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공3] 목회자와 중심 교인의 자기 관리/ 목회자의 연구 보고

일반소식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0.11.14
<소식1> 목회자와 중심 교인의 자기 관리

(소식)
부공3 목회자와 직원, 그리고 각 교회의 중심 교인들이
2020년 11월부터 매주 '자기 관리 (성경 등 개인 신앙 활동)' '사명 관리 (교회와 연구소 업무 분담)'을 공동 기록하게 된다.


(배경)
지도자 백영희 생전에는 너무 몰아 붙인다며 '공회 행정의 완화'를 주장 하는 과정에 1990년 대구공회가 형성 되었다.
지도자 사후에는 부산공회조차 실제로는 이끌고 독려하는 지도자가 없다 보니 모든 공회들이 사사기로 접어 들었다.

부공3은 비교적 자율 관리가 되었으나 지도자 생전처럼 할 수도 없지만 독려 몇 번 했다고 3명 목회자가 탈퇴했다.
대구공회 탈할 것도 없다. 상황이 같아지면 누구나 같아 진다. 탈퇴 할 만큼 압력이 가능했을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추진)
부공3은 규모가 적지만 총공회의 중심에서 그 모습을 지켜 내기 위해 목회자와 핵심 교인부터 이제 자기 관리에 나섰다.
30년이 지나는 지금, 목회자나 목회 준비하는 인물들이 먼저 매주 성경 읽기 등 개인 사명과 각자 업무를 함께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 교회와 연구소 주요 직분을 맡은 분들 중에 원하는 분들 몇 명이 목회자를 이어 개인과 각자 업무를 함께 적게 된다.

시대적 지도자가 없는 시대니 서로 지켜 보는 것이 자기의 지도자를 모신 효과를 낸다. 백 목사님은 이런 조처를 겸손이라 했다.
목회자들은 월급을 받기 때문에 자기 관리를 사적 공간으로 감출 수 없다. 다른 교인들은 각자 자기를 알아서 관리하면 된다.
신앙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적으며 함께 지켜 보면 자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 공회 행정은 철저히 챙기는 데 있다.
부공3 교회에 출석하지 못해도 이 곳을 오늘의 이 노선 중심으로 생각하고 본 교회로 삼은 분들에게 함께 할 기회를 드린다.
연구소 연락처로 신청하면 함께 기록할 곳을 소개할 수 있으나 다른 분들의 신상 때문에 먼저 시작한 분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소식2> 목회자의 연구 보고

부공3 목회자에게는 의무로 부과 되는 사안이다.
부공3 교인이나 이 연구소 회원이나 누구든지 이 곳과 취지를 함께 한다면 이 '연구 보고'는 동참할 수 있다. 소속 제한이 없다.


(목회자 '연구' 업무)
'목회'자라면 교인을 돌아 봐야 하고
'연구'소라면 연구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본 연구소의 목회자나 연구원은 우리가 가진 '연구'의 이름에 맞는 값은 못해도 흉내는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백영희 사후 30년이 지나지만 각 공회는 여전히 비밀 조직으로만 운영 된다. 부공3은 공개하고 왔으나 실적은 너무 미미하다.
이제 어느 날 누구 먼저 가야 할지 모르고 이제 어느 날 누가 우리를 지도할 인물로 등장할지 모른다. 쳐다만 보는 노인요양 시설에서 임종만 기다리는 분들의 눈 빛처럼 우리의 자리와 이름을 그냥 방치할 수는 없다. 타 공회들이 다 그렇다 해도 우리는 그러지 않겠다며 1987년에 약속했다. 돌아 본다면, 우리에게는 한 없이 달려 갈 여건이 있었지만 한 사람의 지도력이 강조되면 다른 분들의 자유성의 동참이 약화 될까 해서 기다렸다. 그런데 어느 날, 타 공회처럼 연구를 막거나 폐쇄한 것과 부공3의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연구 보고의 의무)
이 노선은 대단히 특별하다. 이 노선의 기준과 입장을 가지고 교회사와 조직신학과 성경을 연구해 보면 새로 발표할 것이 끝도 없다. 그리고 그 하나하가의 가치가 너무 크다. 그렇다면 목회자들은 최소한 신앙에 있어서는 최고의 권위자가 되어야 할 입장이고, 다른 분야와 달리 목회자는 신학자가 도저히 따라 올 수 없는 연구의 세계를 가졌다. 그렇다면 당연히 연구를 하고 발표를 해야 한다.

