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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창 도평기도원, 부공2 협조로 '이치영 대표'의 등기 완료 (등기 포함)

일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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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30
(도평 집회 장소의 대표 변경)

총공회 3대 재산 중에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 되었고, 전국 총공회의 가장 중심인 거창의 도평 집회장소 모든 부동산의 '총공회 대표'로 이치영 목사님 명의의 등기가 2020.7.29.에 등재 되었다. 부공2의 적극 협조로 거창의 등기소까지 명의 이전에 양측의 입장을 살펴 가며 최종 등재를 승인했다. 이로써 2019. 11. 8. 대구 노곡동 집회 장소의 등기 이전에 이어 거창의 도평 집회 장소도 이 번 8월 집회가 마치고 나면 부산공회3이 향후 모든 관리를 맡게 되었다.

 



 

(도평 집회 시설의 향후 계획)

대구 노곡동 집회 장소는 부공1, 2, 4라는 3개 공회들이 2019년 7월까지 시설을 전부 철거하고 현장에서 완전 철수를 했다. 이렇게 노곡동을 집회 장소로 사용할 뜻이 없음을 확실히 밝혔기 때문에 부공3이 2019년 8월부터 바로 현장을 관리했고, 곧 이어 총공회의 전국 5개 공회들에게 총공회 전국의 총유 재산들을 상대로 관리권을 결정하도록 공지했으며, 회의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부공3의 이치영 대표를 선출했다. 최근 노곡동의 지자체와 경찰 검찰은 노곡동의 2019년 7월 이전의 불법 상태를 처벌하라는 부공2측의 고발 때문에 노곡동의 대표와 관리권을 조사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 부공3의 이치영 대표가 법적 권리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노곡동을 2019년 7월 이전까지 관리하던 부공1의 인물은 이치영 대표의 승인 없이 출입을 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았다. 부공1이 시설을 먼저 철폐하려 들고, 부공2는 고발까지 하다가 오히려 자신들만 처벌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현재도 2019년 7월 이전 노곡동의 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운영한 이들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통상 이런 일은 몇 달에서 몇 년이 걸린다. 안타까운 일이다.

7월 29일에 대표가 변경 된 거창의 도평 기도원은 대구와 경우가 많이 다르다. 우선 관리자가 상주했고 정정표 목사님이 백순희 사모님의 지도를 받아 류정현 목사님과 함께 기도원을 관리하면서 매사 직접 실명을 사용했다는 기록과 활동이 실제 목격 된 점을 고려하여 이치영 대표는 연말까지 부공1이 관리 현장을 정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부공1은 대구 기도원을 그렇게 불법으로 철거해 놓고 도평 기도원에는 대규모 시설을 하고 있다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도평 집회 장소는, 1990년대 대구공회 관리를 부산공회1이 넘겨 받을 때 큰 분쟁이 발생했다. 거창은 공회가 출발한 지역적 의미가 있다. 공회는 분쟁을 통해 거창 사회에 크나 큰 죄를 지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부공3은 이 번 도평 기도원의 관리권을 행사하는 과정에 부공1측에게 넉넉한 시간을 배려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노곡동 기도원처럼 부공1이 또 허위 소문을 유포하면서 불시에 불법 철거에 나서는 일을 반복하지 못하도록 기도원 현장에 관리인을 둔다고 알려 졌다. 총공회 전체 공회들은 대구처럼 되지 않도록 기도하는 한 편 일단 지켜 보는 눈이 있으니 안심해도 될 듯하다.

