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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신옥범 목사님 장례

일반소식
작성자
공회
작성일
2022.10.04
성함 : 신옥범 목사님 (89세)
본적 : 경남 거창군 위천면 모동리 1060

1980.1.18. 조사 인허, 개명교회 부임
1984년 양성원 4회 졸업생
1986년 목사 안수, 대구 원동교회 부임
1990년 거제동교회
2012년 예닮교회 개척


공회 소속이며 공회 유일의 4 형제 목회자 가정으로 신도범(1926), 신옥범(1934), 신준범(1940), 신연범(1941) 형제들이 계시고, 현재 신도범 목사님은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공회에 삼형제는 백영희 백영익 백태영도 있고, 또 송종관 송종섭 김응도 삼남매도 있습니다. 거창의 위천면 무월교회 출신으로 서부교회를 거쳐 백 목사님 생전에 목회를 출발했습니다.



※ 가족
 자 : 신용국 창국 용재
자부 : 이난경 최경심 황은미
 녀 : 신은숙 혜숙
사위 : 이학수 박창신
 손 : 신윤재 이신영 인영 박슬기
   : 종웅 신윤아 예지 다영

입관 : 2022년10월04일 10시00분
발인 : 2022년10월05일 09시00분
장지 : 거창 선산(무월교회)

진행 :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호실 : 특1호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로 62 (양정동,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전화 : 051-866-3757
전체 1

  • 2022-10-15 21:31
    故 愼鈺範 목사님의 약력

    ⦁故 신옥범 목사님은 1934.5.15. 경남 거창군 위천면 모동리 1060번지 무월마을의 유교사상이 철두철미했던 가난한 양반집에서 부친 翼晟과 모친 鄭末順 사이에 4남 2녀중 넷째로 태어나셨습니다.
    ⦁일찍 소천하신 첫째 큰누님, 둘째 신도범목사님, 셋째 故백태영목사님의 사모 되시는 둘째누님, 넷째 故신옥범목사님, 다섯째 故신준범조사님, 여섯째 故신연범목사님이십니다.
    ⦁어린 시절에 동생 신연범목사님이 깊은 병이 들어, ‘예수 믿으면 병 낫는다’는 당숙모 김완대집사님의 전도로 모친께서 먼저 예수를 믿고 이어서 곧바로 부친과 온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당시 무월리에는 교회가 없어 10리(4㎞) 산길을 걸어 농산교회를 다니셨습니다.
    ⦁온 가족이 제사를 거부하고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부친께서는 지역 유지시며 술도과를 운영하시던 넷째 작은아버지에게 빰까지 맞으며 온갖 피박을 받으셨습니다.
    ⦁청년시절 농산교회에서 분리하여 당시 신도범집사님이 무월교회를 개척할 당시, 산에서 나무를 베어다가 직접 목조 예배당을 함께 짓기도 하였습니다.
    ⦁22살에 당회장으로 오신 거창교회 남영환목사님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1958년 24세에 故박점달 사모와 결혼하여 슬하에 3남 2녀를 낳으셨습니다.
    ⦁고제공민학교를 다니던 중 군입대하여 신실한 믿음생활이 본이 된다고 하여 사령부 특명으로 연대 군종으로 발탁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1960년 26세에 육군을 제대하고 자형이신 백태형 목사님의 소개로 부산서부교회로 오셨습니다.(당시 백태형 목사님은 서부교회에서 서전교회로 설교자로 파송 하였습니다.)
    ⦁서부교회 집사시절 사업 친구들과 태종대에 놀러 갔으나 그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바위에 앉아 기도하던 중에 파도가 쳐서 휩쓸려 떠내려갔으나 ‘주여주여’하며 외치니 파도가 다시 목사님을 앉았던 바위에 되돌려 놓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서부교회 집사 시절 중 목회자 양성원 2기 평신도 신학생으로 입학을 하고 수학 하던 중, 하나님의 뜻이 있어, 故손성준 장로님과 이정순 권사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어린 자녀를 부산에 두고 목회의 길로 나섰습니다. 이 당시 두 분 형제가 모두 공회를 떠났던 시기와 맞물려 목사님께서 ‘피는 물보다 진하며 진리는 피보다 진하다’는 유명한 말씀을 교역자 회의에서 하시므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셨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1980년 1월 거창 개명교회 전도사로 첫 부임하시고, 시무중에 개명국민학교 학생 수보다 주일학생 수가 더 많은 부흥을 하였으며, 새 예배당도 건축하였습니다.
    ⦁1984년 51세에 양성원 4기로 졸업을 하고 합천 묘산교회에 부임하여 이듬해(1985년)에 목사 안수를 받으셨으며, 예배당 장의자 도입 및 동성로교회 와 연합하여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하여 주일학교를 크게 부흥시켰습니다.
    ⦁1986년 53세에 대구 원동교회에 부임하여 교회에 있던 부채를 다 갚고 재정 자립하였으며, 청년 중심의 충실한 반사들을 양육하여 지역 복음화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1990년 57세에 거제동교회에 부임하여 전교인 출석주일 및 새생명축제 등으로 전도와 교회 부흥을 위하여 노력하셨으며 교회 옆 여러 주택을 구입하여 지금의 새예배당을 건축하는데 초석 역할을 하였습니다.
    ⦁2003년 70세에 예닮교회를 개척하여 7년간 마지막 목회를 하셨으며
    ⦁2010년 77세에 최종 은퇴하셨습니다.
    ⦁2021년 5월 88세에 사모를 먼저 천국에 보내셨습니다.
    ⦁2022년 10월 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평소 ‘나 같은 죄인이 예수 믿어 너무 감사하며, 목회자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특별히 시편 23편을 즐겨 부르셨습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큰아들 신용국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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