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공2] 지자체와 짜고 총공회를 헐다.. 청량리교회가 중심이 되어..
일반소식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3.09.27
청량리교회의 자존심은 서부교회는 겉떼기고 청량리교회는 알맹이라는 정도다.
청량리교회라는 이름이 찍힌 상태로 대구시 북구청은 총공회의 노곡동 재산에 재산세를 부과했다.
이 재산세는 노곡동이 교회의 기도원 시설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할 때만 발부하는 것이다.
부공3이 명의를 가지고 있던 시절은 재산세를 먼저 낸 다음에, 이제는 재산세를 발부한 북구청이 기도원을 폐쇄하려는 행정적 노력을 막고 노곡동 기도원은 원래처럼 기도원이라고 설명을 하려 했다. 그런데 청량리교회라는 주소지의 구민완이라는 인물이 더해 지면서 북구청과 함께 노곡동 기도원의 기도원 자격을 없애기 위해 협력하는 행동이 너무 뚜렷하다.
구민완 목사님은 상남교회 시절부터 서영호 목사님을 흠모했다. 부공1은 부공1 쪽인 줄 알았지만 훗날 밝혀 졌듯이 부공2 소속으로서 표시만 내지 않고 때를 기다렸다. 그 과정에 사직동교회를 제안 받고, 사직동교회에서 일부를 이끌어 다시 부공2로 가는 세력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제 서영호 목사님을 지도자로 앙망하는 청량리교회까지 진출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공2의 뿌리 깊은 저항감을 넘어 서야 했고 이 과정에 구민완 목사님은 전국을 다니며 정치 목사로서 훌륭하게 만사를 처리했다. 공무원은 물론 세상 기관과 밀착 된 업체들과도 긴밀했다. 더하여 지금 부공2가 다시 명의 표시를 추구하는 일에도 책임자급으로 보인다. 그 과정에 노곡동 기도원이 총공회 노곡동 기도원이라는 사실은 총공회의 원래를 기억한다면 누구든 이를 보존하고 아껴야 하는데도
2019년에 자진 철거를 할 때 부공1과 2가 합해서 30년만에 총공회의 두 기둥 중에 한 기둥을 허물었다. 뒤에 보니 바람 소리를 핑계대고 그 난리를 다 진행했다. 그렇다 해도 노곡동은 기도원으로 내려온 50년의 역사를 가졌는데 이 시설에 일체 건축물을 자진해서 철거를 한 다음에 행정적으로 법적으로 '기도원'이라는 표시를 없애기 위해 재산세 납부의 주소와 명의까지 청량리교회 구민완으로 표시 되게 했다. 구청은 이렇게 하는 것이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긴밀하게 청량리교회와 부공2와 밀착 되어 그렇게 진행 되고 있다.
건축법에 불법 시설이라도 5년이 지나면 단속 대상에서 제외 된다. 혹시 문제가 있다 해도 일부만 조정하면 그대로 존치된다. 총공회의 호남 기도원은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에 있다. 산 속에 있는 이 시설은 불법이다. 그러나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청와대 특명으로 전국의 기도원과 사찰을 일제 철거 시킬 때 '불법이지만, 설립의 연대가 이미 10년 이상이 되었다는 이유로 존치'를 국가로부터 받았다. 그 과정에 일부 조경과 일부 지지대의 조정만 있었고 전체는 지금까지 잘 유지 되고 있다. 이를 문제 삼고 대구공회와 부공1이 불법 시설을 철거하라고 1998년경 불신자의 고소에 동조할 때도 법원에서 이를 소명하여 당시 판결이 난 것을 재심을 통해 기어코 존치 시켰다.
대구의 노곡동은 1970년부터 총공회 집회 장소로 또 기도원으로 설립 되고 유지 되어 왔다. 부공1과 2가 합하여 2019년에 지장물을 제거 함으로 매각에는 유리하겠지만 공회의 기도원을 초토화했다. 이런 자해 행위가 가능한가? 부공2에는 대한민국의 교회법 최고 전문가들이 있다. 또 각계각층이 즐비하다. 그리고 이제 노곡동이 교회의 기도원이어서 면세가 된 것을 지장물을 철거했고 기도원이 아니니 일반 재산으로 보고 재산세를 과세하게 만들고 말았다. 이 것을 막고 다시 기도원으로 유지하도록 부공3이 노력을 하자 이를 막고 나섰다.
부산공회2. 서영호 목사님이 실제 설립 주체이며 핵심인 그들은 어느 정권의 자국 해체처럼 자국 자해처럼 총공회 이름으로 총공회의 대구 노곡동 기도원의 자진 철거와 기도원 철회에 대해 어떤 의도인가, 어떤 악의인가, 어떤 교권의 이해관계를 계산하고 있는가.. 참으로 이해 불가한 집단이다. 여기에 행정청에 대표 이름이 청량리교회와 그 담임 목사님이 전면에 나섰다. 그렇게 하는 일꾼이 필요해서 부임을 하게 했나.. 청량리교회가 이렇게 모두가 다 돌아 가시고.. 청량리공원묘지가 되었는가? 한 때는 청량리교회가 청량리정신병원이 되어 전국 교회에 삐라를 살포한 적이 있었다.
