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외부] '명설교자 백영희' - 합동 교단 백주년대회 첫 강의 [사진]

구소식
작성자
(합동기관지)
작성일
2012.05.25




이미 두 달 전에도 교계의 큰 뉴스를 이 게시판에서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1796번, [외부] 박희천의 백영희 평가 - 크리스찬투데이 (제,관) [2] 김성도목사 2012-03-22
박희천 목사님은 평생 '백영희의 성경적 설교는 세계적 역사적'이라고 소개한 분입니다. 그 제자들이 국내 최대인 합동교단과 교계에 중진으로 다 자리를 잡게 되자 이제는 합동교단의 기관지도 지면의 제일 위에 큰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뽑고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1968년 합동교단의 경북노회가 이단으로 정죄하고 합동교단과 교계가 상식처럼 인용한 것을 전면 취소하는 결과입니다. 열매로 나무를 아는 법입니다.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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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1면, 10면, 11면 - 2012.5.23.

(10면)

“성경을 정확하게, 깊고 많이 읽는 것이 설교 비결”

전국목사장로대회 트랙별 세미나 중 ‘설교’를 주제로 총 4편의 강의가 진행됐다. 목회에서 설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듯, 박희천 원로목사(내수동교회)를 비롯해 김지찬 교수(총신대) 주승중 교수(장신대) 송태근 목사(강남교회)가 진행한 강의는 500명이 넘는 참석자들로 가득찼다.

참석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강의도 알찼고 수준 높았다. 처음 설교를 주제로 강단에 오른 박희천 목사는 ‘말씀 사랑과 좋은 설교’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박 목사가 제시한 설교 잘하는 비결은 “오직 성경을 끊임없이 읽는 것”이다. 박 목사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지만 오직 ‘성경읽기’를 통해 명설교자로 알려진 백영희 목사를 예로 들며 “성경을 정확하게 깊이 많이 읽는 것이 설교를 잘하는 비결”이라고 제시했다.




(11면)

“예수생명 회복 소망의 100년 만들자”
총회설립 100주년 전국목사장로대회 16일 폐회

2012년 05월 22일 (화) 12:01:12 강석근 기자 harikein@kidok.com


연인원 3만 1000명 참석, 통렬한 회개
22개 트랙세미나 호응 “교단 희망 봤다”


▲ “불씨가 되어 타오르게 하소서” 총회설립 100주년을 맞아 열린 목사장로대회는 총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참석자들은 다가올 100년의 소망을 바라보며 다음세대에 올바른 신앙을 물려줄 것을 다짐했다.

“우리가 불씨가 되어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예수생명이 우리의 비전이 되게 하소서”

제49회 목사장로 기도회 및 총회설립 100주년을 맞아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열린 전국 목사장로 대회가 5월 16일 2박 3일간의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15일 저녁집회와 기도회에 참여하여 ‘내가 죄인이다’고 고백하고, 지난 100년의 회개가 없으면 다가올 100년의 소망도 없다면서 명예와 물질을 좋아했던 것을 깊이 반성했다. 또한 주일학교와 신학교 그리고 청장년 모임 등을 활성화 시키고, 선배들이 피 흘려 세운 한국 교회를 다음 세대에 바르게 물려줄 것을 약속했다. 특히 한국 교회의 소망은 북한 땅에도 복음이 전래되는 것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주님의 도구가 되어 남북 평화통일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어령 박사(이화여대·명예석좌)는 ‘21세기 문화와 기독교’란 특강에서 “헛된 지식을 추구하지 말고 참된 지혜를 찾아 믿고 실현해야 한다”며, “머리로 생각하는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기만 할 것이 아니라 발로 이어지는 실천적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터 릴백 총장(웨스트민스터신학교)은 ‘21세기 세계선교의 새로운 지평’이란 강의에서 “우리가 증거할 것은 십자가 중심의 복음의 메시지로서 세상과 결코 타협해서는 안된다”면서 “미국 교회의 실용적인 면을 배우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사역을 감당하라”고 권면했다.

또한 둘째 날 오전부터 진행된 말씀, 목회현장, 선교통일, 문화, 다음세대 등 5개 소주제 22개의 트랙세미나는 연인원 9500명이 참석하여 매 강좌가 차고 넘쳤다. 성경을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설교하려는 말씀 강좌와 북한 관련 강의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미래 목회를 진단하는 강좌에도 참석자들이 만원이었다. 이와 같은 트랙세미나를 듣고 교단의 희망을 보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내는 참석자들도 많았다.

저녁집회에서 권성수 목사(동신교회)는 “예수 회복이 없으면 100년 후가 없다”며, “뼈를 깎는 각오로 예수생명의 열정을 회복하여 복음의 생명수가 유유히 흘러가는 교단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둘째 날 저녁집회 후 참석자들은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인도로 기도합주회를 갖고 장자교단의 교세만 자랑하고 허세를 부린 것을 통렬히 회개하며 세상 쾌락을 버리고 주만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목사장로대회를 계기로 새 생명이 되어 한국 교회에 소망이 되고, 북한과 세계선교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는 청지기가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2013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개최를 반대하는 교단의 입장을 밝히고 성명서를 채택하여 발표했다.

농어촌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 초청 일환으로 마련된 누리마루 만찬과 대마도 선교기도회도 성황을 이뤘다. 360여 명이 참여한 대마도 미우라 해변 기도회에서 일본 나가이 아끼라 목사는 “일본 복음화를 위해 한국 교회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요청하고, “동북아 국가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여 세계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을 미움의 대상이 여길 것이 아니라 사랑의 나라로 생각하고 복음의 꽃이 만발하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총회설립100주년 전국목사장로대회는 강사 29명, 순서자 103명, 연인원 3만 1000명이 참석하는 기록을 세웠다.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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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천 -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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