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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은 '차남' > 손양원 관련 단체들에게 발송

일반소식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0.06.27
손양원은 현재까지 '손종일 장로의 장남'으로 알려 져 왔다.

호적에는 딸 손봉연, 아들 손연준, 손문준, 손의원으로 올려 져 있다. 그래서 손 목사님은 흔히 장남으로 전해 진다. 그런데 손종일 부친은 생전에 장남을 '손상준'으로 적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 주간에 이 사실을 가족회에 전하고, 가족회의 확인을 받아 여수 애양원과 함안 손양원 기념관 등 전국의 손양원 기념 단체들에게 '손양원은 손종일 장로의 차남'임을 통고했다. 본 연구소가 최초로 이 내용을 확인했다.이 외에도 일반 연구자들과 현재 손양원 관련 단체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던 많은 자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애양원교회는 그 동안 전시해 온 손양원 목사님의 밀랍인형 중에 환자의 고름을 빠는 모습을 철거하고 관련 전시물을 철수하고 있다. 이 문제는 손양원 목사님의 신앙이 유명하게 알려 지던 초기에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았던 부분이어서, 애양원 내부에서 꾸준히 이의가 제기 되었으나 손 목사님의 명성에 누가 되면 치명적 오해를 우려하여 관련자들이 미확인 내용이라고 밝히지 않았다.

 

이 외에도 함안 기념관 등에 '김구 앞에 손양원' 모습도 손양원 신앙을 왜곡하는 대표적 오류라고 꾸준히 지적을 하여 가족 및 관련자들의 인식을 바꾸어 오고 있다. 이는 주남선에 대한 백 목사님의 입장, 즉 국회의원을 추천 받고도 거절했던 순수 신앙을 밝히는 것인데 1세대가 없게 되자 2세대에서 바로 왜곡 선전이 넘치는 사례 중 하나다. 최근에 일어 나고 있는 이런 종류의 수 많은 문제들을 본 연구소가 꾸준히 지적해 온 과정에 현재까지는 손양원 관련 어떤 전문가나 단체도 본 연구소의 지적이나 발언에는 이견이 나오지 않고 있다.

 

본 연구소는 백 목사님 스스로 평생 '25세에 교회를 출석'했다고 설교한 자료 때문에 지금도 1935년에 교회를 출석했다는 기록을 고수하는 이들이 공회 내에 적지 않다. 신앙의 견집을 가르쳐 놓으니 자기의 오기와 자존심을 보호하기 위해 설교록 자체에도 나타 나는 오류조차 정확무오하다는 주장을 부공2까지 아직 유지하는 것도 아쉽다. 미운 사람이 말을 해도 옳으면 따르는 것이 신앙이 아닐까. 경쟁자가 말을 해도 자기의 오류가 드러 나면 얼른 바꾸는 것이 공회 신앙이 아닐까? 손양원 건을 두고도 본 연구소는 백영희 사례를 수 없이 겪고 있다. 어쨌든 백영희 연구로 확보된 여러 자료 때문에 손양원 관련 오류를 잡는 것은 참으로 쉽다고 느끼고 있다.
전체 3

  • 2020-06-29 14:18
    주은 중 평안을 기도합니다.
    순교 기록을 찾다가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 글을 접했습니다.
    글 중에 '장남으로 출생'한 부분은 차남으로 적을 수도 있음을 전합니다. 손양원 목사님 위에는 '翔상준'이 계셨습니다. 알고 계셨으나 전체 글을 위해 생략하고 장남 손양원으로 적으셨다면 전적 존중합니다. 본 연구소는 백영희 연구에 필요하여 손양원 가족의 밝혀 지지 않은 고난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내용 순화 - 관)

  • 2020-06-29 14:24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손양원 목사님에게 형이 있었다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만
    그것이 확실하다면 완전히 새로운 역사적인 자료가 되겠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태어난지 며칠만에 죽는 유아들이 많았기 때문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상준의 존재를 알려주는 어떤 자료가 있으시면 저에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그 사실을 직접 글로 써서 저에게 보내주시면
    싣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놀라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현재 어느 교단에 소속돼 있는지요?
    2002.6.29.

  • 2020-06-29 14:29
    평안을 기도하며,
    손양원 관련 여러 곳에 '장남'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지만 답변이 없었습니다. 내용을 중요하게 보신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관련 근거'를 첨부합니다.

    자료의 출처는 손종일 장로님이 손치형 부친 묘를 이장하던 1914년 묘비 기록이며 묘비 사진을 첨부합니다. 손 장로님이 1909년 믿은 직후 집안의 시제를 거부하며 발생한 사건 때문에 부친 손치형 산소를 불신 집안 묘소에 둘 수 없어 1914년에 현재 장소로 이장을 했고, 손 장로님은 자신의 신앙과 가족 관계를 기록했습니다. 그 묘비 바로 앞에는 손양원 목사님이 손종일 부친의 묘비를 1946년 4월에 세우며 가족과 신앙을 담았습니다. 손양원 관련 기념회들이 묘소 관리가 어렵다며 대전현충원으로 이전하고 묘소를 폐쇄하기를 원했으나 본 연구소가 가족들과 협의하여 역사 자료가 현장에 보존되도록 했습니다.
    이 곳은 총공회 소속입니다. 서부교회에서 '백영희목회연구소' 업무를 1982년부터 지금까지 맡고 있으며, 손양원 가족회 업무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맡고 있습니다. 묘소만은 가족 전체의 의견을 모아 현충원 이장을 거부했습니다. 저희는 '백영희, 서부교회, 총공회 연구'만 전념하다, 손양원 가족이 개척한 교회가 현재 연구소를 운영하는 관계로 손양원과 관련 된 내용 중 공개 되지 않은 자료와 내용을 살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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