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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양원의 손양원 유족회 비판

일반소식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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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28
2018년 6월 16일, MBC TV 뉴스가 애양원교회의 '손양원순교기념관' 폐쇄 문제를 처음 보도를 하였고
2018년 7월 24일, 뉴스파워라는 기독교 신문은 애양원교회 측의 통합교단식 입장을 보도하면서
2018년 7월 27일, 8월 1일, 8월 2일 등의 후속 보도를 이어 가면서 유가족 입장에 대한 비판에 집중을 하였다.

가족들은 애양원 측이 만들지 않고는 유포 될 수 없는 내용들이 있다는 점에서 교회와 언론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고
한국 교회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손양원의 실제 신앙은 전혀 다르게 소개 되어 왔다면서 이 기회에 가족 입장을 공개하되 손양원과 유가족의 입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총공회 목회자를 통해 관련 입장을 한국 교회에 밝히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8월 27일, 아고라젠 언론이 가족 입장을 그대로 전하였고 여러 보수측 언론들도 가족 입장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진보 좌파 기독교는 손양원을 무조건적인 사랑의 인물로 내세우며 WCC의 종북주의나 타종교를 용인하는데 활용하며
보수 정통 기독교계는 손양원은 철저히 말씀 중심의 신앙인이며 WCC에 가장 반대 되는 인물로 제시하는 점이 다르다.


한 편으로
손양원 순교 후 그 가족이 목숨을 걸고 개척한 신풍교회는 정양순 사모가 돌아 가시기 전에 총공회에 가입을 시켰고, 평소 백 목사가 보관해 온 손양원 자료와 분석 및 설교록은 애양원교회와 손양원 신앙의 내면에 가장 중요한 자료로 중요한 순간에 방향을 잡아 왔다고 알려 진다.

특히 손양원 가족들은 부친이 1원도 사유재산 없이 살아 온 것처럼 백영희 목사도 1원짜리 하나 자기 것을 남기지 않았으며 그 설교를 가족의 유산으로 남길 리가 없는 인물이라며 최근 백영희 목사의 유가족이 제기하는 저작권과 모든 입장에 분명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렇지 않아도 공회 내부가 백영희 목사 자녀들의 고소로 6년째 수없는 재판과 경찰 검찰의 조사가 이어 지는 상황에, 앞으로 애양원과 유족 사이도 그런 일이 시작 될까 우려가 된다. 그러나 애양원과 유족은 지난 3년간 엄청난 갈등과 대치 속에서도 서로 고소나 고발은 단 1건도 없었다는 점에서 총공회와 백영희 노선의 사람들은 오히려 애양원교회의 분쟁을 부러워 해야 할 처지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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