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총공회 전체의 향방 안내

부산공회1을 대표한 백순희 성함이 표시되고, 부산공회2의 행정을 집행한다는 구민완 김태범 등 행정 관련 목사님들이 현장과 구청을 오가는 사안 등이 대구의 노곡동 기도원에 관련 되어 수 년을 끌어 왔으나 최근 부산공회1이나 2의 조처나 주장이 속속 허위로 드러 나고 부공3을 매도한 실상이 부공1과 2의 행정청 대처 때문에 확인이 되고 있다.

세부 내용은 현장의 만사가 마무리 되면 세세하게 따로 제공하겠으며,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공회 전체를 위해 과거처럼 정직하게 보고를 하면 죄인과 악인들이 죄를 더 짓는 일이 될 수 있어 이 정도로만 공지한다. 대구공회에 소속을 두고 총공회 전체 재산을 도모하는 1인에게 휘둘린 대구공회 몇몇 지도부는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공회 역사에 그 이름들을 뺄 수가 없게 되고, 부산공회1과 2에 소속을 두고 30여 년을 죄 지은 이들도 이제는 각자 거짓말한 것도 스스로 밝히고 돌아 서면 좋겠다. 또 상부의 결정이나 공회의 결정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 개인의 감정이 아니었다는 이들도 빌라도처럼 사도신경에 자기 이름을 올리듯이 되지 않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