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산 서정교회, 고신 교단에 가입 확정

일반소식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3.10.15
개인의 신앙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교회의 소속 결정은 각 교회의 자유입니다. 이는 기독교의 기본입니다.
부산 서정교회가 남정교회를 비판하고 개척한 후, 2023.10.15. 오늘 고신 교단으로 소속을 결정했습니다.
서정교회는 스스로 신앙의 유익을 위해 결정했고 우리는 그냥 지켜 볼 뿐입니다. 다만 연혁은 이렇습니다.

대구공회 소속 남정교회는 서부교회가 총공회 노선을 이탈했다 하여 총공회 노선을 지키기 위해 1990년 개척.
서정교회는 남정교회와 대구공회가 불법으로 운영한다는 점 때문에 1996년에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신교단의 동부노회에 가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체 3

  • 2023-10-15 19:45
    실패한 개혁
    서정교회는 첫출발은 안정적이었으나 이끌어갈 지도자를 일찍 잃었습니다. 노선출발할때 백영희 노선의 교역자가 젊은층엔 장목사님말고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있어도 원로장로님들의 눈에 차지 않았고 매번 먼곳에서 찾았습니다.
    박태환목사님이 오신 이후로 안정되어 가는가 싶었는데 말씀이 어렵고 잠이 온다면서 젊은층이 빠져나가면서 교인수가 조금씩 줄어들자 목사님 스스로 사임하셔서 결국 외부교단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장목사님이 지금 살아계신다면 다른교단으로 갔을까? 장목사님도 외부교단(합동비주류측)에서 오셨지만 중생교리가 확고하셔서 독립교회로 남아있을지언정 다른교단으로는 가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지금 서정교회 교인들은 중생교리를 잘 모릅니다.
    30여년의 역사동안 장목사님 이후 혼란의 연속이었기 때문입니다.
    고신교단 결정 이전
    총공회중 대구공회 가입부터 당회의 일치된 의견으로 먼저 공동의회에서 투표를 하였습니다.
    총 140여명중 총공회가입 찬성 80표 반대 60표로 10표가 모자라 결국 부결되었습니다.
    고신과 합동에 대한 거론에서 합동은 WEA가입문제로 거론치 않기로 하고 고신에서 부결되면 이후 문제는 미제로 당분간 거론하지 않기로 하고
    앞선 총공회 투표결과처럼 고신도 그렇게 부결 될줄 알았는데 두껑 열어보니 고신가입에 반대 5표를 제외한 몰표로 고신결정이 되었답니다.
    안타까운 것은 젊은세대들이 총공회에 대해 부정적이었습니다.
    노선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총공회에 대한 장점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총공회 이웃교회의 안좋은점만 퍼다 날라서 소문이 떠 돌고 고신 합동은 소식이 깜깜해서 잘 모르니 그저 좋은것 같아 보였습니다.
    젊은 세대들의 총공회 거부이유가 총공회는 신학생 양성이 안되어 신학생이 몇명안된다는 소문을 듣고 부교역자 없이 목사님 단일체제로 운영해서 미래세대들의 신앙교육이 걱정된다는 것이 명분이었습니다.
    남반들은 먹고 사는문제로 교회정서를 모르는분들이 대부분이고
    이전 총공회를 기억하는 어른들은 70대들로 자기판단 결여되어 있고 중추세력인 5-60대 여반들 역시 교회의 혼란방지와 안정을 위해 젊은세대들의 주장에 힘을 싫어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결과인 것 같습니다.

  • 2023-10-15 19:58
    서정의 내면을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실은 대구공회도 그렇고 또 부산공회의 여러 공회들도 조금 앞에 있고 뒤에 있을 뿐이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부공2는 60여개, 대구공회는 80여개가 되어 자치로 자존이 되어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지 바닥의 교인들의 구성은 서정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합니다. 부공1과 3의 경우는 적다 해도 원래부터 제 자리에 앉아서 사라질 성향이어서 현재 버티는 것일 뿐입니다.

