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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춘영 장로님에 대한 감사

일반소식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1.04.25
이춘영 장로님은
서부교회와 공회에 많은 역사를 남긴 인물이나 개인 기록과 활동이 잘 알려 진 것이 없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많은 일화 중에 본 연구소로서는 특별히 기억하고 감사를 표시할 내용이 있어 이 자리를 통해 적고자 합니다.


백 목사님은 1983년 5월에 백영희 신앙노선의 내부 정립과 함께 외부 발표를 위해 당시 편집실의 연구부장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카브난트 신학교로 유학을 보내고자 했는데 1984년 봄에 미 대사관의 비자 발급 문제로
재정 보증자가 필요했고 교회 직원인 이영인 부장은 경제력이 전혀 없고 보증할 수 있는 분들은 꺼려 했으나
백 목사님의 부탁을 받은 장로님이 부산의 시내와 경남의 다른 지역까지 방문하면서 자신의 재산 내역 전부를
첨부하였습니다. 당시는 재산 소재지의 세무소나 관련 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데 자신의 개인 재산이 낱낱이
공개 되는 것을 감수하면서 적극 지원하여 유학을 성사 시켰다는 점은 그 때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평생을 기업가로 살며 남을 위해 재정 보증을 선다는 것은 소신 차원에서 거절해 온 분이었다는 점을 늘
잊지 않고 있으며, 그 유학으로 인해 이 연구소와 부공3은 공회 외부를 전혀 알지 못하던 시절을 끝낼 수 있고
오늘 이 곳의 모든 활동을 통해 장로님의 당시 후원하신 뜻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84년 5월, 같은 기간에 장로님의 아들은 미국에 최상위 대학인 유펜에서 1 학기를 공부하고 12월에 세인트
루이스의 신학교를 입학하게 되면서 연구부장과 1986년까지 한 방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서로가
평생을 통해 부부 외에는 어떤 가족보다 더 가깝게 서로를 알 정도로 모든 면에서 깊고도 넓은 교류를 합니다.
이 때 경험을 통해 부친 이춘영 장로님의 훌륭하고 좋은 가정의 여파를 살피게 됨으로 모르던 세계를 배웠고
아마 상대방도 그와 그 가정이 알지 못했던 공회의 역사나 이 노선에 대한 가치와 내용을 참고했을 듯 합니다.

당시 소망은, 이 장로님의 적극 후원 아래 본 연구소의 오늘까지 길과 향후를 더욱 발전 시킬 수 있는 것인데
돌아 보니, 그 분을 통해서는 세계가 말세 현상으로 발전 되는 과정에 선진국들의 최고 도심 안에서 형성 되는
청소년 범죄나 도시 빈민을 향해 이 노선에서 가진 은혜로 할 일을 주셨습니다. 서로 평생을 통해 단 한 번의
연락도 없는 정도지만 서로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안부조차 필요 없을 만큼 각자에게 준 사명에 충성 다하며
주변과 비교할 때 대체 되지 않을 인물로 기대합니다. 그 분이 실제 그렇다는 것은 이미 이 곳에 소개했습니다.
전체 3

  • 2021-04-25 15:41
    설교록에 예화 일본의 화공약품사업의 거래문제로 미팅을 주일날 보게 되었는데...사업상 중요한 자리였고 어쩌면 큰 돈을 벌수 있는 기회였지만 주일예배를 위해 그 중요한 사업미팅을 포기하기로 하고 이를 거래처에 통보하였느나 오히려 전화위복되어 신뢰가 형성되고 거래를 트게 되면서 장로님 사업이 일취월장하고 성공하였다는 목사님의 설교록 예화가 있었던 것으로 이곳에서도 소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21-04-25 18:01
    절정의 순간에도 '자기 부인'을 놓치지 않았던 그 신앙과 충심을 이글을 통해 존경을 표합니다. 모든것을 다 맡겨 놓고 '자기 전력'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세상적으로도 보여 주시고 무엇보다 하늘나라에서의 상급이란 상상 이상으로 기대하며 설레임으로 소망합니다.

  • 2021-04-25 22:04
    회사의 규모는 모르지만 80년대 5개가 되었을 때 주교 반사를 하고 부장을 하면서 목회 소망까지 가지게 되던 시점, 회사를 주변 분들에게 나누어 맡기고 성경과 심방과 기도에만 매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쉬움을 함께 적으려면 누구나 그렇듯이 장로님도 피할 수는 없겠으나, 장로님은 서부교회에서 그 분이 가진 위치와 수고는 분명히 서부교회 역사 차원에서 기록하고 정리를 해야 할 인물입니다. 연구소는 여러 번 면담을 시도했으나 공회에 남기기를 원치 않아 최소한의 기록조차 이 곳에 적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라도 공회인물사에 기록할 수 있도록 자료를 살펴 주시거나 받아서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분의 이력은 가족 것에 그치지 않고 이미 공회와 서부교회의 공인이므로 제공해 주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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