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손양원 유족회에 대한 비판은 모두 허위로 판명

일반소식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9.25
* 손양원 유족회의 입장 표명

손양원의 신앙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애양원교회가 1993년에 건립한 '손양원순교기념관'의 운영 방향을 두고
평소 손양원유족회는 애양원교회가 잘못 나가고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애양원측은 7월 24일 소속 교단을 옹호하는 언론을 통해 유족회를 대대적으로 비판을 했다. 일반인들은 언론을 통해 비판적 내용만 알고 있다고 보인다. 유족회가 애양원 측에게 기회를 주며 기다렸기 때문에 유족회는 일방적으로 여론이 비판을 하게 되자 언론의 보도를 시정해 달라고 요구에 나섰다.

비판적 언론들은 유족회 대표의 위임장이 조작 되었다고 의혹을 제기하거나 보훈처의 인터뷰를 통해 유족의 주장을 마치 법적으로 틀린 것처럼 비판하는 동시에 심지어 유족회 내부의 2세 조카들을 통해 1세대 가족들을 비판하게 만드는 상황이 있었다. 이런 애양원 측의 파상적인 공세에도 불구하고 유가족들은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를 원했으나 애양원측이 언론까지 동원하자 이제야 해명을 하기 시작했다.



* 공회의 손양원 관련 자료들

손양원의 신앙 내력과 그 본질, 특히 알려 지지 않은 손양원의 세계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공회가 보관하고 있는 여러 자료를 제공하게 되면서 애양원의 잘못이 모두 드러 나고 있다. 가족들은 일제 때와 6.25 때에 이어 지금까지도 애양원 측으로부터 핍박을 받고 있는 사실이 밝혀 진 것이다. 또한 최근의 모든 논쟁도 거의 애양원 측이 오랜 세월 동안 그렇게 해 온 연장선임이 속속 밝혀 지고 있다. 애양원 측으로서는 어떤 대응도 하지 못하거나 설명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공회는 이미 관련 내용을 알고 있지만 타 교단에 속한 애양원교회의 입장과 전국적인 복음 운동을 위해 굳이 공회 자료를 공표하지 않았다. 공회의 자기 연구가 더 바쁜 점도 있었다. 그러나 손양원 유가족 식구들이 수소문 끝에 2014년부터 연구회를 찾았고, 한 사람씩 관련 내용을 알게 되었으며, 바로 이 시기에 애양원 측에도 회개하거나 해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같은 자료를 비공개 조건으로 발송했다. 애양원은 일제 말기부터 너무 오래 동안 누적 된 문제점들 때문에 이를 청산할 기회를 가질 수 없었다고 보인다. 오히려 가족에 대해 비판을 지속했고 부친 때문에 오랜 세월을 기다린 유족 측이 애양원을 향해 '현재 애양원교회의 소속과 노선은 분명히 부친과 다르며' '현재 기념관의 전시물에는 진위를 살필 것이 너무 많고' '심지어 현재 방문객을 상대로 소개하는 내용은 가족의 의사와 너무 다르다'며 조목조목을 반론하고 있다. 이 번 연휴를 고비로 현재 애양원 측이 언론까지 동원하며 유족회를 비판한 것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 졌다고 한다.


* 교계 언론협회의 중재 노력

기독교연론협회가 구성한 한국기독언론재단에서는 애양원 교회와 유가족 대표에게 '기자 대표들' '신학 전문가' '양측 대표' '양측 참관인'으로 20여명 정도의 간담회를 주선한 것으로 알려 졌다. 국내 유명 교파의 신학교 총장을 역임한 인물급으로 전문가를 초빙하고 16개 언론사가 대표 기자를 파견하여 양측을 검증하기 시작한다면 그동안 알려 진 내용의 실체는 모두 드러 날 것으로 보인다.
전체 1

