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교계의 방역 대처 사례 (3신: 21.1.15 - 세계로교회)

일반소식
작성자
합동측
작성일
2021.01.05
(3신, 21.1.15)
폐쇄 정지 가처분 기각되면 잔디밭에서


1. 교회 앞 잔디밭에서 거리 띄우고 예배
2. 경찰이 막는 그 자리에서부터 거리 띄우고 예배
3. 경찰과 직접 접촉 금지




(2신, 21.1.11)
https://news.v.daum.net/v/20210111144535923

폐쇄 명령에 엇갈린 부산 두 교회.."대면예배 중지" vs "법적 다툼"

1. 서구 서부장로교회 "당분간 폐쇄 명령 따를 것..온라인 예배"
11일 서부장로교회에 따르면 서구청은 지난 주말 대면예배를 진행한 이 교회를 상대로 12일 0시부터 '시설 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 .... 이에 서부장로교회는 당분간 대면예배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부장로교회 관계자는 "시설 폐쇄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대면 예배는 없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전면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된다"고 말했다.

2. 강서구 세계로교회, 가처분신청 및 헌법소원 심판 청구 예고
반면 강서구 세계로교회는 강서구청을 상대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 ... 교회 측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대면예배를 즉시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가처분신청서가 인용되지 않을 시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내렸다. 손 목사는 이날 새벽기도 연설에서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세계로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7만여 곳 역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정상적으로 예배를 할 수 있다"며 "우리는 이 일을 위해 대면예배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교회 측은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1신, 21.1.4)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세계로교회입니다.  새해 첫주에 1000명이 넘게 예배 드렸다 합니다.
담임은 손현보 목사입니다.
(아래는, 교회의 대처 위주로 간략히 정리한 기사 내용입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76

세계로교회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대형 교회다. 출석 교인은 3500명 정도로, 본당과 교육관에 총 5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세계로교회는 12월 31일 교회 유튜브 채널에 '교회 폐쇄에 대한 담임목사님 중대 사안 발표 - 전체 영상!'을 올렸다. URL 주소가 있는 사람만 볼 수 있게 해 놓은 36분 분량 영상에서, 손현보 목사는 "감염병예방법에 대해 실제로 우리가 한번 맞서 볼 것이다. 법원의 판단을 받아 보는 거다. 이번 주(1월 3일) 예배를 한다. 세례식도 할 거고 성찬식도 할 거다. (중략) 폐쇄 명령이 내려오는 순간 우리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집행정지)을 걸 것"이라고 말했다.

손 목사는 2020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된 감염병예방법이 교회를 탄압하고 한국을 전체주의화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개정된 감염병예방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12월 30일부터 방역 조치를 따르지 않을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 2차 위반 시 10일 중단, 3차 위반 시 20일 중단, 4차 위반 시 3개월 중단, 5차 이상 위반 시 시설 폐쇄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교회를 특정한 것이 아니라 다중 이용 시설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조치인데도, 정부가 이 조항을 빌미로 교회를 탄압하려 한다고 주장했다.손 목사는 "예배하는 것을 영화관, 식당, 목욕탕보다도 더 억압하고 있다. '다섯 명 모여라', '열 명 모여라', '집에서도 직계가족 외에는 모이지 말아라', '등산 갈 때도 몇 명만 가라' 하는데, 이런 요구에 길들여지면 이게 공산주의다. 오호담당제五戶擔當制(다섯 가구마다 한 명씩 가정 생활을 감시·통제하는 담당자를 두는 북한 제도를 일컫는 말 - 기자 주) 아닌가. 거기에 순종하면 전체주의국가, 중국처럼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모든 책임은 자신과 교회가 지겠다며, 교인들에게도 몰래 모여 구역 예배를 진행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카타콤 예배'라고 지칭하며 "다섯 명 이상 못 모이게 했으니 (구청에서) 여러분에게 경고할 거다. 경고하면 다음 날은 다른 집에 가서 모이면 된다. 창고에 가면 되고, 사무실에 가면 된다. 차 안에서 드려도 된다. 우리는 게릴라전으로 완전히 옮겨 다니면서 할 거다. 만약 여러분들한테 벌금을 때리면 교회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중략..)

