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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목회자 월급 명세 - 사례

일반소식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22.07.29

만 65세가 된 목사의 2022년 7월의 월급 명세다. 공회의 중간쯤 될 듯하다. 교회의 교세, 사택의 형편, 교회의 위치에 따라 다르나 대략 중간쯤이라 생각하여 적어 본다.

1. 교회 월급 : 80만원

2. 국가 월급 : 860,610원
- 월급 보전 : 10만원 - 세무서가 월급이 적다고 대신 보전. 월로 계산

- 기초 연금 : 30만원 - 65세 1인에게 지자체가 매월 자동으로 지급

- 국민 연금 : 45만원 - 국가에서 강제 수금하고 62세부터 종신 환급

교회가 월급을 더 올려 주면 국가에서는 부자라고 그만큼 빼고 준다.
공회가 국가의 보충을 바라고 뺀 것이 아니라 제도가 생기기 전부터 공회 목회자는 원래 최저 생존비가 월급이었고 공회의 원칙을 지키다가 입금을 받는 중이며, 월급 외의 국가 입금은 전부 교회의 십일조 회계에 다시 입금한다. 교회가 주는 돈 외에 다른 수입은 없다는 것이 공회 목회자론이다. 밖에서 강의하여 번 돈이든 국가나 가족의 사망 등으로 발생하는 수입에 상관 없이 목사는 교회가 정한 돈만 받고 나머지 자기에게 생기는 돈은 모두 교회에 연보한다. 노후는 사회 보장 제도 대신에 이렇게 살아 간 훗날을 주님이 알아서 한다고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들은 교회가 제공하는 주택이 있다. 주택란에 세상은 어지러우나 목사는 사택에서 월세 없이 살고 있다. 기름값에 난리지만 목사는 교회 차량을 사용한다. 그 차와 그 연료를 가지고 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신앙에 관련 없이 집안 일로 다니게 되면 공금 유용이 된다. 공회는 교회의 원래 모습을 지켜 가고 있을 뿐이다. 한국의 모든 교회는 원래 다 이렇게 했다. 따라서 이런 모습은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좋아 진 오늘의 환경 때문에 과거보다 더 나아 졌을 뿐이다.

전체 2

  • 2022-07-29 10:27
    너무 적습니다

    • 2022-07-29 17:43
      목사라면
      세상을 둘러 보는 비용을 빼고, 세상에 맞추려는 비용도 빼고, 기도와 말씀 연구와 설교와 심방만 집중할 것이고, 그렇다면 별 무리가 없다는 것이 지난 30여 년의 경험입니다. BMI 비만도에 20 눈금이 의식주와 자녀 교육과 평소 일정에까지 나오도록 공회가 경험한 건강 수치입니다. 여기에 더해 진 돈은 심혈관과 장기 거의 전부를 주저 앉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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