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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기념관, 폐쇄와 가족 입장

일반소식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8.08.13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폐쇄, 부끄럽다> 기사 바로가기

애양원의 손양원기념관이 3월부터 반년간 폐쇄 되어 있습니다. 애양원 측이 손양원의 신앙을 WCC나 통합인 것처럼 선전하는 것을, 가족들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면서 기념관의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애양원 측은 가족들의 요구나 행동이 지나 치다는 입장입니다. 폐쇄가 장기화 되면서 MBC TV가 애양원과 가족측을 취재하여 보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8월 1일, 기독교의 지방 언론이 애양원 측이 제공한 '손양원 가족회의 대표'가 서명한 문건을 공개하면서 가족 중 일부의 문제점인 듯 짚고 있습니다. 일단 공격을 시작한 애양원 측이 언론에 제공한 문건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반론을 싣겠습니다. 양측의 입장을 지켜 보며 '무엇이 사실인지' '무엇이 본질인지' '언론의 보도란 무엇이며' '무엇이 옳은지'를 두루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애양원 측은 통합 교단에 소속 되어 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 은혜를 잊고 사업에만 열중하다가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 곳의 연구소는 손양원 가족분들이 개척했고 연구소를 운영하는 신풍교회는 지금도 가족들이 모교회로 삼고 연락합니다. 애양원 측에서 기념관을 운영하는 핵심들의 입에서 '백도영 고소인과 백영희목회연구소' 관계를 가족에게 언급했다는 전언도 계속 들립니다. 우리 생각에는 손양원 기념관의 경우는 애양원 측이 틀렸고, 가족이 옳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백영희 설교에 대해서는 백도영 고소인이 틀렸고 연구소 측이 옳다고 보입니다. 일단 가족의 입장은 곧 정리 될 반론 문건이 마련 되면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내일 국내 기독교의 최대 비판적인 언론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이 건을 취재합니다. 그렇다면 보다 분명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족들은 부친을 생각해서 지금까지 참고 기다렸으나 이제 애양원 측의 선공을 두고 해명에 나서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본 연구소는 손양원과 애양원, 손양원 유가족과 애양원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 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전체 4

  • 2018-08-14 10:50
    손양원 유족회는 2018.8.1. 언론의 보도에 대하여

    1. 애양원 측이 제공한 왜곡 정보만 가지고 보도한 것은 심히 유감이다. MBC TV조차 양측을 함께 취재했다.
    2. 손동희 장녀의 자필 날인은 애양원 측이 노령의 어른을 잘못 적게 했고, 장녀는 바로 그런 사실을 밝혔다.
    3. 손동희 장녀는 2016.6.23. 유족회가 손동연 막내에게 대표와 유족 전권을 위임할 때 인감을 첨부하고 동의했다.
    4. 애양원 측의 대외 공개로 이미 공론화가 된 이상 가족은 손양원 유족회의 입장을 대변인을 통해 밝혀 나간다.
    5. 가족의 입장 - 보도자료 준비 중

  • 2018-08-14 20:14
    손양원 유족회의 내부 업무인 총무 역할과 교계 언론을 상대하는 대변인을 맡아 손양원 목사님의 가족 전체를 위해 수고하는 분은 연구소의 이영인 목사님입니다. 손양원의 신앙 흐름이 어떻게 공회에 이어 졌는지를 밝혀냈지요.

  • 2018-08-15 20:53
    (손동희 권사님의 입장 발표)

    나 손동희는 고 손양원 목사의 장녀다(85세) 너무 늙어서 기억이 없다
    오래 전에 동연 동생에게 나의 권한 전부를 물려줬다.
    며칠 전 애양원에서 찾아와 적어 달라 해서 자필 문서를 써준 적 있으나
    내가 판단력이나 기억이 없을 때가 있다
    적은 것은 지금 모두 틀렸고 완전히 이용 당했다.
    취소해 주세요 신문에 나간 사진과 내 확인서 다 취소해 주세요.

    2019.8.15.
    손동희 孫 (지장)
    -------------------------------------------------------
    * 오늘 유족회 총무를 통해 애양원 측이 받아 가고 언론에 공개 된
    내용을 전면 부인하였으며, 전후 사정을 전부 다 듣고 진노했음.

  • 2018-08-19 17:37
    뉴스앤조이라는 교회 비판 신문에서 8월 14일 영상 자료와 함께 유족회를 취재했습니다.
    유족회의 대변인 자격으로 동석한 분이 유족회 입장을 대부분 설명하고 동석한 막내 아들인 손동길 목사님이 가족의 입장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대변인 자격의 공회 목회자는 공회의 사회 활동 절제 원칙 때문에 얼굴, 음성, 이름을 비공개라고 조건을 제시했고 사실 관계와 유가족의 입장만 소개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소위 정직하게 균형있게 보도하는 곳이라 했으니 약속을 지키겠지요? 이 곳이 싫은 분들은 뉴스앤조이에 일제히 백 목사님 설교는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라고 제보하면 그 분들이 아마 총력을 다해 이 곳을 비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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