 원인 중 하나라 하겠습니다 숫자적으로 단정을 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100명 정도는 댓글이 달려야 그래도 어느 정도 알곡과 가라지가 가려질 것 같습니다

      신학생 님이 느끼시기에 제 글 중심이나 표현에 부족함은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 2022-06-18 07:27
        제 마음속에도 이단성이 많습니다. 저에게도 신천지의 속성이 많습니다. 제 속에도 좌익성이 많습니다. 이단이라는 저의 표현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2022-06-18 07:48
        외부와의(정통개혁주의) 소통면에서, 낙원을 부정하고 예수님의 지옥강하면만 고수한다면...외부에서 반감이 굉장히 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예수님의 낙원행은 믿고 있습니다.

        • 2022-06-18 07:55
          백목사님이 기본, 건설, 특히 기능구원을 발표하셨을 때 서부교회 교인들 중 기둥되는 분들 대부분이 반감이 컸고 강하게 반대했다 들었습니다 기능구원에 대해 하물며 외부 일반교단의 반감, 오죽했으면 한 제자에게 이단 정죄까지 받고 순교까지 가는 길에 도화선이 되었겠습니까마는, 지금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 2022-06-18 08:03
            "님..계속 예수님은 지옥강하설을 주장하시고 있잖아요.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제가 말했던 데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을 위해 백목사님의 기본건설기능구원 교리도 처음에 반감이 있었다고 까지 이야기 하게됩니다. 결국 님의 주장을 위해 온갖 근거를 다가져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저는 대화를 그만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여기홈페이지에서 여러면으로 논의된 자료가 있구요.이 자료들만 봐도 해결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대화토론 하는 자체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진짜 글을 그만하려 합니다.

            • 2022-06-18 08:41
              설교록을 통해 주님이 사후부터 부활전까지 삼일동안 음부에서 우리를 위한 대형의 대속을 감당하고 계셨다고 말씀하신 것이 맞다면 신학생 님이 언급하신 지옥 강하설을 가장 잘 설명하신 분이 바로 백목사님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 2022-06-18 07:50
    자 이제 사족이나 서론은 이 정도면 족하고,

    본론에 들어가서 위 주제 사후 삼일동안에 대한 자기 주장, 평소 자기 소신을 언급해 주실 분, 그래서 백목사님의 순교일 사활의 대속의 이..... 그 다음 대목의 바톤을 이어 받아 설교든 연구든 교리 전파든 뭐든 Try 하고 도전적으로 시도해 봐서 계속 댓글을 이어가 주실 분, LA교회에 파송할 교인 지원자 만큼 찾고 싶습니다.

  • 2022-06-21 09:16
    제가 표현이 너무 강했습니다. 저와 이번 발언에서 대화한 모든 분들과 제 글을 읽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도 적을 내용이 있으면 더 적도록 하겠습니다.

  • 2022-06-21 09:26
    "오늘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씀을 저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기전에 낙원에 계신것이라 믿습니다.
    그 이유중에 한 가지가 "오늘이 3일후 예수님 부활 후 낙원"이라면..강도도 죽고나서 3일동안 영혼이(영과 혼) 잠자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낙원에 가실 때, 강도도 낙원에 간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사람이 죽고나서 바로 낙원에 간다는 근거가 성경에 있느냐?'"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때 근거구절이 "오늘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 였습니다.

    만약 오늘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 구절이 예수님 부활 후 낙원이라면..모든 택자는 죽고나서 잠을 자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낙원에 가게 된다는 논리도 나오게 됩니다.

  • 2022-06-21 11:15
    일반교단에서 예수님 믿고나서는 천국에 지금 당장 안가도 "천국생활 낙원생활" 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찬송가 가사에서도 "내 주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라고 나오구요.