청량리교회라는 이름이 찍힌 상태로 대구시 북구청은 총공회의 노곡동 재산에 재산세를 부과했다.
이 재산세는 노곡동이 교회의 기도원 시설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할 때만 발부하는 것이다.
부공3이 명의를 가지고 있던 시절은 재산세를 먼저 낸 다음에, 이제는 재산세를 발부한 북구청이 기도원을 폐쇄하려는 행정적 노력을 막고 노곡동 기도원은 원래처럼 기도원이라고 설명을 하려 했다. 그런데 청량리교회라는 주소지의 구민완이라는 인물이 더해 지면서 북구청과 함께 노곡동 기도원의 기도원 자격을 없애기 위해 협력하는 행동이 너무 뚜렷하다.
구민완 목사님은 상남교회 시절부터 서영호 목사님을 흠모했다. 부공1은 부공1 쪽인 줄 알았지만 훗날 밝혀 졌듯이 부공2 소속으로서 표시만 내지 않고 때를 기다렸다. 그 과정에 사직동교회를 제안 받고, 사직동교회에서 일부를 이끌어 다시 부공2로 가는 세력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제 서영호 목사님을 지도자로 앙망하는 청량리교회까지 진출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공2의 뿌리 깊은 저항감을 넘어 서야 했고 이 과정에 구민완 목사님은 전국을 다니며 정치 목사로서 훌륭하게 만사를 처리했다. 공무원은 물론 세상 기관과 밀착 된 업체들과도 긴밀했다. 더하여 지금 부공2가 다시 명의 표시를 추구하는 일에도 책임자급으로 보인다. 그 과정에 노곡동 기도원이 총공회 노곡동 기도원이라는 사실은 총공회의 원래를 기억한다면 누구든 이를 보존하고 아껴야 하는데도
2019년에 자진 철거를 할 때 부공1과 2가 합해서 30년만에 총공회의 두 기둥 중에 한 기둥을 허물었다. 뒤에 보니 바람 소리를 핑계대고 그 난리를 다 진행했다. 그렇다 해도 노곡동은 기도원으로 내려온 50년의 역사를 가졌는데 이 시설에 일체 건축물을 자진해서 철거를 한 다음에 행정적으로 법적으로 '기도원'이라는 표시를 없애기 위해 재산세 납부의 주소와 명의까지 청량리교회 구민완으로 표시 되게 했다. 구청은 이렇게 하는 것이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긴밀하게 청량리교회와 부공2와 밀착 되어 그렇게 진행 되고 있다.
건축법에 불법 시설이라도 5년이 지나면 단속 대상에서 제외 된다. 혹시 문제가 있다 해도 일부만 조정하면 그대로 존치된다. 총공회의 호남 기도원은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에 있다. 산 속에 있는 이 시설은 불법이다. 그러나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청와대 특명으로 전국의 기도원과 사찰을 일제 철거 시킬 때 '불법이지만, 설립의 연대가 이미 10년 이상이 되었다는 이유로 존치'를 국가로부터 받았다. 그 과정에 일부 조경과 일부 지지대의 조정만 있었고 전체는 지금까지 잘 유지 되고 있다. 이를 문제 삼고 대구공회와 부공1이 불법 시설을 철거하라고 1998년경 불신자의 고소에 동조할 때도 법원에서 이를 소명하여 당시 판결이 난 것을 재심을 통해 기어코 존치 시켰다.
대구의 노곡동은 1970년부터 총공회 집회 장소로 또 기도원으로 설립 되고 유지 되어 왔다. 부공1과 2가 합하여 2019년에 지장물을 제거 함으로 매각에는 유리하겠지만 공회의 기도원을 초토화했다. 이런 자해 행위가 가능한가? 부공2에는 대한민국의 교회법 최고 전문가들이 있다. 또 각계각층이 즐비하다. 그리고 이제 노곡동이 교회의 기도원이어서 면세가 된 것을 지장물을 철거했고 기도원이 아니니 일반 재산으로 보고 재산세를 과세하게 만들고 말았다. 이 것을 막고 다시 기도원으로 유지하도록 부공3이 노력을 하자 이를 막고 나섰다.
부산공회2. 서영호 목사님이 실제 설립 주체이며 핵심인 그들은 어느 정권의 자국 해체처럼 자국 자해처럼 총공회 이름으로 총공회의 대구 노곡동 기도원의 자진 철거와 기도원 철회에 대해 어떤 의도인가, 어떤 악의인가, 어떤 교권의 이해관계를 계산하고 있는가.. 참으로 이해 불가한 집단이다. 여기에 행정청에 대표 이름이 청량리교회와 그 담임 목사님이 전면에 나섰다. 그렇게 하는 일꾼이 필요해서 부임을 하게 했나.. 청량리교회가 이렇게 모두가 다 돌아 가시고.. 청량리공원묘지가 되었는가? 한 때는 청량리교회가 청량리정신병원이 되어 전국 교회에 삐라를 살포한 적이 있었다.
