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발언/연구

'말의 종류' 연구

연구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1.04.14

말에 따라-말의 가치

 

말은 의사 표현, 소통의 수단입니다. 수많은 말이 있습니다. 말에 대해서 몇 가지 생각해 봅니다.

 

1.가장 힘 드는 말거짓말, 꾸며 내는 말

가장 힘 드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구원에 손해 되는 거짓말이 아닌, 그런 것을 아니라 하고, 있는 것을 없다 하고, 이런 것을 저렇다고 꾸며 내는 거짓말을 말합니다. 보통 머리로는 할 수 없고 어지간히 양심이 화인 맞은 사람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이 거짓말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거짓말을 하려 하면 참 어렵습니다. 가장 힘 드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괴로운 말이기도 합니다. 거짓말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핵심을 말하면 자기가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 가장 쉬운 말 - ⓵사실대로 하는 말 ⓶무책임한 말

거짓말이 가장 어려운 말이면 상대적으로 가장 쉬운 말은, ‘있는 그대로’ 하는 말입니다. 본 대로, 들은 대로, 있는 그대로 하면 되니까 가장 편하고 쉬운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무책임한 말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은 가려 해야 합니다. 가려서 하는 말은 참 어렵습니다. 사실대로 하는 말은 가장 편하고 쉬운 말인 동시에 무책임한 말이 되기 쉽습니다.

 

3. 가장 나쁜 말 - 구원에 해가 되는 말, 사람을 죽이는 말

공회 교인이면 모두가 아는 말입니다. 거짓말의 정의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이 거짓말은 제9계명을 어기는 죄가 되는 말입니다. 구원에 해가 되는 말입니다. 가장 나쁜 해로운 말이며 사람의 신앙을 죽이는 말입니다.

 

4. 가장 귀한 말 - 구원에 유익된 말, 사람을 살리는 말

제9계명의 거짓말과 반대되는 말은 참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신앙을 살리는 말, 구원에 유익을 주는 말입니다. 말 중에 가장 귀한 말입니다.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다’고 아가서에 말씀하신 바로 그 말입니다.

 

5. 가장 어려운 말구별된 말, 정확한 말

구원에 유익된 참말도 어렵지만, 말을 상황에 따라, 상대의 어떠함에 따라 구별해서 하는 말은 더 어렵습니다. 꼭 필요한 정확한 말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 말은 당연히 사람을 살리며 구원에 유익된 가장 귀한 말이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단순히 구원에 유익을 주는 말보다 말을 구별하여 정확하게,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이 더 어렵고 가치 있는 귀한 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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