손현보 목사는 1월 4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정부 방역 정책에 형평성이 없기 때문에 반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 목사는 다른 다중 이용 시설과 달리, 교회만 '비대면 예배를 준비하는 필수 인력 20인'으로만 지정해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똑같이 통제하고 있다고 했다.

손 목사는 "인근 음식점에 가 봤는데, 사람이 많이 있다. 지하철에도 매일 수백만 명이 탄다. 이런 점을 보면 형평성 문제가 있다"면서 "같은 차량인데 누구는 100km/h로 누구는 20km/h로 다니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교인들도 교회 방침에 적극 호응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주일예배도 1000여 명이 참석해 예배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모일 것이라고 했다. 손 목사는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당해 경찰서에도 다녀왔고, 1월 29일 첫 재판이 열린다. 형사소송 외에도 행정소송 등 여러 가지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안창호 전 재판관에게 수임료를 내고 정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부산광역시와 강서구청은 세계로교회의 이런 움직임을 파악하고 대응에 들어갔다. 부산광역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4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세계로교회는 이미 6번 정도 고발당했다. 구청에서 어제도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시설 운영 중단 등 행정처분은 구청 권한으로, 위반 사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구청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3

  • 2021-01-06 14:23
    응원합니다.

  • 2021-01-17 12:27
    학생 2021-01-11 17:35

    서부교회는 그냥 생각 없이 쭉 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나와서 막지 않았으니 그냥 예배를 봤고, 누가 막으니 가만히 앉고. 서영호 목사님부터 시작해서 인재가 많은 교회로 알고 있는데, 멈춰라 해서 그냥 멈추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대외적인 말만 그렇게 하는 것일련지는 금방 나타나겠죠.

  • 2021-01-19 19:42
    (두 교회 비교)

    * '20명 출입 제한'에 대하여
    세계로 - 교인이 수 천 명이나 2m 거리라는 방역 지침을 지키려고 자진해서 1천명만 출석하고 나머지는 예배당에 오지 않는다.
    서부 - 교인이 다 모여도 1천명 이하. 예배당 좌석이 넉넉해서 지침 2m를 지킬 수 있다. 전 교인이 출석하고 있다. 1천명 이하다.

    * 정부에 대한 입장
    세계로 - 좌파 주사파 정권이 교회 탄압을 위해 방역을 구실로 내세운 것이다. 형평성 문제를 따지기 위해 끝까지 소송하고 저항하겠다.
    서부 - 좌우를 떠나 신앙 문제로 예배를 고수한다. 형평성 문제로 볼 때 금지 처분은 잘못이다. 단 정부에게 힘싸움은 하지 않는다.

    * 예배란 무엇인가?
    세계로 - 자진해서 80% 교인을 오지 않게 했으니 교인의 출석이 제한 받는다 해도 예배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서부 - 오는 교인은 1명이라도 오지 말라 하지 않는 것이 교회다.

    * 정부는 오늘부터 정원의 10%만 출입을 허락한 조처에 대한 앞 날은?
    세계로 - 5천 명을 자진해서 1천 명으로 줄였고 세계로 주장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하여 500명까지 허락했으니 500명만 모일 것인가?
    서부 - 1명이라도 교회를 오겠다는 교인을 막으면 예배 고수가 아니라 했으니 예전처럼 500명 이상이 오게 될 것인가?

