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공3] 목회자 사례 조정을 위한 설문 (최종)

일반소식
작성자
부공3
작성일
2024.04.05
(3신: 24.4.8)
공회 소속 교회들의 교인 100명 이상의 설문을 통해 파악한 기본 상황과 각 사택들의 현재 월 소요 생활비를 고려할 때
공회는 2024년 4월부터 각 목회자의 월 사례를 15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에서 각 교회가 목회자 배제한 권찰회가 결정하고
각 교회의 권찰회가 정한 금액과 공회의 하한선 사이에서 각 사택이 최종 생활비를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하한선 이하로 유지할 수 있는 사택들은 교역자회에 보고 후 그렇게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 과거 80만원을 유지할 곳도 있으며 공회 초기의 목회자들은 대부분 150만원 이하로 결정 될 것으로 보고, 목회를 최근 출발한 사택들은 자녀들의 출산이 이어 질 수 있어 공회 산하한선이 적용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신: 24.4.7)



응답자는 5개 교회(안산, 세종, 부산, 순천, 여수)의 103명 교인 중 82명입니다.
금액 별 분포

100만 2명, 120만 2명, 130만 1명, 140만 1명, 150만 13명, 160만 3명, 170만 2명, 175만 2명, 180만 5명
200만 15명, 240만 1명, 250만 9명, 270만 1명
300만 14명, 330만 1명, 350만 2명
400만 5명, 440만 1명, 450만 1명
기타 (금액 없이 의견) 1명

<이후 절차>
* 4월 교역자회에서 공회 전체의 하한선과 상한선을 설정
* 이후 각 교회가 목회자 배제하고 공회의 상하한선 내에서 결정
* 사택에서 공회의 하한선과 교회의 결정선 사이에서 확정하고 공회에 보고
======================================================================================


(1신: 24.4.6)

발송: 2024.4.5.
제목: 교역자 사례 조정 건
출처: 총공회 행정실의 목회자 통고문

공회 전체적으로 20년간 동결 된 사례의 범위를 조정하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각 교회의 목회자 사례는 월 8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로 교회 별 책정하였고 대부분 교회는 월 80만원으로 유지했고 수도권은 95만원까지도 지출하였으나 다시 조정합니다.

1. 요청 사항
최근 목회자를 파송한 교회는 이미 수 차례 설문을 진행한 자료로 대신하고, 나머지 교회는 사례 조정을 위해 설문 내용을 교역자회 대표에게 개별 통고하시면 전체를 취합해서 대표가 설문을 직접 진행합니다. 설문에 참여할 교인은 공회의 이런 내용을 이해하고 의견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을 목회자가 최대한 포함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공회적으로 최소 100명 이상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2. 향후 진행
오늘 내에 명단을 주시고, 다음 내용의 설문을 오늘 발송하되 내일 저녁까지 시한을 두겠습니다. 첫 설문에 재설문이 필요하면 월요일의 교역자회 결정을 위해 다시 설문을 진행하겠습니다. 4월 교역자회의 사례 결정에 앞서 사전 자료가 됩니다.

3. 설문 내용
전달할 내용은 '우리 공회는 목회자의 월 생활비를 사례로 책정해 왔습니다. 현재 80 ~ 100만원 이내로 각 교회가 결정하며 20여 년 고정한 것을 이번에 변경할지 또는 어떻게 변경할지 교인들의 설문을 자료로 삼고 4월 교역자회가 결정하겠습니다.'

* 공회의 사례 결정 원칙
① 생활 수준
사택의 생활 수준은 각 교회의 극빈을 제외한 일반 저소득층의 생활에 맞춘다.

② 교육비
사례에서 사교육비와 고교 이상의 학비를 지출하지 않는다.
중3년 과정에 100만원과 고교 3년 과정에 200만원과 대학 입학금은 교회 자체적으로 사례와 별도로 1회 지출할 수 있다.

③ 의료비
사택의 치료는 보험 대상에서 진행한다. 연2회 특사로도 해결할 수 없으면 교회는 잔금 범위에서 지출하고 이후 문제는 공회가 지원한다.

