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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서울고려: 석원태, 제네바신대원 운영

일반소식
작성자
서울
작성일
2023.10.24
공회가 1959년에 부산의 고신 교단에서 나뉜 후, 공회 신앙과는 방향이 다르지만 신앙의 원칙에 철저하여 공회처럼 고신 교단에서 외치다 분리된 석원태 목사님이 1973년에 서울의 경향교회를 개척하고 서울의 대표적 보수 교회로 자리 잡고 왔다. 공회처럼 석원태 목사님 측도 교회나 신학교가 국가에 법인으로 등록하지 않고 평생을 외롭게 지켜 왔다. 그러나 최근 교회 내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또 서울고려파 교회 중 다수가 부산 고신 교단으로 환원한 경우가 많아 그런지, 서울고려가 비인가 무등록 원칙을 포기하고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제네바신대원 바로가기'를 운영해 오고 있다.




1980년 5공 정권이 언론계 종교계를 통폐합하면서 기독교의 교단들을 법인으로 유도하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교단들을 없애려 할 때 석원태 목사님이 정부를 직접 찾아 가장 강하게 반대를 했고 그 법안을 무산시켰다. 당시 석원태 목사님은 법안을 막지 못하게 되면 공회와 합하여 생존을 모색하자 했고 당시 재건교회 순교회 등의 국내 최고의 보수 교단들이 제안을 해왔으나 공회는 응하지 않았다. 국가가 교회를 없앤다고 교회가 편법으로 대응하는 것도 곤란하다는 입장이었다. 현재 이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곳은 이 연구소의 부공3뿐이다. 타 공회들은 간접으로 연관이 되어 있다.
전체 4

  • 2023-10-25 08:32
    결국은 또
    남은 다 틀렸고
    자기만 옳고 최고라는
    얘기

  • 2023-10-26 07:48
    신사참배를 하지 않고 버틴 소수를 향해 '결국은 또 남은 다 틀렸고 자기만 옳고 최고라는 얘기..' 신사참배를 하는 분들의 논리였습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되려는 것은 좁은 길입니다. 널찍하게 편하게 가는 분들이 마음 속으로 '저 것이 맞기는 맞는데..'라고 하면 회개할 소망이라도 있는데 '죄 없는 사람이 있냐!' '그래! 너희들 잘 믿는다는 거지?' '남은 다 틀렸고 자기만 옳다는 자랑이지..'라고 하시면 자기가 돌아올 길을 스스로 끊어버리고 낭떠러지로 내닫는 자세가 됩니다.

    누구에게 물을 떠다 주느냐? 의인의 이름에 찬성하면 의인의 상을 받는 의인이 될 것이고, 그 의인을 교만자라고 몰아 가면 십자가에 못을 박는 이들을 향해 박수치며 그 쪽 편을 드는 것이 됩니다.

    법인을 하지 말자!
    목숨 걸고 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스스로 돌아서면, 앞에 결심이 틀렸든 뒤에 변경이 틀렸든 틀린 것은 틀린 것입니다. 이곳은 있는 내용 그대로, 객관적으로, 오히려 우호적으로 전해왔습니다. 지금 비판하는 윗글에 속한 분이 공회 소속이라면 그 공회에서는 자기들 몇 외에 나머지 교회와 목회자는 처형을 해버리고 교적에서조차 흔적을 남기지 않은 곳입니다.

  • 2023-10-26 08:38
    하나님 편에서 옳음에 대해
    견고히 붙잡는 것은
    꼭 필요하고 좋은 점.

    그러나 그 옳음이
    나에게만 있고
    나 외에는 다 틀렸다고
    여기면,
    그때부터는 악..

  • 2023-11-01 04:24
    엘리야로서 자기 아는 범위에서 '나만 남았나이다'라는 결론을 공회는 '진실'이라고 합니다.
    숨겨 놓은 7천이 있다는 것을 엘리야는 모르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것을 아는 사람이 '나만 남았나이다'라고 할 때 진실이라 하고 신앙은 진실에 도달할 때까지 노력하자고 약속한 것을 공회라 합니다. 이 것이 마음에 싫으면 그 때부터 WCC라고 합니다. 통합, 합동, 일치 운동이란 오늘 세계와 한국 교계에 넘치고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고기를 먹지 않겠다며 출발할 불교가 고기를 먹는 것이 좋다 하면, 그들이 말한 과거와 오늘을 비교하면서 그 친구들이 이제 탈종교를 했다고 표현해 드립니다. 이런 표현에 불교인들이 기독교 너만 옳다니 독선 아집 자기 중심의 악이라고 비판할 때 우리는 '네 말로 너를 비교해서 네게 돌려 드렸고, 내가 한 말에 내가 틀린 것을 네가 봐 준다면 우리는 대단히 고맙고..'라고 합니다.

    서울 고려가 출발할 때, 그리고 평생에 외친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광화문의 미대사관 옆에 있던 문광부 종교국 기독교 담당에게 직접 찾아 가서 5공 정권의 서슬 앞에 마구 외쳤었습니다. 왜 교회를 등록 시키려 하냐고, 당황한 담당자가 기독교 거대 교단들이 먼저 찾아 와서 기독교도 난립이 심해서 통폐합을 해 달라고 먼저 부탁한 것이니 기독교끼리 알아서 하시라고.. 그러던 분이 직접 법인을 등록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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