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절대성의 진리는 알고 보면 상식

발언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2.04.18

절대성의 진리는 알고 보면 상식

 

 

1. 법이 만들어질 때

오랫동안 세상에는 법이 없었습니다.
법 없는 세상은 무법천지가 됩니다. 법이 없으면 죄가 없습니다.
정죄의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양육강식의 세상이 됩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사람이 많아지고,
많은 사람이 사는 세상은 타락한 인간의 이기주의적인 욕심 때문에 엉망이 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그나마 좀 넓게 보며 생각 있는 사람들이
뭔가 규칙을 정해야 되겠다고 깨닫고
필요성을 느껴서 만들고 정한 것이 법입니다.
법의 유래에 대한 이런 이론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치가 그러합니다.

법이란 멀리 있고 없는 것을 만든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실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간추려 꼭 필요한 것들을 규칙으로 정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일들,
그런데 중구난방 뒤죽박죽이 되어 있으니 뭔가 정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필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이란 조금 생각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적인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복잡한 법전의 용어와 법체계들은 많은 세월 속에 수많은 일들이 있어 왔다는 말이며,
그때마다 조금씩 추가하며 보충하고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법은 권력을 그 배경으로 삼기 때문에
권력 잡은 자들이 그 권력을 계속 잡고 놓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어렵게 표현하고 기록해 놓기 때문입니다.
법전은 대개 한문이 많고, 의서는 영어가 많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쉽게 기록하면 되는데 꼭 어렵게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학서적들도 비슷하다 할 수 있습니다.
별것도 아닌 것을 어렵게 표기하면서 뭔가 깊고 심오한 것이 있는 듯이 기록해 놓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 참 허무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안 그럴 것 같은데, 설마 그럴까 싶은데
그 설마를 열 번도 더 뛰어넘는 것이 소위 먹물 먹었다는 배운 사람들이 하는 짓들입니다.
알고 보면 아주 단순하고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 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절대성의 진리는 알고 보면 상식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하나님의 법은 진리라 하며, 진리는 참된 이치이고,
이는 절대성을 가진 것인데, 절대성이란 필연성이란 말이고,
필연이란 반드시 그렇게 되어지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말이니,
이 말을 새겨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보편성을 가지고 있으니
성경 기록 당시 누구나 알고 쓰는 일반적인 언어로, 일반적인 용어로 기록된 것이 성경입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딤후3:15),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습니다. 어려도 알 수 있도록 기록된 성경입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30:11-14).
이것이 성경이며 성경 기록입니다.

성경은 얼른 보기에 분량이 많고 요약된 기록이라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며,
열어 보여주셔야 알 수 있도록 계시로 기록하셨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지만,
정말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게 기록된 것이 성경이며,
진실하게 행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열어주시는 것이 성경입니다.
즉 성경은 진리이고, 진리는 절대성 필연성인데, 이는 곧 상식이라는 말이니
성경은 곧 상식이며 누구나 알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 정상이고 모르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절대성의 진리는 알고 보면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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