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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목사님, 별세 - 22.2.1.

일반소식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2.07.03
이름 : 한종희 (92세 1931~2022)
별세 : 2022.2.1.
소개 :
* 전북 정읍 신태안, 1931년 출생
* 공회 시절 - 1951년, 서부교회, 제천 남천교회, 고암교회 개척 전도인, 거창 창동교회 전도사, 제천 금성교회 전도사
* 공회 탈퇴 - 1961년, 박윤선의 개혁신학교 시절 비서
* 합동 시절 - 1963년, 대구 남성교회, 성지교회, 침산제일교회
* 공회 정죄 - 1975년, 백영희 총공회를 이단으로 정죄, 김의환 저 '이단의정체' 중 총공회 편 저자
* 미주 시절 - 1978년, 시카고, 덴버, 샌프란시스코
* 목회 은퇴 - 1998년, 이후 교수로만 활동하며 국내 합동교단의 총회 때 특강 강사 등으로 활동
* 공회 사과 - 2009년, 백영희 목회연구소 부장에게 '백영희와 총공회에 대한 이단 정죄는 젊을 때 실수로 사과'
* 전기 출간 - 2013년, 한종희의 자서전을 본 연구소에 출간 동의.





추모예배 : 2022.2.10. 18:39
임마누엘장로교회, Emmanuel Presbyterian Church (4435 Fortran Dr, San Jose Ca 95134)
하관예배 : 2022.2.11. 10:00
Lone Tree Cemetery, Amphitheater (24591 Fairview Ave. Hayward Ca 94542
집례 : 박성호 목사 (임마누엘 장로교회)

사모님 : 한재임
자녀분
1. 장남 한영선, 925-212-7432
손자 한인재, 증손녀 Maddy
손녀 한영원, 손사위 Brent Hoyer
손녀 한수진, 손사위 Jeff Schman

2. 장녀 한영희
외손자 이강철,
외손자 이강석, 외손부 이연주, 외증손녀 이예린
외손녀 이인혜,

3. 차남 한영인, 510-882-1568
자부 한미선
손자 한성진 손부 Jorecca
손자 한성민, 손부 한은선, 증손녀 한애슬
손자 한성우

4. 차녀 임영복
사위 임종화
외손녀 임화영
외손자 임기택, 외손부 Avrill, 외증손자 임애승

5. 삼녀 유영숙
사위 윤문수
외손자 유재현
외손녀 유은혜
외손녀 유지혜

6. 사녀 손영은
사위 손영규
외손자 손은총
외손자 손평강

<해설>
공회 1세대 목회자입니다. 열정과 실력과 신앙을 두로 갖춘 인물입니다. 그 형 한동희 조사님은 서부교회 학생으로 고신 시절 SFC 창설의 핵심입니다. 형제가 일반 신학의 개념에 깊이 빠져 '건설구원'에 대해 오해하면서 공회를 이탈합니다. 평생 부모처럼 이인재 박윤선을 모셨고 이 두 가정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이인재 박윤선 두 분이 공회를 정죄할 때 원인을 제공합니다. 이인재 박윤선 두 분은 1980년대 각각 백영희를 찾아 와 사과했고 모든 관계가 정상이 된 후 모두가 이후 별세합니다. 이 모든 사실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한종희 목사님이 쓴 '이단의 정체 - 총공회 편' 때문에 공회를 이단으로 정죄할 때마다 이 책이 근거로 재인용이 되는데 저자가 이 책의 출간 직후 사과하고 취소를 했음에도 재인용 한 인물들이 그들의 근거가 잘못 되었다고 본 연구소가 지적을 하면 미주에 살고 있는 한종희 목사님께 직접 확인을 해 보니 다른 말을 하더라며 공회의 이단 정죄를 살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한종희 목사님 생존 시기에 1975년의 이단 정죄에 대해 확실하게 마무리를 하기 위해 본 연구소의 직원은 2009년 San Francisco를 방문하고 직접 면담을 했으며, 한종희 목사님은 젊은 날 열심이 지나 쳐 실수한 것을 인정했고 백 목사님을 천국에 가서 뵈올 것이며 평생 자기 신앙에 영향을 끼쳤던 분으로 '백영희 이인재 박윤선'을 거론하며 이 3 명이 1950년대 고신에서 1960년대로 넘어 오던 한국 교회사적 격변기의 역할에 대해 교회사적 비사를 제대로 공개했습니다. 참고로 박윤선에 대한 전기적 연구와 고신과 합동의 교단 결합 및 결별 과정에 1961-1963년의 기간에 박윤선 이인재의 활동이 전혀 나타 나지 않고 있는데 바로 이 시기가 백 목사님과 함께 했던 특별한 기간이었습니다. 이후 박윤선 이인재는 합동 교단으로 방향을 잡고 그들의 지난 날의 훌륭했던 활동이 한국 교계의 교권 싸움에 휘말리며 빛을 잃었고 두 분의 경우 각각 직계 자녀들이 공개적으로 비판을 쏟아 내며 교계가 알지 못하던 면들이 알려 집니다. 백영희는 박윤선 이인재와 함께 했던 지난 1950년대 등의 신앙을 그대로 이어 가며 1989년에 돌아 가십니다. 80년대가 되면서 박윤선 이인재는 백영희를 찾아 오게 됩니다.

