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오늘, 부산과 순천에서 형사재판 2건이 진행

특별소식(내부논쟁)
작성자
방청
작성일
2018.07.23
1. 순천의 재판
18.7.23. 오후 2시, 전남 순천법원에서는
부공3의 장천룡 대표가 피고로 형사 재판을 받았다.

(양측의 주장)
백도영 고소인이 '이영인을 고소한 사실 등으로 대구공회에서 제명을 당한 일이 없는데, 부공3의 대표가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억울하게 명예를 훼손 당했다'는 이유로 부공3 대표 장천룡 조사를 고소했다. 검찰은 백도영 고소인의 말이 맞다고 본 것이다. 고소인은 명예가 훼손 된 과정을 '검찰측 증인'으로 출석하고 진술했다. 장천룡 대표는 이영인으로부터 대구공회가 제명을 했다는 증언이나 여러 자료를 소상하게 제시하며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주장을 했다. 최종 판단은 법원이 한다.

(대구공회의 입장)
문제는 교회 내의 교리는 말할 것도 없고 대구공회 내에서 진행 된 일은 판사나 검사가 알아낼 방법은 없다. 대구공회가 아니면 아니라 하고 그렇다면 그렇다 하면 된다. 대구공회의 입장은 어떨까? 소송은 절대 금지라고 대구공회 출발 때부터 교리로 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영인을 고소한 백도영을 두고 고소하지 말라고 하다가 백도영 고소인이 거창법원에 고소를 하자 이영인을 고소하는 일은 괜찮다고 입장을 바꿨다. A가 B를 고소하는 것은 된다? C가 D를 고소하면 안 된다! 이 것도 교리며 노선인가? 이 것은 목회며 정치다. 대구공회가 정치 집단으로 늘 비판을 받는 이유가 바로 결정적일 때마다 이렇다. 대구공회는 정말 책임을 질 수 있는 말을 하며 결정을 하는가?

(양측 입증)
검찰측은 제명의 절차도 규정도 실행도 없다고 유죄를 주장했다. 피고측은 검찰측 백도영 증인에게 '백도영 증인이 거창법원에 대구공회 목사들을 고소할 때 제명을 당했다'고 직접 적은 고소장을 보여 주면 백도영 목사가 직접 작성한 고소장인지 물었다. 또 대구공회가 발행한 2015년 3월의 총공회 회의 발간물에서 회원 명의가 실제 삭제된 기록을 제시했다. 증인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타까운 면)
피고 부공3 장천룡 대표는 대구공회에게 관련 회의 자료나 기타 입장을 요청했다. 대구공회는 경찰이나 법원에서 서류 하나가 가면 교단이 얼어 버린다. 교리조차 바꿀 정도로 벌벌 떤다. 준다 못 준다, 밝힐 수 있다 없다, 그 어떤 대답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피해 버린다. 인민군이 보안서에 오라고 통지를 하면 대구공회는 과연 자기 신앙을 지켜 보려고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 이렇게 글을 적는다 해도 주인 없는 단체니 나 하나 다치는 것보다 대구공회 전부가 탈선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자세다. 대구공회 모든 회원들이 이 곳을 들른다. 최소한 전해 듣는다. '교회'냐고 묻고 싶다.

(전망)
이 사건은 피고 장천룡이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입증을 해야 한다. 그런데 대구공회가 협조하지 않으면 죄인이 된다. 대구공회는 장천룡 대표를 치려고 하지 않았다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만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대구공회는 몸을 사린다. 그래서 집단으로 어느 정도 존속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입증을 하지 못한 장천룡 대표는 전과자가 된다. 공회의 내막을 아는 사람은 그냥 들어 보면 안다. 그러나 현행 우리 사회의 재판의 절차로 볼 때 당시 서기나 교학실장 또는 운영위원 등 핵심 증인들이 전부 증언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재판 결과는 유죄일 것으로 보인다.


2. 부산의 재판
18.7.23. 오후 3시, 부산 2심법원에서는
백도영 고소인이 부친 설교는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라고 고소를 두고, 피고측에서 1980년대 신문기자였던 서부교회 출신 증인을 신청하였고, 증인은 기자라는 위치와 여러 입장 때문에 백 목사님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백 목사님은 사후를 대비하여 신풍에 연구소 설치를 직접 지시했다는 당시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미 양측의 자료와 주장이 충분하기 때문에 최후 진술을 들었고, 검찰은 이영인 최순련 양인에게 징역 6월의 중형을 구형했다. 2심 판결은 8월 23일로 통고했다.




법원의 분위기로 볼 때 백도영 고소인 측의 유죄 주장이 아주 유리하게 받아 들여 지는 듯했고, 피고 측도 더 이상 다른 입증을 제시하기 어려워 보이는 점으로 볼 때 앞으로 42년간 백영희 설교 저작권은 백도영 고소인을 중심으로 한 자녀들만의 사유재산으로 확정될 전망이 너무 높아 보인다. 법원이 그렇게 결정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백도영 개인에게 백영희 설교의 법적 권리를 주신 것으로 판단한다. 그가 부친의 설교를 잘 전하기를 바랄 뿐이다.

억울한가? 백영희보다 나은 사람이 되면 된다.
자녀들이 심한가? 그들도 사람이다. 우리도 그런 입장이 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한 사람이 있을까?
부산연구소가 전하지 않으면? 지난 날 수십 년 동안 놀고 먹고 나태했던 자기를 돌아 봐야지 그들을 비판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다른 세상을 주시며 새로운 빛을 주시기 위해 오늘을 밝히던 빛을 당분간 닫는가 보다.
그 동안 30년 불철주야 목숨 걸고 자료를 전한 이들에게 영광을 빈다. 전과자가 되는 것은 그 동안 누린 영광의 비용이다.
출옥성도의 이름에 들어 가는 거다. 주기철? 전과자다. 손양원? 전과자다. 연구소 직원들? 전과자다. 세상은 나쁘게 보고 교회는 달리 볼 수 있다. 주기철 손양원을 교회 내에서도 좋지 않게 보는 이들이 많다. 그들보다 신앙이 형편 없는데 그들과 전과자 대열에 함께 서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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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4 13:52
    이제는 속상하고 눈물이 납니다 앞에서 지시는 십자가 도와드릴 힘이 없고 사방에서 무차별 들어오는 고소고발도 막을힘이 없으니 기도할 뿐인데 주님께서 언제까지 이런 상황을 허락하실지

  • 2018-07-24 17:06
    정리하면 ?
    * 이영인의 동생 이완영은 현재 백도영과 하나되었다. 소송에 긴밀한 관계를 맺고 이영인을 고소하고 있다.
    * 이영인과 백도영은 1988년 사직동교회 사건 때 맞섰고 이완영은 이영인을 2015년까지 25년 충실히 따랐다.
    * 2013년부터 백도영은 이영인에게 아버지 설교는 내 재산이니 도둑질을 했다며 이영인을 고소하고 있다.
    * 2015년부터 이완영은 이영인이 교인 편을 든다며 이영인을 상대로 여러 가지 고소와 분쟁을 하고 있다.

    상기 4가지가 사실인가, 사실이면 구체적으로 입증을 해 주면 좋겠고 잘못 정리했다면 바로 설명해 주면 좋겠다.
    만일 상기 4가지가 사실이면 백도영 이완영의 연대는 신앙은 물론 인륜적으로도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겠고
    법정에서 백도영이 증인으로 나와서 이완영을 언급했는지는 기억이 없으나 '동생'들이 무슨 정보를 줬다는 발언은 한 것같다. 내부 이야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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