④ 기타 사항
- 목회자는 교회와 교인을 위해서만 연중 무휴 목회에 전념한다.
- 교회 경제나 교인을 위해 불가피 한 외부 활동은 교역자회의 승인을 받는다.
- 교회는 사택과 차량과 통신비를 사례 외에 지출하고 목회에만 사용한다.
- 사택은 축재를 위한 저축과 법적 보험 외의 미래를 위해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다.
- 사택 자녀는 20세부터 또는 결혼 이후 사택과 사례에 적용 받지 않는다.

* 설문
30대 부부가 아이 2명을 가진 경우를 기준으로, 2024년 현재 기준으로 상기 생활을 하려면 월 생활비는 얼마가 적당할지 액수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월 생활비 (000)만원
의견 (.....................)
전체 24

  • 2024-04-07 07:29
    목회자 사례 조정 설문조사를 받으면서 느낀 점을 적어 봅니다.
    백목사님은 80년대 300만원을 받으셔서 본인 최소 생활비 외에 나머지 대부분은 개척교회 지원에 사용하셔서 영웅 심리의 부작용도 방비했다 들었습니다. 불신 세상, 일반적으로 볼 때 하루 8시간 일하면 최소 생계비라는 것이 있는데 물론 세상과 신앙은 차원이 다르지만, 누가 보더라도 직장 월급 100만원 이하라고 하면 불신자도 이상하게 보일 수 있으니 목회자 사례비 100만원 선은 넘으셨으면 어떨지, 기존 목회자는 120만원 선, 남는 여유는 백목사님처럼. 1년 정도 시도해 보고 목회자회에서 평가해 보신다면,

    • 2024-04-07 13:47
      결론적으로 30대 부부가 아이 2명을 가진 경우를 기준으로, 2024년 현재 목회를 처음 출발하는 목회자의 경우 사례비로는 150만원 정도, 그에 준하여 기존 목회자 사례로는 120만원 정도 적어 봅니다. 최소 생계비 사용 후 남는 여유분이 있다면 백목사님처럼 각 교회나 특정 교인의 필요에 따라 목회자가 각자 알아서 처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2024-04-07 17:04
        20년 전에 10만원으로 마트에서 이것저것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동일한 물품을 구입하려면 적어도 15만원(최소2.5%×20년)은 지불해야 살 수 있습니다.

        하루 일당 3만원 × 30일 = 90만원
        하루 일당 4만원 × 30일 = 120만원
        하루 일당 5만원 × 30일 = 150만원
        하루 일당 6만원 × 30일 = 180만원

        • 2024-04-08 05:53
          생활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해도 기존 목회자의 사례 인상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백목사님은 본인 사례를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그 사용내역을 참고했으면 합니다.

          백목사님이 80년대 말 기준으로 사례 300만원을 받으셔서 대략 50만 - 100만원 이하는 본인 최소 생계비로 사용하시고 나머지 200만 - 250만원 이상은 개척교회 지원이나 특정 교인들 구제를 위해 사용하셨다면 그 속에 분명 교회 행정의 깊은 뜻이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백목사님과 목회에 대한 실력 차이가 많이 나서 지금은 엄두도 못 낸다 해도 그 이치를 본받아 한시적으로 시도하고 평가하며 흉내를 내다 보면, 잊혀졌지만 지금이라도 배워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보수해야 할 양면의 좋은 면이라면 80% 이상은 닮는다 봅니다.

          기존목회자 : 120-150
          현재목회자 : 150-200

          • 2024-04-08 08:32
            공회 상하한선이 제시 된다 해도 아마
            기존 목회자는 이미 자녀들이 다 성장했기 때문에 100만원 넘길 분은 없을 듯합니다.
            2024년에 아이를 낳아 길러야 하는 분은 아마 150만원 이하를 결정해도 교역자회가 그 이상에서 정하고 1년을 지낸 뒤에 가계 결산을 직접 검토해서 다시 정하지 않을지? 이렇게 정할 때는 이런 시기를 지나고 건너편 언덕에서 지켜 보는 선배 사택의 사모님들이 실제 상황을 검토하게 하고, 그리고 그 검토 사항을 교역자회가 받아 보면 거의 현실에 맞출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우리 공회는 아직까지 이렇게 살피는 과정에 애정과 격려와 업무 적정선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요즘 출산 아동이나 유아 등에게 지원 되는 현금이 있으면 그 돈은 사례에서 빠집니다. 그러다 보면 공회는 150-170만원을 책정해도 실제 교회 별 지출은 아마 100만원이거나 약간을 넘기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자체 별로 또 출생 연대에 따라 편차가 크고 정부의 잇따른 대책 때문에 변동은 많지만 장기적으로 각 교회의 개별 지출 부담은 적을 듯합니다.