(부산공회2의 적극 협조에 감사)

7월 29일, 어제 등기의 대표 표시의 변경을 두고 부공2는 부공3의 입장과 노력을 적극 지원하여 크게 감사하다. 부공2가 부공1에게 평생 속아 왔고 2019년에도 노곡동 건으로 속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앙이나 세상 건이나 분쟁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며 살피다 보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본다. 총공회의 전국 3대 재산에 대한 분규는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수 많은 불상사를 일으켰다. 그런데 그 분쟁의 거의 전부는 그냥 무지하여 저질렀던 일이다. 대구공회가 1990년부터 총공회 이름과 재산은 대구공회만의 것이라고 나선 것도 참으로 무지했고 슬픈 일이다. 이후에 대구공회 내분을 틈타 부산공회1이 총공회 3대 재산을 실제 장악하고 최근까지 독점한 것도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 수치스럽고 무지스러운 일이다. 세상 법과 공회의 노선에 대한 무지와 함께 각 공회 지도부는 자신들이 백 목사님의 위치를 대신 하는 듯한 자존심과 오기로 상대하여 대화다운 대화가 전혀 없었다. 부공3만 처음부터 오늘까지 오로지 대화를 부탁하고 있을 뿐이다. 안타깝다.

총공회 전체 재산은 공회의 전원일치법과 공회의 자진 탈퇴자는 무권처리한다는 원칙 때문에 '총공회' 이름과 노선을 주창하는 공회들은 총공회 등기의 대표 표시가 누가 되든 또 현장을 누가 장악하든 실제로는 상관이 없다. 다 함께 주인이며 다 함께 같은 권리를 가졌다. 다만 주인이 많고 서로 사용을 하다 보면 엉킬 수 있으니 서로 대화하면 해결 될 일이다. 2019년에 이르러서야 모든 공회들이 이제야 '총유'라는 개념을 다 가졌다고 보인다. 참으로 감사하다. 그러나 30여 년 세월을 허송하고 분쟁한 각 공회에 대하여 부공3은 안타까움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다행스러운 것은 1990년대의 소장파들 지금은 각 공회의 원로와 중진이 되었다. 이들은 스스로 분열의 초기 어른들과 다르다고 해 왔다. 실제 그럴까? 지켜 보면 알 것이다.

부공2는 부공1의 잘못된 재산 장악을 해소하려고 2014년 이재순 목사님이 별세하자 송종섭 목사님을 내세워 부산의 양성원 대표를 변경했다. 이에 부공1은 부공4를 내세워 즉시 거창과 대구의 기도원을 김삼암 명의로 변경했으니 이 모든 일은 총유 재산의 성격을 몰라서 했던 일이다. 그런데 2019년 7월에 부공2가 이진헌 목사님을 내세워 거창과 대구의 기도원마저 부공2 것으로 변경해 버리자, 부공3은 지난 30년 지켜만 봤던 입장을 중단하고 총공회 소속 전체 공회들에게 '교회 재산은 총유이며, 총공회 재산은 더욱 총유라는 입장'을 확고하게 보여 주기 위해 타 공회들과 달리 정식 절차와 모든 공회들에게 공지를 한 후 노곡동 기도원을 2019년 11월에 이치영 명의로 정상화 시켰다.

부공3에서 대구기도원에 이어 거창 도평기도원도 대표를 표시하려 하자 부산공회2는 즉각 대표단을 거창등기소에 파견했다. 등기소란 이런 경우 개입을 해서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부공2 대표단들의 사회적 위상을 고려하여 '등기 업무상 불법이며 부당한 일'임이 분명할 터인데도 부공3와 부공2가 스스로 협의하여 결론을 내 달라는 입장이었다. 부공3은 부공2의 불법 부당한 활동이 당시 기분이 상하여 그렇게 되었지만 세월을 두고 바뀐다고 생각하고 그 동안 지켜 봤다. 감사하게도, 부공2는 최근에 부공3의 등기 이전 업무를 방해하지 않았고 오히려 부공3으로 대표 명의가 이전되도록 소리 없이 후원을 했다. 구체적으로 부공2는 부공3에게 등기소 측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총공회적인 절차'를 밟아서 등기를 표시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 부공3은 당연히 총공회적인 절차를 밟았으나 그 절차가 부공2가 오해하지 않고 반대하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하였다.