    • 2022-06-21 12:28
      댓글을 다시 달아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고 고치면서 자라가는 과정이다 보니 착각하고 잘못 말했다가 뒤늦게 고치는 경우가 지금도 종종 있습니다
      신학생 님의 의견 중에서 특히 교리나 자기 깨달음을 잘못 발표했을 때 신앙 어린 교인들의 구원 손해가 클 수 있다는 점, 늘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연구소 단톡방 50인 이상에서의 대화처럼 연구 차원에서 이곳에서도 편하게 발언하다 보니 저도 실수를 인정합니다
      저의 가장 약하고 고쳐가야 할 부분이기에 이번 주제 토론을 통해 듣게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생각보다도 담당님의 답변을 듣기 전에 부공3 안에서 2세대(30대) 교인들의 평소 생각이나 깨달음을 듣고 싶었습니다
      2018년도인가 거론은 되었지만 음부 순간, 낙원3일 계셨다는 중간 결론이 지금도 아직은 정리가 됩니다

      그래도 이렇게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배우고 제 자신의 고칠 점도 발견할 수 있으니 감사가 됩니다.
      지금까지 저는 글을 많이 적었으니 지금부터는 다른 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잘 경청해 보겠습니다

      • 2022-06-21 12:54
        정정합니다

        2018년도인가 거론은 되었지만 음부 순간, 낙원3일 계셨다는 중간 결론이 지금도 아직은 정리가 잘 안됩니다

        • 2022-06-21 13:30
          예수님이 죽으시고 3일동안 낙원과 음부 모두 공존하는 것이 이치적으로 맞다면 당시(2018년, 2020년쯤)에 어느정도 결론이..

          1. 예수님의 신성과인성이 함께 찰나적으로 음부에서 택자의 모든 지옥고난을 받으시고, 낙원에 계심

          2. 예수님의 신성은 낙원에 인성(영과 마음)은 음부에서 3일동안 고난당하심.

          둘로 정해진 것 같습니다.
          낙원과 음부는 물질계의 시공간 개념과 다른곳이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2번처럼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나누어져서 낙원과 음부에 존재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로써는 예수님이 낙원과 음부에 공존한다면 1번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 2022-06-21 12:28
    신자들은 죽으면 "중간상태"로 들어가 부활의 날까지 머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신자가 몸과 분리되면 그리스도 앞으로 간다고 가르칩니다.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빌1: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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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2 | 엄동환 |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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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3
공회 교인을 위한 '개혁주의' 소개 (2)
12183 | 동천교인 | 2022.09.18
동천교인 2022.09.18 0 47
12176
가인과 아벨의 제사 - 일반 신학과의 비교
12176 | 공회인 | 2022.09.16
공회인 2022.09.16 0 64
12139
총공회의 주일성수 방법에 대한 의문에 대한 질문 (8)
12139 | 청량리 | 2022.09.05
청량리 2022.09.05 0 190
12137
WHO, 들은 설교 다시 전하기.
12137 | 교인 | 2022.09.04
교인 2022.09.04 0 160
12136
사데교회의 '받은 것'과 '들은 것'
12136 | 연구 | 2022.09.03
연구 2022.09.03 0 60
12111
불완전한 심신의 주력 (2022. 08. 28. 주새) (2)
12111 | 교인 | 2022.08.28
교인 2022.08.28 0 133
12093
함은 불택자인가, 벧전3:1 (3)
12093 | 연구 | 2022.08.22
연구 2022.08.22 0 191
12086
급소와 요새
12086 | 교인 |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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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1
`인공지능과 자유의지` (2)
11991 | 신학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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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9
가룟 유다의 구원과 자살 - 연경중 첨부파일 (5)
11929 | 서기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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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6
어머니 - 칭찬과 책망.
11926 | 교인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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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
자녀 이름 짓기 (5)
11883 | 교인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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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1
야곱의 약전
11871 | 공회원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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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앙의 측정
11811 | 공회원5 | 2022.06.12
공회원5 2022.06.12 0 205
11808
[연구] 예수님의 지옥강하설. (44)
11808 | 신학생 | 2022.06.11
신학생 2022.06.11 0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