            교회의 예배당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데 굳이 재산세를 내겠다는 과도한 애국을 하지는 않습니다. 또 정부가 재산세를 내라고 하는데 못 내겠다고 굳이 버티는 행정 소송도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물론 대구 노곡동처럼 부공2에서 부공3이 관리하는 노곡동에 과세를 시키려고 시도한 것은 북구청을 상대로 소송을 해서 전부 승소를 해버린 것처럼 상대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공회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 2024-04-07 07:42
    (공회의 사례 결정 과정)
    * 교인의 전체 의견
    사례는 생활비여서 모든 사람의 의견이 다 다르지만 100명의 의견을 모아 보면 교인의 대략 방향이 나온다고 보고, 그 자료를 우리 공회 교인들의 전반적 의견이라고 참고하면서

    * 공회의 상하한선
    교역자회는 공회 교회들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합니다. 교회들과 사택들과 지역까지 고려하여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하면, 그 범위 내의 결정은 각 교회가 맡고 공회에는 보고만 합니다. 상하한선을 벗어 날 때는 승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공회는 80-100만원으로 20년을 지냈기 때문에 재조정을 합니다.

    * 각 교회의 결정
    공회의 상하한선 범위 내에서 목회자가 빠진 교회의 권찰회가 그 교회의 사택 생활비를 책정하면, 목회자는 공회의 하한선과 교회가 제시한 액수를 상한선으로 삼고 그 사이에서 목회자가 최종 월급을 결정합니다.

    (아마)
    이런 자세와 이런 과정이라면 '좋다'는 정도는 몰라도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회는 노선의 고수를 최우선 사명으로 하는 상황에서 다른 것은 주관에 따라 달라도 돈 문제만은 노선 고수의 첫 출발로 삼고 지켜 왔습니다. 10여 년 전에 월 150만원이 되지 않고 어떻게 사느냐며 탈퇴한 목회자도 계셨지만 그 분 역시 그 이전 10여 년은 은혜롭게 잘 산다고 이야기 했고 또 교역자회에서 거의 매년 조정이 필요할지 물을 때마다 변동 필요가 없다고 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그 분까지도 월급의 책정은 문제가 없고 다만 다른 불편을 토로하는 과정에 경제 문제를 가장 약점으로 삼아 거론했다고 생각하며 진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이 10여 년 이상 주변 아파트나 교인 중에 버리는 옷 중에 좋은 상태를 잘 세탁해서 다른 동역자 가정에 제공하여 10년간 2명 이상의 아이들을 기르며 옷 한번을 사지 않도록 도운 분입니다. 세세히 말하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공회 노선이란 여러 면에서 수직하기 어려운데 모두가 지켜 볼 수 있는 '경제'만은 쉽게 넘어 서야 하지 않을까.. 그런 취지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런 원칙은 사실 공회 초기나 중기와 비교하면 느슨해 졌다고 봐야 합니다.

  • 2024-04-07 12:09
    200만원 아닌가요?

    • 2024-04-07 15:53
      80년대 초기는 200만원이고 뒤에는 300만원으로 인상 된 기억이 있습니다.

  • 2024-04-07 22:46
    지금 물가도 80년대에 비해 몇배나 뛰었고
    보험도 안되고 국가에서 저소득층에게 지원해주는 수당 등도 수령을 못하게 하는 상황에서
    사례가 100만원 미만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공회교인분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축도 안된다고 하시는대 그럼 갑작스런 일들이 닥친경우들은 교회에 청구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대부분이고 청구한다고 해도 교인들이 못준다 하면 그럼 어려운 부분들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80년대시절의 80만원과 지금의 80만원이라는 감도 차이가 있고 교인들중 실제 그 금액으로 자녀들을 키우면서 살아보라고한다면 실제 아무 불평없이 살 수 있는 가정이 단 한 가정이라도 있을지요..
    유익한 면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그것을 두고 악용하고 핍박하는 면들도 있어 보입니다..
    교인들도 교인이지만 목회자의 가족들또한 그 교회의 교인입니다. 모두의 신앙적 유익을 잘 살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유지를 이어오는 것도 좋지만 공회내에 그 시절 그때와 같다고 보시는데 지금 시대에 맞게 적절한 면으로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 2024-04-07 23:33
      동감합니다

