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발언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1.08.13
최근 참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 실력 있는 사람 여러 종류를 만나며 지난 날 배운 것이 더욱 깊어 진다.



잘난 사람이란,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못난 점을 아는 사람이고
못난 사람이란, 실력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잘난 점만 아는 사람이다.

착한 사람이란, 자기 못난 점을 드러 내는 사람이고
못된 사람이란, 자기 잘난 점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잘 나고 못 나고에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착한 사람을 겸손으로 보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실력은 채워 주고
하나님은, 못된 사람을 교만으로 보고 그 사람의 실력이 필요하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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