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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거창기독교 120년사 출간 - 공회의 우호적 소개를 감사 (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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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거창의 기독교 전파는 1904년, 개명교회였다. 장신석 목사님의 할머니 박봉순의 부친 박순명이 개척한 첫 교인이다.
거창군뿐 아니라 경남의 서부 절반, 서부 경남 전체를 통해 첫 교회다. 그만큼 신앙에 대해 강퍅했고 저항한 곳이다.
그러나 일단 한번 시작 된 거창의 신앙은 주남선 백영희로 이어 지며 오늘 이 노선의 출발이며 사실상 그 중심에 있다.


(거창의 첫 종합판 발간)
거창기독교연합회와 거창기독문화원이 거창 지방의 모든 교파 모든 교회와 협력하고 자료를 모아 2024년 2월에 출간했다.
제목: 거창기독교 120년사, 1904-2024
출간: 거창기독교연합회, 거창기독문화원
집필: 박태안 박사, 거창교회사 전문가






(저자: 박태안 소개)

박태안. 거창기독교연구.

본 연구소는 거창교회사를 오랜 세월 살펴 왔으나 항상 '백영희' 중심의 '공회 신앙'에 집중했고, 일반 거창교회사는 연구소를 위한 참고로만 살펴 왔다. 집필자로서 사실상의 저자인 박태안 박사님은 '거창의 기독교사'를 전공했고 필생의 사명으로 활동한 인물이어서 거창의 전체 교계가 집필자로 자연스럽게 임명한 것으로 보인다.


공회는
자체적으로 꼭 필요한 자료가 아니면 최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아 왔다. 신앙이란 매순간 주의 인도를 따라 가는 '생명'의 현재가 중요한데 과거를 돌아 보다 오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자세를 자칫 과거에 붙들고 이로 인해 현재의 주님 동행에 빈틈이 생길까 하는 조심 때문이다. 우리는 그렇지만 교계는 역사적으로 기록에 주력했고 한국 교계 역시 그러했으며, 사실 공회는 이런 주변과 교계의 노력 때문에 우리가 꼭 필요한 역사 자료를 찾을 때는 신세를 져 왔다. 이런 이유 때문에 외부나 교계에서 공회의 자료를 부탁하면 기꺼이 최대한 제공해 왔다. 우선은 공회의 신앙이 생명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한 편으로 교계는 우리와 한 몸인데 교계가 그들의 필요에 따라 연구를 하고 공회의 자료를 부탁하면 우리로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사님 생전에도 기독교문사의 '한국기독교백과사전'을 출간할 때 매년 공회의 내부 자료를 적극 제공해 왔다.

이번 거창 교계가 거창기독교의 120년을 자료화 했다는 것은 공회로서는 우리의 수고가 아니라 이웃이며 교계이며 한 몸인 분들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자료가 대폭 확보가 된다는 점에서 감사할 일인데, 개명교회 위산교회 신천교회는 공회 내에서 외부와 무조건 인사도 접촉도 금지한다는 입장 때문에 거창의 교회 자료화에서 배제가 되었다. 공회를 안다면서 모르는 이런 행동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그런 분들이 계시는 것이 한 편으로는 공회를 공회답게 하는 엉뚱한 결과도 가져온다는 점에서 고마운 면도 있다. 가룟 유다의 수고로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이래 보면 역적이고 저래 보면 최고의 공로자다. 판단과 평가는 각자 생긴 대로 한다.



* 거창교회를 소개하면서

(목차)
저자는 교계를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최초로 공회에 대한 배려를 교계 종합서에 잘 반영해 주셨다.
거창과 고신과 공회의 인맥도를 짚어 주셨다. '주남선 > 백영희'가 우리가 아는 거창과 고신과 공회의 신앙 정맥이다.
변판원이라는 최고의 순교를 70년 이상 묻고 온 거창 교계에 처음으로 또렷히 표시해 주셨다.
그런데도 부공1의 개명교회 위산교회 신천교회는 교회 이름 등재조차 못하게 막았다. 참 결례며 무지의 소치다.




1. 거창의 신앙 계보
'주남선 > 백영희' 정확히 보셨다. 표시하셨다. 일반적으로는 모를 듯하다. 우리는 고신의 주남선파다.
거창의 역사적 인물로 '주남선' '백영희'로 소개하고 있다. 공회로서는 참으로 고마운 표현이다.
역사적으로는 '오형선 황보기 고운서'는 유명하다. 그러나 전문가 외에는 잘 모른다. '전영창'은 교회가 아니라 사회운동가다.