특히 부공2가 단독으로 등기를 부공2로 변경했던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총공회 총유 재산은 교회 재산이며, 교회 재산은 공회 노선과 원리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보인 점을 감안하고 또 부공2가 등기소는 물론 부공3의 등기 대행 사무실에까지 협의를 했던 점을 고려하여 2019년 11월에 준비한 자료를 다시 검토하고 부공2의 적극적인 협조에 호응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7월까지 모든 요건을 새로 갖췄다. 이로 인해 부공2마저 이 번 도평집회 장소의 대표 변경에 반대하지 않게 되어 어떤 불평이나 이의 없이 '이치영 대표'가 앞으로 대구와 거창의 '총공회 전체 기도원'의 관리와 향후 처리를 맡게 되었다.

부공2의 대표 중에 는 김정부 목사님이 현재 교회법학회의 핵심 인물로 활동하면서 이 번 모든 일을 두고 부산공회2의 입장을 부공3에 잘 설명했고 최종 처리까지 되도록 숨은 노력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인물들의 노력 때문에 부공3도 부공2가 과거와 달라 졌고 법적 전문성과 신앙 노선의 진정성을 가졌다고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다. 김정부 목사님은 부공2의 행정실장이며 부공2의 최대 실력자로 알려 진 김영환 목사님의 친형이다. 비록 일반에게 공개하기는 어려우나 부공2의 핵심 의중을 잘 전달했다고 보인다. 부공2는 2019년 5월에도 김영채 목사님 등 대표단 3명을 파송했으나 당시 부공2의 인식과 처리는 이 번 경우와 상반 된 점이 많았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백 목사님 사후 30여년만에 총공회의 '상존하던 분쟁' 요소를 모두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다행스럽다.

(향후 조처들)
대구공회가 수 년 전에 '부공3'을 고소할 수 있도록 대구공회의 회원에게 고소 허가를 해 준 것은 늘 아쉽다. 대구공회가 말로는 교회 문제를 세상 법정에 가져 가는 것은 안 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대구공회는 백 목사님 사후 세상 고소를 먼저 했던 전례도 있었다.

부산공회1은 대구공회 회원 일부에게 지도? 지시?를 받아 노곡동 기도원을 초토화 했다. 본 사람은 없다. 지시를 한 사람도 했다고 표시 내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짐작하는 글을 두고 공회를 아는 사람들이면 실명으로 적지 않는 점을 오히려 미심쩍어 할 듯하다. 왜 노곡동의 시설을 전부 없애 버렸을까? 그 의도는 노곡동을 현금화 하여 해외로 가져 가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30여년 전부터 있어 왔다. 관련인들이 평소 언행을 해 온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부공2는 2019년까지 늘 부산공회1에게 당했다고 호소를 하다가 대구공회 일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부산공회1과 하나가 되어 노곡동을 자진 철거하는 데 손을 더럽혔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도평 집회 장소는 이 번 8월 집회가 끝이 나면 기도원 전체의 시설 상황을 전부 점검하여 최근 대구공회와 부공1과 부공2가 직접 간접으로 분담하고 묵인하고 협조하는 방식으로 수백 수천 건을 고소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총공회 내에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불법 시설과 불법 개발 행위를 전수 조사하고, 모든 시설을 합법화 하게 된다. 불법 시설을 그냥 두면 노곡동처럼 부공1과 2측에서 고발을 해 놓고 부공3이 고발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다음, 부공3의 고발 때문에 빨리 철거를 해야 한다고 총공회 재산을 하루 아침에 없애는 이런 참담한 일을 막을 수 있다.

새로 조처를 하는 것은 관리 대표로서 곤란하지만 '도평 기도원에 2020년 8월까지 발생 된 불법 행위를 부공1이나 부공2나 대구공회에서 고발을 시도하기 전에 미리 지자체에 어떤 부분을 어떻게 하면 합법화가 되는지 협의를 해서 불법 부분을 사전에 조처한다면' 모든 공회가 반대할 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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