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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고신 SFC 폐지 찬반론 (공회 중간반의 경우?)

일반소식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2.09.02
공회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공회의 대세가 되어 공회의 '기본'을 참고할 수 있는 외부 소식을 한 번씩 올려 본다.
외부 소식처럼 보이나 우리 내면을 살펴 볼 사안이다. 고신의 SFC 대학부를 폐지하자는 논의가 현실적이며 상당히 강해 보인다. 중고등 학생부로 시작을 했지만 이미 중고등부는 논의 대상도 되지 않은 듯하다. 공회로 말하면 중간반 제도로 비교해 볼 수 있다. 공회의 중간반 제도를 염두에 놓고 다음 자료를 비교해 보면 좋겠다.


출처 : 고신 총회 2020년 제70회 안건, 2022년 제72회 안건..


△ SFC 문제

제69회 총회에서 경남중부노회장과 부산동부노회장이 각각 청원한 ‘SFC 문제에 대한 요청’ 건과 ‘SFC의 재정과 행정 통일성 확립’ 건에 관해 SFC지도위원회가 1년간 연구한 결과를 보고하기로 가결했다. 총회에서 SFC지도위에 위임한 안건의 세부 내용은 △노회의 SFC 재정 지원 창구를 총회로 일원화 △간사 조직과 사역 구조조정 △간사 임면권을 총회인사위원회로 이첩 청원이다. 이에 SFC지도위는 전국SFC의 입장을 비롯해 각 노회 지도위원장과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자료 수집과 각계 의견을 청취하고 SFC지도위원회의 토의를 통해 연구 결과를 내놓는 한편 “SFC를 다시 한 번 신뢰해주시고, 일단 모든 시스템을 현행대로 유지하며 사역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길 요청했다.


2019년 SFC의 총 지원금은 8억 8천 1백 70만 원(총회 2억 8천만 원, 전국 노회 6억 1백 7십만 원)으로 SFC 간사들의 사역 효율성에 비해 과다 지출되는 측면이 있어 간사 조직과 인원 구조조정을 지적했다. 그러나 8억이 넘는 지원금 중 간사 사례비는 절반에도 훨씬 미치지 않으며 대부분은 각 지부 운영비와 행사, 사역비로 쓰이고 있다. 국내 간사의 월평균 사례는 150만 원, 신입 간사의 경우 120만 원 정도로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않는 금액이다. 이 중 노회 지원금 30만원 외에는 나머지 금액은 개인후원금으로 모집 충당하고 있다. 재정 지원창구 단일화를 위해서는 먼저 SFC 간사들의 생계에 대한 총회 차원의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SFC 간사 구성원은 본부간사 19명(본부 6명, 교회사역부 1명, 대학사역부 1명, 선교사역부 3명, 영역사역부 1명, 훈련원 2명, 출판부 4명, 멤버케어 1명)과 지역간사 83명, 총 101명이 오늘도 사명과 거룩한 열정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얼핏 간사 숫자가 많아 보이지만 현재 대학 캠퍼스의 수가 대략 400개 정도임을 감안하면 학원 복음화를 위해 더 많은 간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노회의 요구대로 노회전담간사 배치와 중고등부 사역 전담간사의 필요성을 생각하면 간사 수급은 더욱 절실해 보인다.


SFC의 주 사역 대상인 청소년과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복음 사역과 더불어 디자인, 편집, 영상 등 특수 전문성을 가진 평신도 간사는 꼭 필요하다. 하지만 평신도 간사의 신학과 신앙 무장에 대해서 적지 않은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SFC는 간사수련회와 연차별 간사교육 등을 통해 평신도 간사의 신앙 정립과 점검을 계속해서 시행하고 있으며 전문가가 참여하는 ‘고신 신학과 고신 신앙 확립 필수 과정’ 및 ‘고신 신학과 고신 신앙 점검 필수 과정’이 포함된 간사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연말까지 마련하고 2021년부터 전격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SFC 간사의 임기는 고신총회 기관 직원 규정에 의거, 65세를 정년으로 정해 시행하고 있다. 주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SFC 간사의 사역 특성상 노령화를 걱정하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노령이 된 간사들의 거취를 사회적 방식의 구조조정 차원으로 접근하기보다 오랜 사역으로 얻은 값진 경험을 기반으로 대외적 연합활동, 후배 간사에 대한 교육과 돌봄 사역 등 무궁하게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고신 미래정책위, 72회 총회에 SFC 폐지 청원 상정 (출처, 코닷)
2022.9.2



제목 : ①SFC 폐지 청원

(제안설명) 지난 10년간의 SFC 전도 보고와 통계, 시대에 맞지 않고 너무 저조 비효율적. 한 교회의 전도 성과보다 적지만 조직 방대 SFC 조직의 존속 가치는 부정적. 통계 상 교단에 효과나 희망이 불가. 시대가 변하면 조직도 변하는 법이며, 재활의 가능성이 없는 조직은 구조 조정이 필요.

▷100명이 넘는 간사 등 조직이 10년간 총회와 노회에서 100억 이상을 지원받아 한 일은 거의 없고
▷학원 복음화를 목적으로 했으나 전도는 0.02~3% 결과. 사회 같으면 이런 조직이 생존할 수 있겠는가?
▷간사들이 맡은 대학교에 운동원도 거의 없고 전도도 0%, 0%가 80%
▷세미나 한 자료만 있으며 세미나도 성경해석이 대부분. 비슷한 사람들의 반복
▷한 강사는 진화론적 창조론을 강의하여 간사들이 새로운 눈이 열렸다고 극찬했다니 말이 되는가.
▷그러면서도 간사라는 사람들이 극좌파들의 강정마을에 시위 하니 이 것이 SFC인가


지난 총회 때 SFC는 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지 않나? 라고 질문하자
"그렇게 하면 전도가 안 된다"고 답변했다!
이게 인본주의와 자유주의가 아니면 무엇인가?

창조론을 주장하면 불신자들이 안 받아들인다고 입을 닫고 있을 것인가?
주장도 않을 것인가?






SFC 존속 논리
▷전도가 안 된다고 폐지하자는 것은 경제 논리 >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나, 므나 비유도 경제 논리인가?
▷작은 교회는 다 폐지되어야 하나 > 교인이 없으면 자동으로 폐지
전체 1

  • 2022-09-04 08:00
    Sfc 있어도 문제 없어도 좋다.
    있는것은 공무원처럼 되었겠고,한해우 지원금은
    있는것은 머리없는 꼬리는 방향찾기가 힘들겠다.
    존속논리가 맞으나, 욥의 셋친구의 발언같아 보인다.
    그럼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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