전체 4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동문교회 방역 대처 뉴스, 비번 해제
공지 | 서기 | 2021.05.16 | 추천 0 | 조회 264
서기 2021.05.16 0 264
공지
운영 안내 (2)
공지 | 담당 | 2018.03.04 | 추천 0 | 조회 4088
담당 2018.03.04 0 4088
10308
New (대공) 임시 총공회 개최 - 등기 상 대표자 명의 표시
10308 | 공회원 | 2021.06.13
공회원 2021.06.13 0 67
10309
New (대공) 2021년 제2학기 양성원 개강 일정
10309 | 공회원 | 2021.06.13
공회원 2021.06.13 0 43
10254
[부공3] 2021년 6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 보고
10254 | 교학실 | 2021.06.02
교학실 2021.06.02 0 151
10311
New [부공3] 2021년 6월 교역자회2 - 보고
10311 | 서기 | 2021.06.14
서기 2021.06.14 0 73
10219
(공지)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예배 제한을 해제'한다는 정부 발표에 대한 공회 입장 (2)
10219 | 부공3 | 2021.05.27
부공3 2021.05.27 0 235
10218
부공3. 공회 여성의 결혼 추진에 대한 안내문 발표 (1)
10218 | 부공3 | 2021.05.27
부공3 2021.05.27 0 184
10212
동문교회 입당 예배, 21.5.25 이미지
10212 | 서기 | 2021.05.27
서기 2021.05.27 0 152
10187
남정교회 장로 권사 임직식, 5월 19일
10187 | 서기 | 2021.05.23
서기 2021.05.23 0 182
10183
비밀글 안수 및 교회 안내
10183 | 서기 | 2021.05.22
서기 2021.05.22 0 2
10163
서윤호 목사님, 장례 일정 (2신) 이미지 (1)
10163 | 서기 | 2021.05.18
서기 2021.05.18 0 467
10051
이춘영 장로님 장례 - 진행 중 이미지 (1)
10051 | 서기 | 2021.04.25
서기 2021.04.25 0 401
10052
(공지) 이춘영 장로님에 대한 감사 (3)
10052 | 서기 | 2021.04.25
서기 2021.04.25 0 315
9913
2021년 5월 집회 계획 (2신)
9913 | 담당 | 2021.04.06
담당 2021.04.06 0 142
9914
[부공1]2020년 5월 도평집회 - 확인 중
9914 | 부공1 | 2021.04.06
부공1 2021.04.06 0 119
9915
[부공2]2021년 5월 가평 집회 - 개별 집회
9915 | 부공2 | 2021.04.06
부공2 2021.04.06 0 122
9916
[부공3]2021년 5월 내계 집회 - 결산 (2신, 21.5.8) (1)
9916 | 부공3 | 2021.04.06
부공3 2021.04.06 0 443
10082
[부공3]21년 5월 내계집회 불편사항 접수 중(마감) (2)
10082 | 부공3 | 2021.05.02
부공3 2021.05.02 0 245
10090
[부공3]21년 5월 내계집회 평가 설문 - 결과보고(1신) 이미지 (2)
10090 | 부공3 | 2021.05.05
부공3 2021.05.05 0 199
10211
[부공3]21년 5월 내계집회 평가 설문 - 의견제안(1신) (1)
10211 | " | 2021.05.27
" 2021.05.27 0 66
9917
[부공4]2021년 5월 부공4집회 - 확인 중
9917 | 부공4 | 2021.04.06
부공4 2021.04.06 0 199
9918
[대공]2021년 5월 집회 - 취소 (2신)
9918 | 대공 | 2021.04.06
대공 2021.04.06 0 252
9873
[부공3] 2021년 4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 보고
9873 | 교학실 | 2021.03.30
교학실 2021.03.30 0 196
9633
고신교단, 실시간, 재독 예배 모두 인정... (1)
9633 | 회원 | 2021.03.15
회원 2021.03.15 0 381
9525
[부공3]2021년 3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 보고
9525 | 교학실 | 2021.03.03
교학실 2021.03.03 0 305
9505
(대공) 제60회 총공회 3월 8일 개최
9505 | 회원 | 2021.02.28
회원 2021.02.28 0 249
9506
(대공) 교회 개척, 유학 (1)
9506 | (대공) | 2021.02.28
(대공) 2021.02.28 0 338
9490
교육부, 총신대에 여성 이사 임명 - 총신대, 신학에 틀린다 (1)
9490 | 서기 | 2021.02.25
서기 2021.02.25 0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