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백태영 목사님 장례 인사

일반소식
작성자
백광진
작성일
2020.09.12


 

백광진 목사님이 본 연구소에 직접 보내 주신 인사입니다.

연구소는 직원뿐 아니라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에서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역사적으로 교리적으로 또 공회의 여러 기준에 따라 평가할 때는 각자의 입장이 얼마든지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불러 가시는 면을 두고 기억할 때는 백태영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사용 된 면만 살피는 것이 신앙의 바른 자세입니다. 연구소의 다른 곳에서 다른 주제로 글을 쓸 때는 각자 알아서 하시더라도 별세를 두고 오가는 인사에는 정중한 자세와 복 있는 마음을 부탁합니다.

 

백태영 목사님은 백영희 목사님을 태어 날 때부터 한 가정 한 부모님 밑에 가장 가깝게 모셨고 1936년 백영희 목사님의 신앙 출발 때부터 적힌 백 목사님의 매일의 일기 기록에도 세세히 묘사 된 분입니다. 또한 백 목사님의 1세대 제자로 오늘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고난 속에 자신과 가족 전체가 이 노선 우리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또 공회적으로 백 목사님 생전 전체를 통해 백 목사님 다음으로 공회 전체 교인의 존경을 받도록 은혜를 끼쳤습니다.

 

본 연구소 1세대 직원들도 모두 어린 시절 백태영 목사님을 백 목사님 다음 가는 지도자로 알았고 남 다른 관계로 살아 왔습니다. 백광진 목사님이 잠실동교회를 이어 목회를 하던 순간에도 본 연구소는 잠실동교회를 기준으로 본다면 맞는 결정으로 지지했고 백광진 목사님의 후임 문제를 반대하는 이들을 본 연구소는 비겁하거나 모순이거나 경우에 맞지 않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잠실동교회와 그 후임을 반대하면 조용히 나와 개척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본 연구소는 1998년 강동교회를 개척할 때 중심에 섰던 잠실동 교인들께 이런 입장을 명확하게 했고 우리는 잠실동교회와 가는 길은 달라도 개척하는 과정에 일체 잠실동교회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언젠가, 또는 지금이라도,

잠실동교회는 지난 30여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며 이제는 원래 총공회의 노선을 구구절절 그리워 하며 우리와 함께 갈 때를 준비할 판단은 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백태영 목사님의 성함으로 내려 가는 직계 가족들을 비롯하여 잠실동교회 자체가 과거처럼 이 노선 제일 중심에 주인으로 활동할 때를 소망합니다.

 

백영희목회연구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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