    • 2023-10-15 20:47
      총공회는 장점이 너무 많은데 교인들은 잘 모릅니다. 다른 교단은 여러통로를 통해 자기 교단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데 안타깝게도 총공회는 그런것에 체질상 안맞는 것 같습니다.
      산곡에 핀 백합화 향기날리다 언제 폈는지도 모르게 지는 것이 더 영광스러울테니까 남이 알아주건 몰라주건 상관치 않고 자기 갈길 간다는 공회의 도도함 때문에
      그래서 어린신앙들은 자기 손에 쥔 떡이 정말 맛있는 꿀떡인데도 남의 손에 쥐어진 쑥떡이 더 좋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결국 꿀떡은 버리고 쑥떡을 먹어 본후 쓴맛을 알게 되겠지요. 교회 청년들 노선교육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가 청년시절 서부교회가 그렇게 잘나갈때 옆에 고신교회들이 자기교인 뺏기지 않으려고 그교회 이상교회다 이단이다 절대가면 안된다고 절박하게 자기 학생들을 붙잡던 교역자들 그렇게라도 교회지킬려고 한 이웃 고신교회들 서부교회 혼란 이후 어부지리로 교인수 불어나고 여유로워지니까 이젠 시기하는 이단소리도 못듣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체 2,7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1. 게시판 운영 원칙 2. 구 게시판 등재 안내 (2)
공지 | 담당 | 2018.03.04 | 추천 0 | 조회 11701
담당 2018.03.04 0 11701
14007
New 비밀글 LA서부교회의 근황 이미지
14007 | 서기 | 2024.02.21
서기 2024.02.21 0 3
13995
백영희 묘소 재 조성 - 서부교회 장유 묘소 이미지 (2)
13995 | 공회인 | 2024.02.16
공회인 2024.02.16 0 293
13990
이명덕 목사님 근황, 사직동교회 출신 이미지
13990 | 연구회 | 2024.02.11
연구회 2024.02.11 0 168
13945
[부공3]2024년 2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 보고 이미지
13945 | 교학실 | 2024.01.30
교학실 2024.01.30 0 222
13929
대구 노곡동 기도원의 문건들과 자료 공개 (2)
13929 | 서기 | 2024.01.25
서기 2024.01.25 0 243
13950
노곡동의 명의 표시 환원 - 미련하고 강퍅한 부공2 이미지 (5)
13950 | 부공3 | 2024.01.30
부공3 2024.01.30 0 379
13916
총공회 205개 교회의 현황,
13916 | 서기 | 2024.01.20
서기 2024.01.20 0 297
13915
대구 원동교회, 서울공회에서 대구공회로 소속 이동 (2)
13915 | 서기 | 2024.01.20
서기 2024.01.20 0 191
13914
세종 대동교회 신년행사, 정동진 조사 인허식 이미지
13914 | 부공3 | 2024.01.19
부공3 2024.01.19 0 321
13903
(외부) 교계의 코로나19 결산 - 신사참배 반성과 동일 (2)
13903 | 공회원 | 2024.01.12
공회원 2024.01.12 0 244
13896
(부공2) 제천 남천교회의 좋은 소식 - 주전 275명 출석.. (3)
13896 | 공회인 | 2024.01.06
공회인 2024.01.06 0 330
13886
[부공3] 2024년 1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 진행 이미지
13886 | 교학실 | 2024.01.02
교학실 2024.01.02 0 503
13897
손동길 목사님, 신풍교회에서 세례 진행 이미지 (1)
13897 | 신풍 | 2024.01.07
신풍 2024.01.07 0 414
13898
[부공3] 2023년 공회 결산
13898 | 부공3 | 2024.01.08
부공3 2024.01.08 0 265
13906
[부공3] 2024년 목회자 국민연금 이미지
13906 | 부공3 | 2024.01.15
부공3 2024.01.15 0 227
13881
김남식 교수님, 연구소에 송년 안부
13881 | 연구소 | 2023.12.30
연구소 2023.12.30 0 257
13885
임송봉, 서부교회 주교 서기 - 연구소 인사
13885 | 서기 | 2023.12.31
서기 2023.12.31 0 257
13887
정재성, 공회들 모두의 스승이며 선배의 귀한 모습 이미지
13887 | 부공3 | 2024.01.02
부공3 2024.01.02 0 774
13870
총공회의 3대 재산 정상화를 위한 임시총공회 소집 (1)
13870 | 총공회 | 2023.12.26
총공회 2023.12.26 0 353
13861
이정애 권사님 별세 - 연구소 헌신에 감사하며(3신) 이미지
13861 | 서기 | 2023.12.22
서기 2023.12.22 0 473
13848
환경청의 노곡동 수용 통지서 - 공회들은 관심이 없다 이미지
13848 | 서기 | 2023.12.20
서기 2023.12.20 0 306
13849
Re: 환경청의 노곡동 수용 통지서 - 총공회 소집
13849 | 부공3 | 2023.12.20
부공3 2023.12.20 0 300
13856
(4신)대구경찰, 목사님 5명 폭력법의 공동침입죄 등 검찰송치 (4)
13856 | 교인 | 2023.12.22
교인 2023.12.22 0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