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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선 이사, 합동교단에 신학자 처벌

일반소식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20.02.01
(소식)
합동 교단이 운영하는 총신대는 대학 승인을 받은 대신 교육부가 감사권을 가지고 있고, 2018년 학교 문제가 발생하자 교육부는 18.9.19.에 15명의 신학교와 관련 없는 세상 전문가들을 이사로 파송하여 합동 교단의 총신대를 운영했다. 15명 중에는 유교 쪽 성균관대와 천주교 쪽 서강대 교수도 있다. 기독교 쪽 교수나 합동 교단의 인물은 1명도 없다. 목사를 기르고 합동 교단의 교회를 위해 운영하는 총신대를 불신 세상이 운영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미 고신도 오래 전에 그렇게 된 적이 있다. 공회는 바로 이런 꼴을 보지 않으려고 교육부에 허가 받는 신학교를 세우지 않는다. 무허가 목사라는 말을 듣고 이단 소리를 들어도 이런 이유다. 최근 목사 설교는 자식들의 사유재산이라며 세상에 고소를 하는 사건을 두고 '소송금지원칙'으로도 반대를 하지만 그보다 교회 문제를 세상에게 맡긴다는 것이 도대체 믿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가?

총신대 신학 교수 1명이 동성 문제를 가지고 합동 교단의 교리 입장으로 강의를 했다. 이 문제가 불신 세상의 기준으로 문제가 되자 2019년 12월 13일 ‘총신대 성희롱 성폭력대책위원회’가 교수를 징계했다. 합동교단은 성경적으로 잘못한 것이 없다고 했지만 교유부가 파견하여 운영되는 이사회는 해당 교수를 징계하기로 했다. 합동교단은 기독교 학교에 불신 세상이 들어와서 교회의 교리 문제까지 시비하고 운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한다.


(공회 입장)
합동 교단과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세상 학교를 설립하게 되면 교육부와 교육청에 '학교 법인'을 먼저 만들고 승인을 받는데 이 과정에 '홍익인간 정신으로 교육'을 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홍익인간 정신으로 교육한다는 것은 안효상이라는 초대 문교부 장관 시절에 만들어 졌고 그는 훗날 단군 종교의 교주를 지낸 인물이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학교에 문제가 생기면 교육청이나 교육부가 감사를 할 수 있고 필요하면 이사회를 구성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교회는 학교 운영권을 정부나 교육청에 넘겨야 한다. 정부나 교육청이 문제를 삼을 때는 기독교 교리로 문제를 삼지 않는다. 불신 세상을 기준으로 조사를 한다. 그러니 세상이 필요가 없을 때는 학교 법인에 각종 세상 특혜를 준다. 돈을 주고 학위를 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세상이 필요하면 교회의 학교와 심지어 신학교까지 마음대로 다 관리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총공회는 세상에게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신학교나 기타 어떤 학교도 교회가 설립하지 않는다. 차라리 무식하게 살고, 차라리 무허가 신학교라는 비판을 받아도 교회가 원하는 방법으로 목사를 양성하자는 것이다. 백 목사님 사후 총공회 내에서도 부산공회3 외에는 능력이 없어 학교를 운영하지 않을 뿐이지, 마음은 이런 문제를 경계하는 곳이 없다.



(설교 소유권 문제로 교회를 법원에 가져 가다?)
천만금을 준다 해도 교회와 신앙의 문제를 법원이나 세상에 가져 가는 사람은 교회도 신앙도 성경도 총공회도 백영희도 모르는 사람이다. 원수를 처벌하여 자기의 세상 이익을 확보하고 인간적으로 기쁨을 얻는 데는 비용이 들어 간다. 교회를 세상 법원 아래 갖다 놓아야 한다. 백 목사님 사후 단 2년만인 1991년에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는 자기 교인을 상대로 소송을 했다. 백도영이라는 백 목사님 아들은 전국에 공문과 발표문을 통해 펄펄 뛰며 소송은 안 된다고 했다. 1993년에는 백 목사님의 동생들과 자녀들이 주축이 되어 다시 끝없는 소송이 시작 되었다. 이 때는 백도영 씨는 가족들이 개입이 된 문제여서 그런지 아무 말이 없었다. 1997년 백 목사님의 자녀들은 공회 지도부의 지지를 받으며 이 연구소 직원들을 고소했다. 모두 무죄가 나왔다. 2013년 백도영 씨는 목사의 이름으로 다시 가족들을 모아 다시 이 연구소 직원들을 고소했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거의 모든 고소는 무죄로 나왔다. 그러나 백도영 부친이 만든 고소금지원칙 때문에 직원들은 대응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한 건을 패소했다. 그 1건의 패소 때문에 그 건과 관련 된 것은 몇 건을 더 패소했다.

전과자가 되어도, 어떤 손해를 보더라도, 심지어 출옥성도가 되더라도. 이 연구소 직원들은 '소송금지원칙'에 따라 방어만 했다. 이 과정에 이 연구소에서 가장 앞장서서 활동하던 핵심 교역자 중 절반이 백도영 측으로 전향을 했다. 이 정도면 공중분해가 되어야 하는데도 이 연구소는 과거보다 연보도 더 많아지고 모든 면에서 더 발전하고 있다. 옳은 길을 걷기 때문에 주님이 함께 하는 증거가 아닐까? 히2:15에서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종노릇'한다고 했다. 물론 체면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할 것이나 요즘 정권 잡은 자들이 과거 해 놓은 말이 너무 많아서 무슨 해명을 하면 더 추해지는 것과 같아 보인다.


천번 만번을 생각하고 살펴 보고 들어 봐도
교회와 신앙 문제를 불신자에게 가서 결정해 주면 따라 가겠다고 하는 것은 죄가 될 것 같다. 합동 교단은 고신을 쫓아 낼 때 고소파다. 고신은 처음에 반고소를 하다가 손해볼 상황이 되자 고소파로 교리를 바꿨다. 백영희는 고신의 이런 태도를 반대하다 쫓겨났다. 그 아들은 1991년에 아버지의 이런 행동을 내세우며 이 것이 총공회라고 발표를 했다. 그러나 1997년에는 형제들이 이어 2013년에는 직접 고소하고 나섰다. 현재 세부 건수 별로 보면 8년간의 고소가 수백 건이 넘는다. 다 헤아리지도 못한다. 경찰에서 한 때 크게 묶어서 열몇 개의 죄목을 불러 준 적이 있다 한다. 그런데 죄목 하나에 붙은 범죄 행위라며 일일이 열거한 것은 수백이 넘는다. 그 중에 1개라도 걸리면 전과자가 된다. 부친의 길을 따른다고 말은 한다. 과연 이런 행위가 부친의 길을 따르는 것일까? 이 것이 문제가 아니다. 모든 공회들과 심지어 이 연구소의 핵심 인물들까지 급하니까 모두 그 고소를 지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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