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백순희 '특허소송' 승소 - 결과적으로 도움을 준 인물들

특별소식(내부논쟁)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8.04.21
'등재 목록에 혼선이 있어 목록은 두고 내용만 교체함 - 행정실'


(1신)

2016년 8월 10일, 백영희 목사님의 장녀인 백순희 사모님은 '백영희목회연구소'라는 이름을 1999년 특허청에 상표로 등록을 했기 때문에 '백영희목회연구소'라는 이름은 백순희 단독의 사유재산인데 이영인이 '백영희목회연구회'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상표 침해'라고 특허청에 고소를(신청) 함으로 1심 소송(심판)이 진행 되었고, 2심을 거쳐 2018년 4월 26일 대법원은 '백순희의 소유가 맞고, 이영인이 연구회 이름을 사용한 것은 침해가 맞다'고 확정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백영희 목사님의 자녀분들은 '부친 이름을 연구 단체에 사용하지 말라'는 민사 소송에 이어 '백영희목회연구소'는 백순희 장녀의 개인 사유재산이라는 특허 소송까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를 함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영희 설교는 물론 주일학교 공과까지도 일체 자녀들의 사유재산이라며 형사고소를 한 사건도 부산1심에서 승소하고 2심이 진행 중이며, 법원의 판결은 도중에 바뀌는 경우가 희귀하다는 점에서 백영희 목사님의 자녀들의 고소는 가일층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교계 언론이 1면 전체를 할애하는 기사를 내보내며 이 사태를 우려와 함께 비판적 시각으로 보도했고, 후속 보도를 기획하는 여러 기독교 신문들도 취재원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교계는 수없는 사건을 다루면서 '예배 시간의 일반 설교'까지 상속이 되는 세태'를 불행스럽게 보도하는 것으로 올려 졌고, 한국교회의 사회적 지탄은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님과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의 사례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이 그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제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백영희 노선에서 목사의 자녀들은 목회했던 부친으로부터 어떤 재산을 물려 받는지, 교회를 상대로 개인 권리를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그 한계를 넓혀 나가는 사례로 보도 될 상황입니다.



('연구소' 상표 등록 과정의 문서 위조에 대한 수사 건)

이 번 사건의 진행 과정에 이영인은 1999년 특허청에 백순희 개인 명의로 연구소의 단체 이름을 상표로 등록한 것은 백영희 목사님이 만든 연구소 규정에도 어긋나며, 심지어 연구소가 백순희 명의로 신청을 하도록 결의를 했다는 결의서가 위조된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을 했으나 법원은 특허와는 상관이 없다고 보고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특허 재판의 과정을 지켜 보고 있던 대전의 침례교 계통의 인사 한 분이 '결의서가 진본'인지 밝혀 달라고 직접 수사기관에 고발을 했습니다. 만일 위조가 밝혀 진다면 대법원의 판결이 무효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사 과정에도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여 그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서부교회측의 적극적인 가족 후원?)

백순희 사모님이 개인 명의로 상표를 등록한 근거는 김효순 등 서부교회 권사님들과 박영태 장로님이 그렇게 하도록 결의서를 작성해 줬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1991년부터 1997년 9월까지 부산의 목회연구소는 백순희 사모님이 김효순 권사님과 백명희 동생 2명에게 맡겨 그 두 사람이 공동으로 부산 연구소를 운영했다고 주장함으로 '결의서 조작'을 조사하는 수사기관이 사망한 2인을 상대로 조사를 직접 할 수 없어 '조작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1차 '무혐의'를 내렸습니다. 이에 대구고등검찰청에 상기 침례교 인사가 항고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설교록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비록 총공회 외부인이라 해도 서부교회의 담임 목사를 배척하는 문제 때문에 백 목사님의 유가족들과 담임 목사측이 양분 되어 끝장투쟁을 벌인 것을 다 알고, 공회 내부인들로부터 담임 목사측의 실권은 김효순 권사 그리고 그 반대파는 백명희 중간반 부장이라는 막내 자녀가 행사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양측 지도자가 부산 연구소를 함께 운영했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사실 김효순 권사님과 백명희 사모님이 백순희 사모님의 부탁으로 연구소를 함께 운영했다는 것은 공회 내에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주장이지만,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님측인 박영태 장로님처럼 생존 인물들이 자신들도 고소를 당하거나 법적 분쟁에 휘말릴 것을 고려해서 그런지 당시를 일체 함구하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심지어 1998년까지 연구소의 모든 서적의 발행인이었던 이민영 목사님도 최근의 각종 고소건과 관련하여 수사기관이 조사를 하면 이미 20여년 전의 일인데 어떻게 기억을 하느냐면서 일체 언급하지 않는다고 알려 지고 있습니다. 당시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을 하게 되면, 그들은 사건에 간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은 견지할 수 있을지라도 이 모든 사건이 유가족이 목표하는 방향으로 흘러 가게 되는 것은 명백하다는 점에서, 본 연구소는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님 측의 모든 인물들과 연구소의 원래 대표였던 이민영 목사님 및 그 부친 이진헌 목사님의 사건 불개입 원칙이 결과적으로 유가족에게 총공회의 모든 권리를 넘겨 주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진헌 이민영 목사님측의 적극적인 가족 후원?)