    • 2024-04-08 08:12
      한두 분에게 여쭙고 그 금액이 너무 낮거나 너무 높았다면 기초 자료에 문제가 생기지만 처음부터 공회 전국의 100명 이상이 비실명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금액이 나옵니다. 높게 적은 분은 목회자의 가치와 함께 격려를, 적게 적은 분은 목회자의 신앙과 충성을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150만원과 200만원이 가장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것이 공회의 상하한선이 되지 않을까? 저희의 취지는 대체로 그렇게 나갑니다. 이 조사 중에는 각 교회의 사택이 항목별로 별도 적어 낸 보고서가 있습니다. 모두가 150만원에서 170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자녀를 다 키운 가정도 또 지금도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도 170만원 정도에 포함 된 것으로 봐서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공회의 분위기가 실제 그렇습니다. 1998년에 1차 조사와 책정 때도 대략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이후에 80-100만원으로 조정할 때도 또한 그랬습니다.

  • 2024-04-07 23:42
    82명이 응답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연령별로도 조사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연세가 많이 드신 분들은 더 줄여도 살 수 있다고 하실 듯 합니다. 어떤 분은 용변 보신 후 휴지도 두 칸 쓰신다고 합니다. 그런 분은 더 줄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20-30대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현재 아이를 키우는 20-30대 가정의 의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옛날엔 없어도 생활이 가능했지만 지금 젊은 세대는 없으면 생활이 어려운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 2024-04-08 08:23
      설문은 인터넷으로 비공개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장로님들을 포함하여 고령 교인들은 모두 뺐습니다. 20대에서 60대까지가 고루 포함 되었고 지역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목회자가 목회자이니 사택의 사모와 자녀들은 목회자가 아니고 사택 식구들이 경제로 문제가 생기면 교회가 월급에서 아낀 돈 이상으로 교회에 손해가 발생한다는 점까지 고려했습니다. 목회자가 가족을 어떻게 설득했는지가 문제입니다. 경제만으로 말하면, 부공3 목회자 자녀들이 비록 100%는 아니겠지만 거의 다 괜찮게 성장했습니다. 목회자가 이 것이 우리의 자부심이라고 이끌면 어려워도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고액 월급을 받아도 목회자가 투덜대면 돈으로 해결 되지 않습니다. 이 곳은 '소식' 게시판이니 이 정도에서 그치고 이후 글은 '발언'이나 '질문'에서 이어 가셨으면 합니다.

      목회자가 경제를 초월하지 못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문제는 필패로 갑니다. 공회 목회자가 공회 목회자 경제 기준에 근접할 수 있어야 경제가 아니라 다른 면으로 이제 출발할 분위기가 됩니다. 또한 공회는 어느 공회든지 곳곳에 목회자가 빈사 상태가 되어야 빙긋이 웃으며 자기가 지도를 했다며 만족해 하는 공회병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기도의 종이고 종신토록 공회 분위기를 지켜 줄 분들인데 이 분들이 월급이 많다고 화를 내면 일반 교인들 대부분보다 교회 분란을 더 많이 일으킵니다. 그래서 공회는 경제 문제만은 아예 시비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신앙의 십자가에는 이런 애매한 어려움도 포함 되고 목회자는 이런 십자가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 교회는 이런 면이 아예 없는데 문제는 미국교회는 미제가 되어 자본주의 교회를 만들어 놓는 바람에 교회답기는 아예 어렵습니다.

  • 2024-04-08 08:22
    아마 요즘 물가에 150에서 180정도 교회 형편따라 주간 연보도 연두야할거고요

  • 2024-04-08 09:32
    20년 고정했다가 이번에 인상하면 앞으로 최소 20년이 될지도 모르는데 현재는 150.200으로 정한다해도 20년 후에 다시 인상한다면 지금 올릴 때 어느 정도는 올려놔야 한다고 봅니다. 부부에 두 자녀가 있다면 300은 돼야 한다고 봅니다.

    • 2024-04-08 11:33
      일단 2024년 형편에 맞추고 있습니다. 매년 상황을 의논하며 대처합니다. 기본적으로 자녀의 중고교를 검정고시로 해결하여 교육비를 아끼면 거의 해결이 됩니다. 모두가 다자녀인데 대학까지 무료라는 정책이 나오는 상황이니 우리의 살 길은 우리 식으로 대처 되는 면이 있으니 일단 지켜 봐 주셨으면.

