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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서헌제 목사님 회고 - 서부교회 시절

일반소식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22.07.15
1950년대 서울 사직동교회 교인,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1980년대 부산 서부교회 교인, 중간반 부장, 부산대 교수, 1987년부터 총공회 양성원 교수로 현재 부산공회2 교수
1990년대 동서울교회 등 수도권 공회 교회 교인, 공회 교회 개척 설교, 중앙대 부총장 및 국제거래법 석학
2000년대 이후 통합 교단 장로, 중앙대 대학교회 목사, 교계의 '교회법' 석학으로 대 정부 기독교 권익 보호의 전문가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8666

이인창 기자 2022.01.19



<최근 사회 활동>
■ 한국교회 신앙가치 지켜내는 첨병 (사)한국교회법학회
..2013년 출범한 (사)한국교회법학회(학회장:서헌제 교수)가 책임지고 목표하고 있는 역할 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다.
..중앙대 서헌제 명예교수(법학과, 중앙대학교회 담임목사)는 학회 출범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학회장을 맡아 한국교회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 교수를 만나 학회 사역과 신앙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교회법학회 회장 서헌제 교수는 “더 일찍부터 교회법을 연구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면서 “앞으로 ‘성경과 법’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더 연구에 매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10년에 다다르는 시간 교회법학회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서헌제 교수와 신앙을 가진 법률 전문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서 교수는 대표회장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비롯해 학회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까지 않았던 일선 목회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면서 모든 공을 돌렸다.


<개인 이력>
..교회법 발전을 위해 10년 가까이 학회를 섬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서 교수는 더 일찍부터 교회법 연구에 몰두하지 못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서울대 법대와 대학원을 나와 1982년 부산대 법대 교수로 임용됐던 그는 1990년부터 중앙대에서 후학들을 가르쳤다.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에서 1년 공부하고, 버클리대학 교환교수로 공부했던 그는 젊은 시절에는 누구보다 바쁘게 연구와 강연활동에 매진했다...그는 중앙대학교회에서 수년 전부터 설교를 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 부임한 후 법대학장, 부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도 중앙대기독학생회를 도왔다. 한때 학교 운영 재단이 바뀌면서 교목실이 폐지되고 교회마저 폐쇄될 위기도 있었다. 그 때 서 교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대학교회를 지켜낼 수 있었다.

앞서 부산대 교수로 있을 때에는 주일학교 학생 수가 1만명에 달했던 서부교회에서 반사를 하기도 했다. 보수신앙을 토대로 복음을 전하는 데도 열정적이었던 서 교수는 주말이면 판자촌(문현동)을 다니며 아이들을 전도했다. 주일이면 시내버스 2~3대를 대절해야 할 정도(손돈 이신영 장천용 등 부공3 주력 목회자들과 함께)로 가르치던 반을 부흥시켰던 경험도 그에게는 있다.

이런 신앙적 열정과 경험은 자연스럽게 그가 교회법에 더욱 매진하게 되는 배경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50년생인 그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교회법을 더 연구하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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