전체 2,712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 |
1. 게시판 운영 원칙 2. 구 게시판 등재 안내 (2)
공지
|
담당
|
2018.03.04
|
추천 0
|
조회 11038
|
담당 | 2018.03.04 | 0 | 11038 |
13753 |
[부공3]2023년 12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공지
13753
|
교학실
|
2023.11.29
|
교학실 | 2023.11.29 | 0 | 122 |
13740 |
부공2의 노곡동 자진 철거, 5년만에 진입 시도, 고발과 허위 선전 현황
(5)
13740
|
부공3
|
2023.11.26
|
부공3 | 2023.11.26 | 0 | 295 |
13748 |
![]()
13748
|
공회원
|
2023.11.28
|
공회원 | 2023.11.28 | 0 | 241 |
13764 |
![]()
13764
|
총공회
|
2023.12.02
|
총공회 | 2023.12.02 | 0 | 87 |
13765 |
![]() ![]()
13765
|
부공3
|
2023.12.03
|
부공3 | 2023.12.03 | 0 | 9 |
13775 |
![]()
13775
|
공회원
|
2023.12.05
|
공회원 | 2023.12.05 | 0 | 23 |
13739 |
손양원 기념관의 5번째 유튜브, 손양원과 나환자 - 그러고도 남을 신앙, 그렇게 할 상황은 아니다.
(1)
13739
|
공회인
|
2023.11.26
|
공회인 | 2023.11.26 | 0 | 118 |
13727 |
부공2 대표, 이치영 총공회 대표자(관리자 김은득)에게 허락 받고 기도원 시설 지키다.
(1)
13727
|
총공회
|
2023.11.22
|
총공회 | 2023.11.22 | 0 | 198 |
13714 |
부공2의 조직적인 노곡동 침범
13714
|
공회인
|
2023.11.19
|
공회인 | 2023.11.19 | 0 | 101 |
13704 |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 6대 교회 자료 확인 - 1984년
![]()
13704
|
백주년기념
|
2023.11.16
|
백주년기념 | 2023.11.16 | 0 | 194 |
13700 |
![]()
13700
|
공회원
|
2023.11.16
|
공회원 | 2023.11.16 | 0 | 13 |
13696 |
![]()
13696
|
공회원
|
2023.11.15
|
공회원 | 2023.11.15 | 0 | 2 |
13688 |
연구소 자료실에 6개 사전, 2만 4천개 자료 제공
13688
|
서기
|
2023.11.14
|
서기 | 2023.11.14 | 0 | 153 |
13652 |
대구공회의 일정 변경 요청
![]()
13652
|
총공회
|
2023.11.04
|
총공회 | 2023.11.04 | 0 | 225 |
13653 |
![]()
13653
|
총공회
|
2023.11.04
|
총공회 | 2023.11.04 | 0 | 235 |
13680 |
![]()
13680
|
총공회
|
2023.11.10
|
총공회 | 2023.11.10 | 0 | 259 |
13642 |
(공지) 연구소의 백영희 조직신학 개정판 출간
(1)
13642
|
서기
|
2023.11.02
|
서기 | 2023.11.02 | 0 | 196 |
13636 |
[부공3] 2023년 11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공지
![]()
13636
|
교학실
|
2023.10.31
|
교학실 | 2023.10.31 | 0 | 188 |
13624 |
(외부) 부산서부교회, 김창인 시절
![]()
13624
|
충현교회
|
2023.10.29
|
충현교회 | 2023.10.29 | 0 | 256 |
13609 |
(외부) 서울고려: 석원태, 제네바신대원 운영
![]()
13609
|
서울
|
2023.10.24
|
서울 | 2023.10.24 | 0 | 222 |
13581 |
부산 서정교회, 고신 교단에 가입 확정
![]()
13581
|
공회원
|
2023.10.15
|
공회원 | 2023.10.15 | 0 | 348 |
13596 |
![]() ![]()
13596
|
공회원
|
2023.10.20
|
공회원 | 2023.10.20 | 0 | 269 |
목사님 생전은 목사님의 인사였으니 두고, 이후로 보면 송종관, 아닌 듯 해도 그랬고 또 이재순 송종섭 이후로 부임한 면면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한 분 정도? 모두가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청량리에 정말 신앙의 골수들이 빠지게 되자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청량리 구 목사님의 활동 때문에 총공회는 결과적으로 더 나은 상황이어서 감사한데, 청량리 이름으로 좋지 않은 일에 연루 되는 것은 참 문제입니다. 청량리에서 90년대 전국에 10여 차례 무차별 삐라를 살포한 것을 비롯해서 예배당 본관의 커턴을 가로 질러 잘라 버리고 예배당 의자에 칼로 구호를 새긴 것.. 그리고 청량리교회의 교인으로 목회자가 된 이들을 헤아려 보면 외면으로는 모두 경건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활동은 우선 공회 소속을 어떻게 그렇게 자주 바꾸는지, 또 정치 활동에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