고교 교사까지는 가르치기만 한다. 대학의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면서 '연구와 발표'라는 과제가 따로 붙는다. 이 것 때문에 교수라는 이름과 '학'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백 목사님은 1982년 편집실로 시작 시켰다가 연구소 이름을 붙일 때 '설교록 서문'에 적은 소망을 주셨다. 오랜 세월 기본 자료의 확보와 전달이 급했고 이런 기반이 있어야 특정인의 독점이 아니라 이 노선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연구'하고 다 함께 '발전'을 해야 진정한 '연구'가 된다. 이 것이 바로 공회의 탁월한 경쟁력이며 복음과 신앙의 본질적인 문제다. 공회와 연구소는 기본적으로 '연구'에 특별한 단체다. 절대 진리의 하나를 향해 끝없이 비교하고 평가하여 하나뿐인 길을 찾자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고 실제 그런 사람이 모여 실제 그렇게 살자는 뜻이 '공회' 교회다. 그리고 연구소는 그런 소망을 위해 필요한 자료와 업무를 맡고 있다. 그렇다면 '공회원'이거나 '연구소 회원'이라면 어떤 경력과 신분을 따지지 말고 '이 노선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하고 그런 연구가 있다면 그런 '발표'가 있어야 한다.


* 시행
공회는 양성원을 통해, 연구소는 게시판을 통해,
목회자와 직원 등 핵심 의무 인력에게 매월 1가지의 '연구'와 '발표'를 요청한다.

매월 1가지의 '연구 과제'를 보고하고, 매월 그 연구 과제를 '발표'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발표 장소는 교역자회 보고 게시판을 기본으로 하고 외부에 발표할 의미가 있는 것은 연구소의 '발언/연구'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분량은 단 몇 줄에서부터 몇십 장이라도 상관은 없다. 최소한 배끼지 말고 자기가 최초로 생각해 본 것을 발표해야 한다. 어느 무식한 첫 교인이 시대의 석학일 수도 있고, 우리가 다 아는 최고의 공회 전문가가 알고 보니 빈 깡통일 수도 있다. 목회자가 2급일 수도 있고 저급일 수도 있으며, 그 목회자 교회의 어느 학생이 시대를 이끌 사무엘이 될지도 모른다. 타 교단은 구조적 규정적 기준이 이런 사고방식을 막고 있지만 공회는 이런 면에 제한이 없다.

주제의 범위는 제한이 없다. 성경 신학 상식 목회 세상에 이르기까지 이 노선이 본, 이 노선이 봐야 할 주제를 잡는다. 발표 형식은 일반적인 발표 형식을 갖출수록 좋으나 그렇지 않아도 전혀 상관이 없다. 갖출 수 있는 분이 갖추지 않는다면 무시가 될 수 있고, 갖출 수 없는데도 굳이 갖추려 들면 사울의 갑옷을 입으려는 다윗이 될 수도 있다. 글의 내용이 우리 모두가 함께 가져야 할 정도가 되면 연구소의 다른 분이 발표 모습은 갖춰 드리겠다.


- 진행
현재 목회자와 공회 중심 교인들의 생활 일정을 함께 살피기로 했고 서기가 장소와 방법을 알리고 있다. 발표 내용에서 목회자는 매일의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 특별히 '기록'하고 싶은 내용이 바로 '연구 발표'가 될 수도 있고, 또 교인을 지도하면서 느낀 특별한 내용도 '기록'에 해당이 될 수도 있다. 양성원 강의를 들으면서 그 내용이 힌트가 되어 따로 생각해 본 것이 될 수도 있다. 단순히 반복하고 옮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기 연구가 있어야 자기 발전이 된다.
전체 0