  • 2018-10-07 11:43
    7월부터 2개월 넘게 뜨거웠던 모든 논점들은 10월에 접어 들며 내부적으로는 모두 끝이 난 듯합니다.
    밖에서는 멋모르고 그냥 뭐라고들 말하자면 이 번 건의 제일 핵심이 된 내부의 모든 오해 갈등 비판의 원인 제공자들이 3곳으로 볼 수 있는데 모두가 가족에 대한 반론이나 비판을 접었습니다. 광우병은 과학적으로 초기에 이미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버렸는데, 무식한 사람들만 온 나라를 들끓게 하면서 천하를 뒤집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모두 그 때를 잊어 버렸습니다. 이 번 건도 그렇게 핵심 모든 논점들이 사실 관계 차원에서 끝이 나버렸습니다. 애매한 점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역사적 사실이었고, 최근의 전개가 있었으며, 옳고 그른 것은 손바닥에 올려놓고 보듯했습니다. 괜히 발동을 하다가 속에 감춰 둔 것이 모두 다 드러났을 뿐입니다. 곧 하나씩 제 위치에 돌려 놓는 과정이 전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또 버티거나 뒤집어서 지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호박이 수박 되지는 않습니다.

전체 5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운영 안내 (2)
공지 | 담당 | 2018.03.04 | 추천 0 | 조회 4782
담당 2018.03.04 0 4782
11227
New (교양) 연구소의 뜰 - 주택과 부동산 소란에 이미지
11227 | 담당b | 2022.01.17
담당b 2022.01.17 0 59
11221
(외부) 모든 신학과의 학생 급감. 모두 미달
11221 | 담당b | 2022.01.14
담당b 2022.01.14 0 95
11212
신연명 복음병원 교수 - 신도관 목사님 가정
11212 | 2014.7.23 | 2022.01.10
2014.7.23 2022.01.10 0 60
11205
기도 간 목회자와 공회 해결사, 노곡동 대문 앞 이미지 (1)
11205 | 공회원 | 2022.01.09
공회원 2022.01.09 0 185
11218
세상 법정으로 달려 가는 공회의 기둥들 이미지
11218 | 공회원 | 2022.01.12
공회원 2022.01.12 0 127
11190
연구소 '40년'의 해
11190 | 담당 | 2022.01.01
담당 2022.01.01 0 119
11186
산본교회 조양자 사모님 별세 - 서부교회 중간반의 역사
11186 | 서기 | 2021.12.30
서기 2021.12.30 0 302
11182
(부공2) 김정부 목사님, 기독일보 자문위원 활동
11182 | 공회원 | 2021.12.28
공회원 2021.12.28 0 127
11187
'부산공회2' 총공회 사이트 중단 (2)
11187 | 서기 | 2021.12.31
서기 2021.12.31 0 199
11181
[부공3] 2022년 1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보고
11181 | 교학실 | 2021.12.27
교학실 2021.12.27 0 102
11184
조례교회의 '연구소 조례실' 확보 이미지
11184 | 서기 | 2021.12.29
서기 2021.12.29 0 116
11092
잠실동교회 40년사 - 연혁
11092 | 공회인 | 2021.12.05
공회인 2021.12.05 0 213
11071
[부공3] 2021년 12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보고
11071 | 교학실 | 2021.11.29
교학실 2021.11.29 0 161
11066
백순희의 '총공회' 이름 신청, 특허청이 거부 이미지 (1)
11066 | 공회원 | 2021.11.28
공회원 2021.11.28 0 262
11032
한교총 제1회 '한국교회 공로상, 서헌제 (부공2 양성원 교수)
11032 | 공회인 | 2021.11.20
공회인 2021.11.20 0 156
11023
대구기도원에 대한 행정청의 불법여부 조만간 판별 (2)
11023 | 소식 | 2021.11.18
소식 2021.11.18 0 267
11022
백영희, 성경적 개교회주의자 - 정정숙 교수 (1)
11022 | 서기 | 2021.11.17
서기 2021.11.17 0 193
11012
(외부) 폐쇄 명령 이후 세계로 교회 근황 (3)
11012 | 외부 | 2021.11.16
외부 2021.11.16 0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