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기도 간 목회자와 공회 해결사, 노곡동 대문 앞

일반소식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2.01.09
2021.12.16
대구의 총공회 기도원 대문 앞에 부산공회2에 가장 경건하다는 2명의 목회자가 공무원들을 데리고 나타 났다.
수요일에 서울 거리나 될 먼 곳에서 사람들이 여기까지 내려 왔다면 이 분들은 수요 삼일 예배를 인도하지 않을까?
예배를 앞 두면 공회 목회자는 만사를 제쳐 놓고 기도하러 산에 간다. 부공2는 그렇다고 들었다. 이 분들은 그 중에 제일이고..
이 곳에 사진을 게재하였으나 방역 지침에 철저한 분들이라 본인들 외에는 누군지 모를 듯하다. 지난 번에 왔던 분은 빠졌다.
그 분은 이 곳에서 사진을 게재하자 자기의 원래 신앙으로 돌아 갔다고 보고 싶다. 이제 할 일 없는 목회자가 하나 대신했나?




이 사진을 보며 이 사진의 인물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다.
LA까지 신학을 갔던 분이 있었다. 갔으면 공부라도 하고 왔을까? 가정 이야기를 하려면 너무 많다. 때가 되면 모두 적고 싶다.
또 한 가지는 사직동교회를 맡았다가 이후 평생을 함께 할 교인들을 데리고 다시 나온 분도 있다. 이런 경우 우리는 바다에 가서 낚시를 하는 어부가 아니라 수족관에 가서 건져 온다고 한다. 1988년 9월에 있었던 이야기다. 사직동교회 장로님 한 분이 이 분이 부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자기 사람 모으고 있으며 전임자가 돌아 올 때 챙겨 갈 사람이며 전임자도 이 분을 불러 놓은 것은 돌아 올 때를 생각한 것이고 또 이 분도 밀려 날 때 다시 가기 위해 임시로 세워 놓고 왔다며 웃었다. 목회자 자녀로서 한국의 해방 후 고신과 합동 교단의 복잡한 이야기를 세세히 알고 있고 또 그 장로님의 가족이 그 한 중에 있었기 때문에 이 장로님은 역사를 통해 체득한 시야로 사직동교회의 상황을 읽고 계셨다.

그러나 그 말이 좀 심하다고 생각했다. 만사가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나 교회의 상황은 가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마치 구구단으로 셈을 풀어 나가듯 하는 것은 신앙을 셈법으로만 보는 것이어서 너무 박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어쨌든 그 장로님의 당시 이야기는 일단 그대로 다 들어 맞았다. 이 두 인물은 잊었을 듯하나 이 두 인물은 이 연구소의 초기와 과도기에 깊이 관계가 있는 분이었다. 이해관계가 부공2에 붙는 것이 나으면 당연히 그렇게 붙어야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아주아주 늦게 합류했다. 지혜롭다. 그러나 그 지혜가 뱀의 지혜인지 뱀같은 지혜인지는 모르겠다. 부공2의 역사는 뱀의 지혜가 주류였다. 안수 전날과 안수 받은 직후 자세가 달라 지더라는 어느 연구원의 말에 그 인품이 원래 그렇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그 분은 그럴 분이 아니라고 나는 평생 그를 늘 높이 안내해 왔다.

서울처럼 먼 거리에서 대구까지 예배가 있는 날을 골라서 이렇게 열심히 다니면 공회는 이런 분들을 정치 목사라고 한다. 정치 목사는 어떤 연극을 해도 망한다. 이들을 보내고 뒤에서 보고 받는 이가 정치 목사 하다 망한 인물이다. 지금은 지시만 하고 뒤로 빠져 있다. 그래서 좀 낫다. 그래도 정체가 어디 가겠는가.. 지켜 보고자 한다.

이 번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이들의 잘못 된 행위로 더 많은 교회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 분들의 행동을 자제 시킬 조처를 몇 가지 고려하고 있다. 이 번 글로 본인들은 알아 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정치 목사는 자기 망하고 교회를 망친다. 그 것은 누가 따로 정치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목사는 공무원을 데리고 교회 사건에 이리저리 끌고 돌아 다니지 않는다. 단속하러 나오면 피할 수 없으나 공무원에게 교회 분열에 자기가 정통이라며 설명하지 않는다. 그런 행위를 송종섭 목사님과 부공2는 송사가 아니라 했다. 우리는 성경의 송사란 교회 안에 문제를 세상에게 맡기고 따르는 것이라고 했다. 부공2는 이런 점에서 모두 소경이다. 그래도 양성원 송사 초기에는 밤 12시 넘어 가며 모두가 죄를 지었다고 결의를 한 적은 있다. 굴뚝에 넣어 둔 흰 개꼬리는 3년이 지나도 털고 나면 제 자리다. 부공2에는 총공회에 인재가 다 모인 곳이다. 이 글에는 반박하지 않을 듯하다. 반박이 나오면 그 다음 나오는 근거는 부공2가 감당키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구소를 아예 방문하지 말라고 한다. 평양이 남한 소식을 차단하는 것과 같다. 뒤로는 할 것은 다 한다. 교계에 평소 했던 조처가 있어, 공회 내의 것도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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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2 17:24
    부공2,
    총공회는 자기들만 총공회라 한다. 그 외는 탈퇴를 했다고 한다. 부공3 외에는 모두가 같은 식이다. 창피하지도 않을까? 내부적이 아니라 외부에도 그렇게 말한다. 총공회의 주인인데 지난 30년간 왜 모두 설설 기고 살았는가? 지금은 왜 이렇게 소란인가? 대구 사모님 한 분이 움직일 때는 모두가 고양이처럼 고분고분했다. 눈치만 봤다. 이 곳에서 사모님을 최근에 자제를 시켜 놓았다. 그 분이 계시지 않자 발효를 하고 있다. 그렇게 용감했으면 그 때 그렇게 하지..

    정치를 한다면 힘으로 술수로 설치던 이들은 몇 번을 해 보고 모두 뒤로 빠졌다. 그 모습을 보며 부러웠던 이들이 이제 자기들 차례라며 곳곳에서 뛰어 나온다. 일제 때는 하늘 나라만 자기 나라라고 하던 목사들이 해방 미군과 이승만 정권이 집권하자 국회의원, 부통령, 고시위원장, 교육감, 전국의 정권 요직에 마구 진출을 했다. 알고 보니 세상을 버린 것이 아니라 가지지 못했다가 이제 가져도 될 때가 되니 굶은 ㅈ이 벽에 벼룩까지 잡는다는 말처럼 그러 했다. 공회, 그 안에서도 경건을 가장 앞에 놓고 근엄했던 분들이 목사님 사후에 줄줄이 나왔다. 사후 1세대 정치 목사들은 전부 실패했고 전부 없어 졌다. 그 다음 나온 2세대 정치 목사들은 실컷해 보고 죽었거나 주저 앉았다. 이제 나서는 이들은 손주 급의 3세대다. 혼자 설쳐 보니 혼자 총공회장이나 된 듯하다.

    지금이라도 기도실로 교인 심방으로 골목 전도로 돌아 가면 좋겠다. 원래 수십 년 동안 교역자회에 얼굴도 내지 않았었다. 그 때는 왜 그랬던고? 뒤로는 할 말이 많을 것이나 앞에서 할 말은 없을 것이다. 스스로 파벌을 많이 바꾸는 바람에 어느 파벌에 누구 소속인지 자기가 신혼인지 재혼인지 삼혼인지도 모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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