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외부] 이진석 목사님 미주 활동 [사진]

구소식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12.12.03
















서부교회 1970년대 80년대 대표 반사 중 한 분이며,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뉴호프커뮤니티' 교회를 목회하고 계십니다. 유창한 영어로 미국인 교인을 포함하여 현지 2세들을 지도하는 면에서 확실하게 실적을 보이고 계십니다. 특히 이 교회에는 이인재 목사님의 부인 문상문 사모님이 아직도 정정하게 출석하고 계시며 그 막내 아드님도 이진석 목사님께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사진1
사진의 교회는 미국의 전형적인 동부의 괜찮은 곳에 잘 자리 잡은 좋은 예배당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좋은 도로가 있고 소음을 피해 약간 안에 들어 와 있는 좋은 주택가 모습, 그리고 예배당의 구조도 여러 면에서 좋아 보입니다. 넓은 주차장도 아주 좋은 편입니다.

사진2
전형적인 미국의 좋은 예배당 실내 모습입니다. 왼 쪽 앞에 계신 분이 이진석 목사님입니다.
예배당의 의자는 전형적인 미국식 예배당 의자 모습입니다. 몇백 명 정도의 교인이 앉을 수 있는 예배당까지는 이런 식으로 넓게 두 줄로 앉는 것이 보통입니다. 교인의 숫자도 무난해 보입니다. 괜찮다는 뜻입니다.

사진3
주일학생의 숫자가 이 정도라면 미국에서는 대단히 좋은 경우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주일학교 환경을 고려하면 짐작이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국내 주일학교가 율동 중심으로 나가는데 너무 요란하여 탄식입니다만 일반 교단으로서 이 정도라면 대단히 건전하고 경건하게 교회를 잘 운영하고 계신다고 느껴 집니다. 동남아 선교지에도 너무 뛰고 소란스럽게 보이는데 이 곳이 미국의 동부라고 생각한다면 정통 보수적인 분위기를 잘 이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사진5
미국인 교인들도 보입니다. 한인교회에는 이렇게 오시는 경우가 드문데 이 목사님의 영어와 신앙과 실력이 뛰어 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진6
식당으로 또는 다용도 실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 교회들은 물론 공회 교회들도 경제가 따라 가지 않아서 그렇지 만일 가능하다면 다 이렇게 할 것입니다. 현재 부공1 교회들까지도 그렇다고 본다면 비록 외부에 계시나 이 노선 출신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과거 공회의 신앙을 마음 속에 깊게 두고 조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오른 쪽에 머리가 하얀 분이 이인재 목사님의 부인 '문상문' 사모님입니다.

사진7
문상문 사모님입니다. 한국교회사의 산증인입니다. 박윤선 한상동 주남선 오종덕 한부선 등 거의 모든 보수 교계 주요 인물들의 1940년대와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까지를 줄줄이 꿰고 계십니다. 기억력이 탁월하여 바로 어제 일을 설명하듯 하는 정도입니다. 이 홈의 /인물/이인재/에 소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공회와 백 목사님 관련 일에 대해 심지어 표현까지 기억하시는분입니다. 왜 모든 성자들은 한결 같이 자녀 문제로 십자가를 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늘 머리에 생생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사력을 다해 믿었다는 해석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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