2. 거창의 순교 신앙
거창의 신앙은 규모가 아니다. 순교의 정맥을 이어 온다. 그동안 고신이 조금 관련된 배추달 박기천만 표기해 왔다.
그들도 백영희 신앙 내력이었다. 주남선 전기 때 처음으로 백영희의 소개로 고신이 알게 되었으나 변판원은 끝까지 배제했다.
변판원에는 고신이 끼어 들 틈이 없었다. 그래서 거창의 3명 순교자에 누락 시킨 변판원이 들어 갔다. 연구소 입장이 반영됐다.
대구공회가 소개한 이력은 오류가 많은데 어떻게 배제 되었다. 교계로서는 공정하고, 공회로서는 바른 것이 반영 되어 반갑다.

3. 부공1 교회들의 등재 거부
저자는 거창의 교회 역사 처음이 개명교회여서 교회 측에 확인과 자료 부탁을 했으나 거절 당했다.
부공1은 교계와 접촉 연락 통신 대면을 하면 보안법으로 처벌을 받는다. 역적이라고.. 목사님 생전을 모르는 분들의 막지다.
상기 주소록에 개명교회 위산교회 신천교회가 올라갈 곳에 명단조차 없다. 공회에 우호적인 집필자로서도 방법이 없었다.
부공1, 이 노선 그대로며 보수한다 하나 목사님 생전을 다시 연구하기 바란다.


(저자 감사)
이 번 출간에 집필자 박태안 박사님은 백영희와 공회의 거창에서 의미를 소리 없이 그러나 핵심 되는 곳곳에 잘 표시를 함으로 참 무난하게 공회와 백영희에 대한 평가를 최고치로 표시해 주셔서 공회인으로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가 평소 해 왔다면 표창장 감사장 훈장 포상금을 최대치로 수여하고 싶다. 이 곳을 알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으실 분이어서 이 글로 총공회의 소속 공회들 전체를 대신하여 이 곳이 인사를 대신한다.

거창에 연고가 가장 많은 대구공회, 막상 교계적으로 총공회를 대표해 달라고 늘 기대했고 부탁은 했으나 항상 아쉽다.
부공2와 부공1은 그들이 총공회의 전부라며 수십 년 온갖 고함은 다 높혀도 막상 중요할 때는 항상 빠져 왔다. 모르니 그렇다.


지난 날, 백 목사님 생전이나 그 사후에도 백영희와 공회의 의미를 최고치로 평가하며 교계의 각 분야 연구자가 일반적인 집계나 소개를 하는 과정에 공회를 무척 우호적으로 상대한 분들이, 막상 발표를 할 때는 교계의 눈치 때문에 백영희와 공회의 의미나 평가를 최저치로 처리 하거나 사실상 묻어 왔따.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주남선의 전기 '해와같이 빛나리'다. 주남선 전기의 정말 귀한 부분은 거의 백영희 면담에서 나왔으나 최종 출간에는 백영희와 공회를 최저치로 조정하느라 무척 애썼다. 목사님은 교계와 저자를 이해하기 때문에 따로 언급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이 분야를 전문하는 이 곳으로서는 표현 못할 내심을 그냥 누르고 왔다.


<1986년, '기독교 대연감 p495-497'에 내용은 공회가 내부 문건을 정리하여 교계에 제공한 자료'>

- 공회가 제공한 자료 -






- 공회 자료를 받은 '기독교문사'의 출간 내용 (매년 제공 내용의 인선 등에 변동이 반영) -





* 공회의 교계 협조
공회는 스스로 오늘 신앙에 관련이 없다면 현실에 주력하느라 외부와 접촉이나 과거 연구를 절제한다.
그러다 보니 마치 교계 접촉 자체가 탈선인 것처럼, 또는 과거 연구 자체가 금지 된 줄 안다. 설교록 한 곳만 읽은 결과다.
목사님 생전, 통합 교단 측에서 한국교회의 첫 '한국기독교백과사전'을 출간할 때 목사님의 손으로 일일이 교정해서 보냈다.
교계를 접하다 점염 감염 병사하는 것도 탈이고, 산속에 숨어 드는 탈세상 현실도피도 이단이다. 공회들에게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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