이진헌 이민영 목사님은 이 노선의 전파에 자신들의 가정과 생애와 목숨까지 다 바친다는 분으로 알려 져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소는 가슴 아픈 마음을 숨길 수 없고, 이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해 외부에 전한 것을 앞으로는 전하지 못하게 봉쇄하는 효과가 자신들이 책임을 지게 된다면 과연 '손을 씻었다'고 씻겨 질지. 본 연구소는 이진헌 목사님만은 유일하게 은사적 지도자로 예우하고 실제 그렇게 인정해 왔던 입장을 이제는 청산할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유가족 측에서 제출하는 각종 증거 중에는 과거 이민영 목사님이 아니고는 알 수가 없는 내용들이 사건의 중요한 고비마다 등장한다는 점에서 과연 이진헌 이민영 목사님이 현재 모든 사건에서 정말 중립에 서서 불개입 정도를 유지하는지, 아니면 유가족을 도와 이 노선의 자료 전파를 적극적으로 막고 있는지를 두고도 사실상 정확히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구공회의 역할)

동시에, 원래 이 사건은 2009년경 대구공회의 '백영희조직신학연구회'를 상대로 백순희 장녀가 고소를 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냈을 때 대구공회가 대응했더라면 그 때 모든 사건은 다 밝혀 지고 저작권까지 포함하여 어떤 고소도 시도조차 어려웠을 상황인데 대구공회가 당시 특허상표법 등을 운운하며 경고하는 고소인측이 원하는 대로 발간 도서를 회수 폐기하는 등의 자세를 보임으로 이 모든 사건은, 고소인 측의 의도대로 흘러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현재 교계 언론들은 앞다투어 백영희 설교가 과연 자녀들만의 유산인가, 대구공회가 정말 그렇게 허무하게 교리서 출간을 회수하고 폐기를 했는가, 또는 이진헌 이민영 목사님 측의 자세가 그런지를 두고 뜨거운 취재를 벌이고 있으나, 피해 당사자인 이영인 목사는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것으로 전해 지고 있습니다.






교인

2018-04-28 14:03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영인목사님 께서 백목사님이란 분에게 너무 빠져시니 하나님께서 자제를 시키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담당

2018-04-28 19:38

사실 연구소 자체적으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인

2018-04-29 09:59


정말 이복음이 좋다면 복음 전파를 원한다면 백목사님을 사랑한다면 자녀들을 위해서라면 옳고 중립으로 남의집 불구경 하는 식으로 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확실히 증언 해 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 앞에 설 때 호소한다고 하셨으니 그 때 가서 후회하신들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룻밤 나그네 길임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 장례식때 순생 순교의 길을 걸어라고 외치시던 목사님의 설교모습이 생각납니다.







지나가는 바람

2018-04-30 07:36






그럴까요.

2018-04-30 10:02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태복음 12:30)





전체 1

  • 2018-05-09 13:59
    내 것이 아니면 잘 될까 봐서 걱정하는 심리
    내가 빠진 복음운동이 잘되면 배가 아픈 심리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요. 내 아들이 책 뒤에 이름 표시가 되면 죽자껀 밀고 내 아들이 빠지면 잘될까 봐서 고민인데 왜 나서서 수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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