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영인 목사, '강도죄'로 경찰 형사과에서 수사 (2신)

특별소식(내부논쟁)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18.07.25
이영인 목사가 교회에 올린 글입니다. 이 목사가 어려움을 당하면 참 행복할 것으로 보이는 서부교회 모덕교회 대구공회 부산공회들의 목사나 교인들을 위해 제공합니다. 행복할 사람은 행복하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길 사람은 어느 정도 상황인지 알고 불쌍히 여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교회들은 이렇게 공개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지요. 모두 감추기에 급급하지만 이 목사가 자기 잘못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먼저 자신을 비판하라고 공개를 했습니다. 제가 여기 올린 것을 읽으면 잘 올렸다 할 것으로 생각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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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7.25.
출처: 신풍교회
이름: 이영인
제목: 이영인 목사, 폭행죄로 경찰 형사과에서 수사


■ 사건 경위를 보고합니다.
저는 2018.7.26. 오후 2 시, 여수경찰서 형사과에 동생 이완영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으러 나갑니다.
이완영 집사님은 부산 서부교회 직원으로 7월 13일 오후 1시경 우리 교회와 주변 마을을 방문했다가, 교회 진입로인 마을의 도로 중앙에서 제게 맞아서 112로 경찰을 출동시켰고 또 목을 다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는 상해를 입었다고 고소를 했습니다. 여수경찰은 사건 당일인 13일과 14일에 교회와 마을을 다니며 이미 여러 차례 현장과 주변인들을 수사했습니다. 내일 정식 조사가 시작되어 신풍교회 목사가 부덕스러운 일에 연루가 된 것만은 사실이며, 목사직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신변 문제이므로 이를 공지합니다


■ 11월에 시무 투표가 있습니다.
올해는 매 2년 11 월에 실시되는 '목사 시무에 대한 신임투표'의 해이고 이 사건은 교인들이 목사의 재신임에 참고할 사안이라고 판단되어 사전에 공개합니다.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저 때문에 우리 교인 2명이 폭행이나 탈취 등의 혐의로 함께 고소를 당하게 되어 두 분과 교회 전체에 무조건 죄송할 뿐입니다. 만사는 제 책임입니다. 이 번 시무투표에서 교인들은 목회자의 지난 2년 전체를 두고 무기명 투표로 불신임을 할 수 있습니다. 4분의 1의 반대가 있으면 조건 없이 파직되니 교회와 전체 교인을 위해 제 책임을 무겁게 물어 주시기 바랍니다. 목회자는 다른 교인과 달리 배려보다 가혹하게 처벌하는 것이 공회의 원칙입니다.

최근 한국교계에는 목사들이 물의를 일으킬 때 '폭행' '횡령' '성폭행'이 주로 등장했으며 대부분 사건은 유죄였기 때문에 제 사건이 비록 이제 조사가 시작단계인데도 교인들이 교회나 목사를 선택할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도록 우리 교단과 우리 교회가 유지해온 방침에 따라 밝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제 가족을 비판할 수 없음은 이해를 바랍니다.
하나 양해를 구하는 것은 목사는 본인뿐 아니라 자신의 친인척이 잘못을 했을 때도 목사인 제가 책임을 지고 교인들의 처분을 받아 온 것이 우리 교회의 전통인데, 현행법에는 제가 제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제 동생을 포함하여 제 친인척을 비난한 것으로 비춰지게 되면 가족들에게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합니다. 우리가 법을 잘 알지 못하던 과거에는 교회 앞 마을에서 대낮에 벌어진 폭행사건이므로 저는 제 동생을 가혹히 비난함으로 저와 제 가족을 묶어서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이제는 제 가족의 잘못조차 언급할 수 없게 되어 제 책임만 적습니다. 경찰은 증거 없이 조사하지 않습니다. 정식으로 조사를 시작한다는 것은 뭔가 범행의 가능성을 봤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11월의 시무투표일 전까지 사건이 확정되지 않을 사안 같아서 우선 현황만 공개합니다. 향후 추가나 변경사항이 있으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댓글을 잘못 달면 같이 처벌 될 수 있으니 이 건만은 댓글을 달지 말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체 5

  • 2018-07-25 17:17
    서부교회 직원이 오늘 수요일 오후 4시에 여수 율촌면사무소를 들렀습니다. 서영호 이탁원 목사가 후원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다른 여러 조사 자료들은 따로 기회 있으면 드리겠습니다.

  • 2018-07-26 15:01
    서영호 이탁원 목사님은 왜 침묵하고만 있나요?
    동조인이라 그런가요?
    교회의 월급으로 먹고 사는 서영호 이탁원 목사님!!!!
    백목사님 닦아 놓은 터에 앉아 시간 때우기 하고 월급만 나오면 된다 이거죠!!!!
    서부교회 월급 받는 직원들 월급이 정당하게 지출되고 있는지 조사해 봐야 겠네요!!!!

  • 2018-07-27 15:17
    지금 고소한 사람이 오히려 폭행을 가했던 사람이 아닐까요? 고소한 사람에게 당했다면서 고소를 준비하는 사람의 자료가 이렇습니다. 여러 사람의 여러 진단서 중에 하나만 소개합니다. 검색하거나 수사기관에 어느 정도인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경찰 112 출동이 최근 5회 이상 계속 되었고, 부산 서부교회에 근무할 자가, 여수 시골 마을 안에서 수백 건을 고소하며.... 소동은 물론 악의적 고소 고발이 너무 많았다는 점에서 이 정도면 구속이 거론되지 않을까요?

    <상해진단서>

    이름 - 000 (여)
    치료 - 초진 5주
    추정 - 원위지골의 골절, 폐쇄성좌수 제4지 관절침범골절, 굴곡건 견열골절, 대퇴타박 ... .... ..... .......
    활동 - 불능, 우수사용불능
    향후 - 고정술과 창상가료 약 4-5주의 고정술과 그후 재활 등이 필요하며, 약5주 추가 예정임
    비고 - 관절침범 등 손상 심해, 장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자임

  • 2018-07-27 16:08
    고소고발 남발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봅니다

  • 2018-08-02 19:47
    초진5주 향후 5주가 나왔으면 정형외과 수지부에서는 최악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경험상 이 정도면 구속 문제가 나오겠는데 왜 피해자들이 적극 대응하지 않는지요? 예배방해 및 무단 침범이 거듭 반복되었고, 중상해이며, 보복 때문에 간 건 맞을 듯하고, 상대방이 여성들이고, 또 다른 상해자들도 모두 중상을 입었다면 이제 신풍교회 교인들이 눈 딱 감고 과거 대구공회 사람들이 1년만에 모든 행위를 바로 중단했던 1990년 8월 15일처럼 그렇게 할 수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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