이미 80대를 바라 보는 은퇴한 두 분은 서부교회와 총공회를 1980년대 한국교회의 표상으로 만들고 세계적으로도 '성경 신앙 그대로를 여전히 고수하면서 경이적인 부흥을 이루고, 한국 교회의 고질적 병폐를 거의 다 해결한 백영희의 목회'를 부러워 하며 60년대 초반에 결별한 것을 아쉬워 하게 됩니다. 이 사실들을 모두 알고 있던 한종희 목사님으로서는 과거 백 목사님을 정죄한 것이 건설구원과 삼분설이라는 교리 일부의 의견 차이일 뿐이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는 천년왕국 자체를 부인해도 정통의 중심에 있음을 고려한다면 자신의 출간은 성급했고 잘못 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본 연구소와 총공회는 그 분의 모든 사과나 해명을 '한종희 전기 출간'을 '백영희목회연구소' 이름으로 진행하되 한종희 목사님의 구술을 정리하고 출간 전에 원고 일체를 함께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도서 출간 후 자녀분들은 부모님의 전기적 출간을 추진하며 본 연구소에 도서 인용을 부탁했고 본 연구소는 연구소의 어떤 출간물이나 글이라도 '저작권'을 걸어 두지 않았으니 자유롭게 사용하시라고 허락했습니다.

본 연구소의 한종희 전기 출간을 맡은 직원은 한종희 목사님의 큰 아들과 1959년에 창동교회 첫 개척의 순간 얼굴을 마주했고 이 때 인연 때문에 한 목사님은 평생 이 가정에 연락을 해 왔으며 한종희 목사님의 신앙의 훗날을 재정립하는 일에도 좋은 분위기로 진행 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별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할 일도 아닌데 인간적으로 작은 오해나 감정 하나가 들어 교계를 뒤흔들 수도 있고 또 작은 인연을 하나님 주신 기회로 삼아 그 줄에 끌려 돌아 설 수 없는 길에서 돌아 서거나 최소한 생전에 정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이런 성경의 기록과 교회사와 공회사와 인생의 경험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모두를 좋게 하려 최선을 다하지만, 이런 노력이 구원과 생명 역사에 너무 큰 빛이 된다는 점에서 악령은 본 연구소와 부공3이 없는 곳에서 비판을 하려 사력을 다한다는 점을 두고, 한종희 목사님의 사례를 한 번 지적해 보고자 합니다. 한종희 전기를 출간하자 대구공회와 중국공회? 두 목사님들이 과거 한종희 목사님의 실수를 넘어 설 표현으로 과도했음을 함께 거론합니다. 이제 연세들도 좀 있고 하니 돌아서면 좋겠습니다.

* 중앙 : 샌프란시스코 한종희 목사님, 우측(뒷모습) : LA교회 고광철 조사님, 좌측 : 연구부장, 200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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