  • 2024-04-10 06:08
    아무리 생각해도 250정도는 되어야 생각하는데 모든 사람들은 능력자인가봅니다. 없으면 안쓰고 안먹으면 되겠지요 . 어려운 일제시대나 6.25 이후 70년대, 80년대의 시대가 아닙니다. 현재 마트에 가보시면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파악을 못하시는 분 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모나 국가 혜택이 많아서 그렇게 적은 액수로 잘 살고 있는 분들이라면 150 전 후로 쓰는 게 맞다고 하겠지요. 모두들 잔인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총공회 목회자 가정은 최소로 살아야한다는 그런 복 없는 생각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런 게 공회병 아닌가요..

    50~60대분들이라면 자녀들이 이렇게 산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기도하네요. 당연히 그정도로 살아야지라고 할까요... 요즘 물가나 아이들 키운데 들어가는게 최소로 산다해도 기본으로 들어가야하는 게 있는데 예전에 목회자 자녀들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손가락질하면서 그렇지 않았나요? 아타까워서 사택에 아이들 옷이나 양말, 간식등을 사다주시는 분들도 있지 않았나요? 아마 목사님들은 모르실겁니다. 교인들이 새벽에 사택에 몰래 갖다 놓았기에요.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젊은이들에게 그런 교육이 되어 있나요? 목회자 대접이라는 것을 ... 이제는 교회에 청구하기도 어려운 시대가 아닌가 싶네요.

    • 2024-04-11 10:09
      아픈 마음은 절절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교회란 나와 다른 사람도 보내셨고 나와 다른 의견도 섞어 놓았습니다. 틀린 쪽을 진압하면 강제가 됩니다. 천주교 감리교 장로교는 순차대로 그렇게 합니다. 공회는 그러지 말자는 조건으로 출발했습니다. 목회자들은 교인들이 굶겨 죽이면 굶어 죽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목회자를 혹독하게 만들면서 속으로 즐기는 사람, 물 건너 불구경하듯 무심한 사람, 안타깝지만 감히 나서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아주 가끔 윗글처럼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분도 계십니다. 모두를 모았을 때 교회이고, 윗글의 심정을 가진 분이 나머지를 휩쓸어 버리면 교회가 아닙니다. 기다려야 하고, 그 기다림의 과정에 어려움을 우리는 십자가라 합니다. 그 십자가를 지겠다고 나선 것이 목회자입니다. 그렇다면 세월을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전국의 각계 각층 100명 이상의 설문을 통해 합리적으로 결정했고 사택들이 내적으로 계산하고 동의했습니다. 그렇다면 안타까워도 조금 기다려야 좋습니다. 그 외에 길이 있을까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배우고 반영하겠습니다. 현재로는 이 길밖에 없다면 인내하면서 공회 교인들이 더 밝아 지기를 기도하고, 세상이 이렇게 미쳐 날뛰는 상황이 가라 앉아야 사례 조정도 상향할 수 있습니다. 모두 눈이 시뻘겋게 되어 공산 혁명을 하겠다면서 온 나라의 3분의 2가 미쳐 있는데 교회가 돈을 조금이라도 올리면 어느 날 토벌대가 들이 닥칠 것입니다. 그런 상황까지를 심각하게 고려하면서 가는 곳이 부공3 여기입니다. 바보다 아니며 미련해서도 아니며 오기도 아닙니다. 만사 모든 계산을 면밀하게 해 보고 나서 한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많이 계산해 보고 그리고 많이 연구해 보시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뒤에 구체적으로 말씀해야 반영이 됩니다.

  • 2024-04-10 17:07
    내년이 아니라, 저녁예배든 새벽을
    이목사님과 장목사님이 설교를
    이번 부터라도 맡아야 할듯보입니다

    • 2024-04-11 10:14
      일단 11월까지는 설교를 하기로 약속하고 2년 전에 투표를 했습니다. 심정은 이해를 하나 그렇다고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버리면 훗날 우리도 요즘 세상처럼 또는 지금 다른 공회들처럼 저렇게까지 됩니다. 이미 사례 책정에 대해 지난 날과 함께 이번에도 100명의 각계각층의 의견을 전부 공개했습니다. 나의 마음과 함께 남들의 생각을 한번 살필 기회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이후 글은 '발언'으로 모두 이동해서 진행합니다.

