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총공회 교회의 앞날 - 구멍가게 만드는 목사, 설교록 못 읽는 시대

특별소식(내부논쟁)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2.23
153호, 87년 5월에 백 목사님은 이렇게 예언을 했네요. 목사가 교회를 맡으면 구멍가게를 만들어 목사 한 가족 먹고 사는 사업체로 만드니 더 이상 교회를 세우지 않겠답니다. 교회론 때문에 시비할 분들이 있겠지요? 그리고 설교록을 집집마다 뒤지고 잡아 갈 것이라 했는데, 30년이 지나면서 실제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제가 발췌했습니다. 여기 사이트까지 이제 강제로 막아버렸습니다. 세상에 고소를 해서..

(목사가 교회를 구멍가게로)
있는 힘 다 들여서 개척 교회 세워 가지고서 교역자 세워봐야 제 구멍가게나 만들어 주는 것이지, 거기 가 가지고서 생명 바쳐서 인간을 구원하겠다는 그런 생각은 없고 어쨌든지 거기 가서 왕땡이 노릇 하기 쉬워요. 집회를 많이 참석시키는 목회자는 옳은 정신 가지고 목회하는 사람이고 거기 참석 안 시키는 사람은 전부 구멍가게만 하고 있는 양도둑, 이리라. 양을 제 것 만들어 제 구멍가게 만들고 제 기업체 만들지 사람을 살릴라 하는 그런 생각 하나도 없어요. 하나라도 교회 세워야 되겠다 했는데 교회 세워 놓으니까 나는 애터지게 자꾸 그라는데 보니까 저거 구멍가게나 만들어 주지 이 복장들이 달라요. 한 교회에 가서 또 하나님의 사람들을 참 만들어 내면 굉장할 것인데 복장이 틀렸기 때문에, 속에 악이 들어 있기 때문에, 사욕이 뭐입니까? 악이라. 악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안 돼요. 153호 - 87.05.22금새

(설교록 전하면 잡아 죽일 날이...)
제가 설교록 출판하는 것을 오랫동안 금지해 나왔다가 얼마 전부터 허락을 했습니다. 왜? 지금은 이 설교를 할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지만 조금 있으면 이 설교를 할 사람도 없고, 들을 사람도 없고, 하지도 못합니다. 왜? 이 설교 하면 전부 잡아 죽여버립니다. 냅둡니까? 전부 잡아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설교인데. 지금은 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참 예수 믿는 바른 구원 도리는 한 마디도 자기들이 못 듣습니다. 세상 비위 맞추고, 교인들 비위 맞춰야 되지, 정부 비위 맞춰야 되지, 사회 비위 맞춰야 되지, 그놈 비위 다 맞출라 하니까 뭐 하나님 비위는 맞출 수 없어요. 그런 시대가 곧 옵니다.

왜정 말년에도 옳은 설교 못 들었습니다. 설교 바른 설교 하는 사람들은 다 감옥에 갇혔고 바른 설교 하는 사람들은 저 어디 산골짝 그런 조그만 데서 설교해도 다른 사람이 오지를 못해요. ‘어디 가나?’ `아무 교회 간다’ ‘이 놈아 왜 너희 교회 예배 안 보고 그리 가나?' 이래 가지고 가면 잡아갑니다. 이러니까 설교하는 사람도 생명 내놔야 되고 설교 말씀을 들으러 가는 사람도 생명 내놔야 돼요.

(설교록을 집집마다 뒤질 날이...)
앞으로 어느 시대가 되면 ‘아무 것이 집에 설교록 있지?’ 지금 편집실에 가서 ‘회원이 누구 누구인가?’ 회원에 가입한 사람들 집을 다 뒤지고 조사할 것입니다. 그런 일이 되면 회원 명록을 불에 싹 살라버려야 될 것입니다. ‘회원 명록은 있는데 누구누구인지 모르겠다’ 이러면 교인들 집마다 다 조사할 것이오. 설교록 있으면 다 태워버리고 압수할 것입니다.

(설교록을 숨겨 놓은 사람들은...)
그래도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서 숨겨 덮어 가루어 놓은 사람들은 그때 그걸 읽을 수 있어요. 그때 읽으면 ‘이 시대가 이렇지만 이게 틀렸다’ 하는 것을 그때 알 것입니다. 그때 보관해 가지고 읽을 자들 읽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설교록을 내가 지금 허락을 한 것입니다.

세상 지식은 다 배암의 지식이요 다 죽은 지식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세상 지식가들이 내버려 둡니까? 마구 달라들어 원수 삼을 터인데... 지금은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방해를 못 하지만 좀 있으면 방해하니까 설교록을 제 맘대로 읽지도 듣지도 못하고 전하지도 못합니다.

(교회를 구멍가게 만드는 목사들)
교회 세워 놔도 우리가 교회 세워 가지고 얼마나 뺏겼어요? 서울 중앙교회도 우리가 세운 교회입니다. 돈 많이 들여 세웠지만 지금 딴 진영 됐습니다. 원남교회도 지금 큰 교회지만 우리가 세웠는데 교역자가 딴 데로 살살 꾀워 가 버리니까 뺏기고 말았어요. 원일교회도 서울에 있는 큰 교회인데 원일교회인데 얼마나 내가 고생을 하고 세웠지만 교역자 보내 놓으면 그 교역자가 둔갑해 가지고서 그만 딴 데로 끌고 가 버리니까 헛일입니다.

어쨌든지 이 복음으로 사람 살리는 이것만이 그것인데, 우리 진영도 대구집회 때 교인들을 많이 참석 안 시킵니다. 왜? 많이 참석시키면 그 교인들의 귀가 뚫려지니까 ‘우리 목사 설교한 거 좀 다르다’ 이럴 모양이니까 그가 참석 안 시켜야 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이만하면 다 될 만큼 교회는 숫자가 넓어졌고, 부산 시내는 이제 분교된 이거는 지금 알속입니다. 이거 하나씩 만들어 가지고서 교역자 내보낸 것은 여기 다니지만 잡 것이 많아요. 그런 줄 알지만 안 보낼 수 없었는데 이제는 거기 대해서는 그렇게 힘을 기울였으니까 분교는 30개 이상 확대하지 안할 것입니다. 그것을 차차 길러서 완전한 교회로 세우는 이것이 우리 할 일이고, 편집실에 지금 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153호 - 87.5.22.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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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4 10:25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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