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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공2, 서부교회의 전국 고발 활동 - 2심 판결문 (1신)

일반소식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2.06.25
최근 총공회의 주요 발족취지이자 중요 원칙인 고소금지원칙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2심 판결문이 있어 글을 올린다.

서부교회가 직원을 필두로 내세워 이 곳 관련 전국 교회들과 그 주변 불신 가정에까지 무차별 고발을 오랜 세월 일삼았다. 고발인 본인이 직접 사방팔방 떠들었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었음에도, 정작 서부교회는 모른다며 그렇지 않다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법원의 판결문에서 서부교회 행위가 모두 드러 났다.

부공3의 목회자 한 분이 시무신임투표 불신임 등이 계기가 되어 그와 그 교회는 자진 탈퇴로 치닫고 나갔다.
그러면서 교단과 교회,  목회자,  교인들을 상대로 분쟁을 일으켰다. 혼자로서는 벅차니 친인척까지 동원하고 과거의 적들과도 손잡았다. 그동안 자기는 관여한 적 없다고 딱 잡아떼다가 들켜버렸다. 그 거짓말에 속았던 순수한 분들에게 자기 죄를 고백하고 사과해야 되지 않을까.


부공3은 민사의 경우 피고로도 나서지 않으며 형사의 경우만 방어에 나선다. 이 점을 악용했다. 먼저 고소하면 유리하단다.
부공3은 방어만 하다 보면 손해만 보지만 지금까지 형사 방어와 그 방어에 관련 된 것이 아니면 당하고만 10여 년을 왔다.

2013년 대구공회의 백도영 목사님이 부공3을 상대로 먼저 고소를 시작했다. 부친의 설교는 상속이고 개인 재산이라면서.
민사 소송으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맞상대를 하지 않으면 무조건 당하는데 끝까지 맞상대를 하지 못하다 패소를 했다.
그 패소의 판결문으로 형사 고소를 하면 패소를 피할 수가 없다. 수 없이 전과를 당하면서도 고소금지원칙을 지켜 냈다.
숭어가 뛰니 망뚱이도 뛴다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겼다(과외지도도 받는 듯 하다.).

백도영 목사님 무리들은 고소자는 공회 탈퇴라고 외쳤다. 그들의 평소 신앙은 교회 문제로 세상에 고소하는 것은 죄라고 했다.
그들의 고소로 부공3에는 전과자가 쏟아져 나왔다.
공회와 교회에서는 교회 일을 세상에 가져 가서 고소 고발하면 죄인이라고 본다. 세상은 고소자를 피해자라며 옹호한다.

우리 사회,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고소자들을 피해를 입은 억울한 사람으로 법원에서 결정을 했다. 세상은 그렇다.
교회는? 교회 문제를 세상에 가져 간 사람, 그 것도 공회의 목회자가 그렇게 했다면 세상이 뭐라 하든지 공회 탈퇴로 본다.
그런 교리까지 계산을 하고 고소 고발을 하면 공회 교리를 지키려는 이들은 당해야 한다. 이렇게 당하는 것도 십자가다.
세상은 십자가를 미련하다 욕을 한다. 백도영 목사님도 대구공회에서 그렇게 주장했다는 말이 들린다. 고소를 선호한다.

공회의 기도원 문제를 두고 반대파들이 고소 고발한 내용들이 왜곡되었다는 것은 그들이 고소한 사건에서 속속 밝혀 졌다.
부공3 교인들은 소송금지원칙을 지키려고 벌금까지 냈지만 그대신 세상의 판결문에 담긴 내용과 고소인 주장을 알게 됐다.
판결문과 그 과정에 제출 된 내용들을 보니 그들의 10여 년 행적이 다 나오게 됐다.
부공3 몇 교인이 억울하게 당했으나 그 대신 서부교회와 고소자들의 행적이 드러 남으로 부공3은 의외의 많은 것을 얻었다.

세상적으로도 이들의 고소나 고소 관련 행동으로 부공3은 전혀 생각 못한 것을 그냥 줏어 담았다.
곧 판결문과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정리해서 모두에게 공개하겠다. 십자가의 도는 말씀 때문에 먼저 손해를 본다.
그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나머지 뒤를 정리하며 훗날을 위해 복 되게 인도해 주신다.

정작 고소 고발자들은 법원이나 경찰에만 온갖 말을 다 내어 놓지 교회 안에서는 한 마디도 하지를 못한다.
왜 그럴까? 세상은 교회를 모르고 우리는 당하기만 하니 세상에 가서 그들의 주장만 내 놓으면 된다.
전체 1

  • 2022-06-28 21:09
    부공3의 불신임 투표율이 50%에 이른다는 것은 참 놀라울 정도입니다.
    불신임을 당하는 교회는 당할 만한 사유가 있음과 그렇다고 그렇게 표시하는 교인들도 대단합니다.
    고착화 되어 있는 줄 알았으나 늘 생명력으로 생동력이 있어 좋아 보입니다.

    천주교 식으로 성직자의 낙원을 만들어도 탈이고
    개혁을 한다며 난장판을 만들어도 탈입니다.
    천주교보다 더 공고한 줄 알았는데 불신임을 통해 목회자를 챙기는 것도 감사한 알입니다.
    또 가장 개혁적인데도 늘 가장 안정되어 보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렇게 이 어려운 때를 잘 견디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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