  • 2024-04-11 12:40
    이 곳의 글은 발언/연구 14187번으로 이동, 진행 중 - 서기

  • 2024-04-13 11:02
    '발언/14187' 댓글로 이동

  • 2024-04-13 11:03
    New '발언/14187' 댓글로 이동

  • 2024-04-14 16:02
    '발언/14187' 댓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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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1
애양원, 손양원 기념관의 묘비 상단 교체 이미지 (2)
14241 | 가족회 | 2024.04.22
가족회 2024.04.22 0 179
14159
안식교도, 토요일 시험은 불법이라고 고소 > 승소
14159 | 공회인 | 2024.04.04
공회인 2024.04.04 0 196
14144
[부공3] 2024년 4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 보고 이미지 (4)
14144 | 교학실 | 2024.04.01
교학실 2024.04.01 0 359
14165
[부공3] 목회자 사례 조정을 위한 설문 (최종) 이미지 (24)
14165 | 부공3 | 2024.04.05
부공3 2024.04.05 0 615
14111
24년 5월 집회 일정 (집회 역사)
14111 | 서기 | 2024.03.24
서기 2024.03.24 0 409
14113
 [부공1] 2024년 5월 도평집회 (진행)
14113 | 부공1 | 2024.03.24
부공1 2024.03.24 0 176
14114
 [부공2] 2024년 5월 (진행) (1)
14114 | 부공2 | 2024.03.24
부공2 2024.03.24 0 212
14115
 [부공3] 2024년 5월 내계집회 (2신) 이미지 첨부파일 (1)
14115 | 부공3 | 2024.03.24
부공3 2024.03.24 0 587
14280
[부공3] 내계집회, 처음 참석자 안내 이미지
14280 | 부공3 | 2024.05.02
부공3 2024.05.02 0 234
14288
24년 5월 집회 평가설문 결과 (최종) 이미지 (5)
14288 | 부공3 | 2024.05.06
부공3 2024.05.06 0 393
14116
 [부공4] 2024년 5월 영동집회 (준비중)
14116 | 부공4 | 2024.03.24
부공4 2024.03.24 0 193
14117
 [대공] 2024년 5월 완대집회 (1신) (1)
14117 | 대공 | 2024.03.24
대공 2024.03.24 0 220
14082
미주서부교회, 공회와 무관 - 목회자
14082 | 서기 | 2024.03.17
서기 2024.03.17 0 344
14092
(대공) 목회자 5곳의 이동 - 2신 (3)
14092 | 서기 | 2024.03.19
서기 2024.03.19 0 315
14045
손명순 영부인 별세, 서부교회 초기 교인, 2신
14045 | 서기 | 2024.03.07
서기 2024.03.07 0 363
14040
(외부) 거창기독교 120년사 출간 - 공회의 우호적 소개를 감사 (1신) 이미지
14040 | 서기 | 2024.03.06
서기 2024.03.06 0 309
14028
(외부) 서부교회를 회고한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14028 | 부산 | 2024.03.02
부산 2024.03.02 0 418
14023
[부공3] 2024년 3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보고
14023 | 교학실 | 2024.02.27
교학실 2024.02.27 0 270
14016
(3신)손양원 기념관, 9부 방영 - 6.25의 원인, 유언 (1)
14016 | 가족회 | 2024.02.25
가족회 2024.02.25 0 277
14014
공회 결혼 원칙을 위해 휴일 낮, 예배당 결혼 허락
14014 | 부공3 | 2024.02.23
부공3 2024.02.23 0 348
14017
총공회 2024년 공회별 안수 상황 (3)
14017 | 공회원 | 2024.02.25
공회원 2024.02.25 0 569
14035
(부공2) 총공회 2024년 안수, 황경연 이원철 조영수 목사님 - 1신 이미지
14035 | 공회원 | 2024.03.06
공회원 2024.03.06 0 490
14041
(부공2) 2024년 총공회, 안수와 공회원 이미지 (1)
14041 | 공회원 | 2024.03.07
공회원 2024.03.07 0 325
14051
(부공3) 권사 임명, 5월 집회 기간 - 보류 (1)
14051 | 부공3 | 2024.03.08
부공3 2024.03.08 0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