전체 3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운영 안내 (2)
공지 | 담당 | 2018.03.04 | 추천 0 | 조회 3277
담당 2018.03.04 0 3277
5126
11월 5주, 총공회 모든 교회의 신임투표 (교역자, 장로, 권사 대상)
5126 | 서기 | 2020.11.15
서기 2020.11.15 0 167
5164
New 총공회의 '매년 교역자 평가서' 이미지
5164 | " | 2020.11.26
" 2020.11.26 0 32
5165
New 부공3의 2020년 교역자 평가서
5165 | 부공3 | 2020.11.26
부공3 2020.11.26 0 26
5074
부공2 간부, 교인 폭행하다 실형과 다양한 처벌 선고 이미지 (5)
5074 | 회원 | 2020.11.03
회원 2020.11.03 0 329
5105
비밀글 찬송가에 백영희 시를 사용, 징역 2개월 - 연구부장 이영인
5105 | 회원 | 2020.11.10
회원 2020.11.10 0 8
5049
[부공3]2020년 11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안내
5049 | 교학실 | 2020.10.26
교학실 2020.10.26 0 130
5083
[부공3]2020년 11월 교역자회, 양성원 (보고)
5083 | 부공3 | 2020.11.05
부공3 2020.11.05 0 88
5123
[부공3] 목회자와 중심 교인의 자기 관리/ 목회자의 연구 보고
5123 | 서기 | 2020.11.14
서기 2020.11.14 0 102
5041
(대공) 필리핀 말씀선교센터 건축 (2)
5041 | 담당 | 2020.10.25
담당 2020.10.25 0 130
5042
(대공) 동북교회 천광교회 금당교회 담임 목회자 이동
5042 | 담당 | 2020.10.25
담당 2020.10.25 0 142
5043
(대공) 남정교회의 회개 운동 기도문 발표 (2)
5043 | 담당 | 2020.10.25
담당 2020.10.25 0 164
5044
(대공) 교인 임직식 (3)
5044 | 서기 | 2020.10.25
서기 2020.10.25 0 180
5021
(보고) '총공회 성경신학'의 정립과 '연경 교재'의 편찬 상황
5021 | 서기 | 2020.10.18
서기 2020.10.18 0 146
5000
교단 별 교인수 2018년 2019년추세
5000 | 서기 | 2020.10.11
서기 2020.10.11 0 185
4997
백영희 시찬송 사용 - 저작권 2심에서 징역 구형
4997 | 담당 | 2020.10.08
담당 2020.10.08 0 320
4977
[부공3]2020년 10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안내
4977 | 교학실 | 2020.09.28
교학실 2020.09.28 0 141
4978
[부공3] 양성원 강사 추가, 집회 강사의 예비
4978 | 서기 | 2020.09.28
서기 2020.09.28 0 278
4971
연구소 사이트 이용 현황 - 지역 별 분포
4971 | 담당 | 2020.09.26
담당 2020.09.26 0 219
4938
총공회 안성 토지 현황, 등기부 확인 이미지
4938 | 공회 | 2020.09.18
공회 2020.09.18 0 263
4915
백선용 찬양지도 목사님, 대구공회 지도 사례
4915 | 회원 | 2020.09.13
회원 2020.09.13 0 243
4869
새 개척지-서안교회당 전경 이미지 첨부파일 (10)
4869 | 교인 | 2020.09.02
교인 2020.09.02 0 538
4896
윗글의 공개 건 (5)
4896 | 서기 | 2020.09.08
서기 2020.09.08 0 445
4867
살아있는 교회 첨부파일 (1)
4867 | p | 2020.09.02
p 2020.09.02 0 353
4886
서울시 4개 고발 교회 중 총공회 소속 2개에 감사 (9)
4886 | 서기 | 2020.09.07
서기 2020.09.07 0 514
4865
[부공3]2020년 9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안내
4865 | 교학실 | 2020.09.01
교학실 2020.09.01 0 142
4845
[별세] 백태영 목사님 장례 - 잠실동교회 이미지 (1)
4845 | (백광진) | 2020.08.27
(백광진) 2020.08.27 0 473
4846
[인물] 백태영 목사님 - 소개
4846 | 서기 | 2020.08.27
서기 2020.08.27 0 366
4912
백태영 목사님 장례 인사 이미지
4912 | 백광진 | 2020.09.12
백광진 2020.09.12 0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