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공3]2022년 2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보고

(양성원보고 22.02.28)

[2022년 2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보고]
▪ 일시: 2021년 2월 7일(월) 오후1시 30분 ~ 8일(화) 낮12시
▪ 장소: 신풍교회 별관
▪ 내용: 교역자회, 양성원
▪ 인원: 1일차 70명 (실시간 포함), 2일차 71명 (실시간 포함)

■ 교역자회
1. 2022년 1월 3일, 월 14:30-15:30
①장소 : 신풍교회 별관
②참석 : 8개 교회 (신풍 동천 조례 강동 서인 대동 LA, 기타1 : 타공회)
③내용
-신앙의 기명활동
-교회별 보고

■ 양성원
1. 경건회 월(13:30-14:30), 화(09-10시): 사25:1-, 엡1:3-
-창조 뿐만 아니라 자연 섭리까지 전부는 초과학적 초역사적 하나님의 기사
-완전자이기 때문에 그 모든 역사는 필연적 정확무오한 예정 가운데 있고
-실수나 번복이 없는 성실과 진실로 행하시니, 하나님의 모든 기사는 절대주권, 절대예정
-이 예정은 거룩하고 흠이 없는 완전을 목적하고 나온 것이므로, 오차없이 완벽해야 함.
-그래서, 하나님의 예정은 타락 후 사활대속의 희생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

2. 연구과제 월(15:30-16:30), 화(10-12시, 사회)
가. 집회인도와 예정론
-2022년 집회의 순서는 창 4장의 세상으로 매진하는 홍수 직전, 세상 몰입 오늘의 상황(5월)
-세상의 돌진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자기 할 일하는, 주권과 충성(8월)
-비상대처, 현실에 대한 성령의 인도에 대한 2가지 실행예시, 책임 회피의 운명론은 거부할 것
-죄도 하나님이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든 것인가? 완전한 일원론이므로 간접 책임도 직접 책임

나. 교회재산의 총유
-함께 가졌는데 나누지 못하는 것을 총유라 하며, 교회 재산이 대표적, 전원일치로 처리가능
-탈퇴하면 소유권 및 권리 박탈, 공회 처리법 전원일치를 다수결로 변경하여 탈퇴로 처리된 경우.
-세상 판례의 변화, 전원일치에서 과반찬성(2/3)으로 변경, 악용할 수 있는 요소가 됨.
-한 명이라도 원래를 지킨다면 나머지는 떠나야 한다는 특약 삽입으로 얼마든지 대처 가능.

다. 성경기록
-다윗의 7형제, 8형제와 같이 위치마다 기록이 달라지는 이유는 성경은 족보책이 아니고
-기록의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잘못 이해하면 성경 모순이 됨
-이단을 돌려세울 때에는 의심되는 확실한 한 가지만 말하고 스스로 고민하도록 할 것.

3.조직신학 (화10:00-12:00, 이영인)
-절대 주권과 예정, 인간에게 준 자유의 관계, 이 사이를 맡은 분이 성령
-하나님의 형상의 필수 요소 자유성, 하나님이 정해놓은 예정을 자유로 찾아서 단일되는 것.
-하나님의 자유는 완전 자유, 인간의 자유는 일부 자유, 제한 자유, 어린 자유
-이 부분, 불완전 어린 자유가 점점 장성한 완전 자유가 되고 바른 자유 옳은 자유가 되어
-점점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되기까지, 하나님의 원래 목적.
-자기를 꺽어 진리와 영감에 맞추는 것이 그 과정인데, 그 노력은 죽도록 충성이라야 함.

(모순1. 모든 것이 절대 예정이라면, 내 마음대로 행하고 있는 이 자유란 무엇인가?)
-자기 마음대로 자유라 착각하고 있는 것, 마치 아이가 숨박꼭질 하면 모를 듯 하나
-어른들은 다 알고 있듯이, 인간의 자유는 본질적으로 개별이 아니라 절대 예정 안이다.
-관건은 자기 자유가 예정과 얼마나 본질적으로 맞아 떨어지느냐에 따라 자기 구원의 분량이다.

(모순2. 그러면 이런 자유를 자유라 할 수 있겠는가? 꼭두각시 아닌가?)
-꼭두각시는 아니다. 하나님의 자유는 절대이고 인간의 자유는 일부이지만 분명 자유이다.
-사울이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겠다고 마음 먹은 분명히 자기 선택 자기 자유였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사울이 모르는 하나님이 귀신을 보내서 이루어진 역사였다.
-내 마음대로 했는데 알고 보니까 하나님께 당한 것이다. 귀신이 알아서 공작이 아니다.

(모순3. 사울의 시기심 때문에 악신을 보낸 것인가? 자유가 예정보다 먼저라는 말인가?)
-다윗은 골리앗을 이길지 안 이길지 결과는 모르지만, 말씀을 믿고 나섰다.
-자기는 자기 선택하는 것이나, 이미 그 마음과 생각 판단 전부는 하나님이 넣어준 것이다.
-모세와 바로왕은, 죄 짓는 사람의 죄 지을 그 다음 단계까지 하나님의 예정임을 보여준다.

(모순4. 그러면 악신이 들어가서 사울이 죄를 짓는 것인가?)
-귀신이 시키니까 억지로 죄를 짓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영의 세계는 못 느낀다.
-사울이 자기 눈에 다윗이 원수로 보일 때, 이미 악신이 들어와 있었다.
-사람 기준에서 보면 자유, 자기 결정이나, 뒤에 보면 전부 다 짜여서 되어진 것이다. 피할 수 없다.
-완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예정과 도움 없이 인간의 자유로는 닮아갈 수 없는 길이다.
-하나님은 절대 예정, 인간은 분명히 자유는 자유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주인의 권리로 전적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죄 짓는 양의 정도까지 전부는 하나님의 절대 예정이다.

*사울
-갑자기 다윗이 원수로 보임 : 사울의 자기 의식 자기 행동 자기 과정
-몇월 몇초 몇시 악신의 작용 : 하나님의 예정

*다윗
-날아오는 사울의 창을 본능적으로 피함 : 다윗의 실력, 판단, 능력
-피하게 하심 : 하나님의 예정
(다윗의 인지)
-하나님께서 사울을 붙들고 그리하셨구나
-아직 내가 죽을 때가 아니어서 살려주셨구나.

(모순5. 그러면 전부 하나님이 다 했는데 상과 벌은 무엇인가?)
-상의 개념, 자기는 제로가 되고 전부는 주의 것으로 되는 것이 믿음이다.
-내 취향 내 입장을 섞거나 남아 있으면 그 부분은 하나님의 것은 아니다.
-기본구원 뿐만 아니라 건설구원도 전적 은혜이다.
-그래서 본래 다윗의 잘한 것도 주셔서 받았고 일을 하시니 이루어진 전적 은혜이므로
-다윗의성화된 부분은 상 받을 것은 없다.
-그런데, 은혜의 일에 사용되어졌다고 상을 받으라 하니 거저 받는 것, 감사 밖에 없는 것.

(모순6. 상의 개념이 아리송하다)
-일반적 수고에 책임, 잘했을 때 오는게 상이나,
-그러나 신앙에는 수고한게 없음으로 상은 없고 은혜라,
-그 최종은 완전자 하나님이 펼쳐놨다가 다시 하나님 안으로 돌어가는 것.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무한히 넓은 완전자 하나님과 완전 결합, 그 분과 완전 단일이 우리의 최종 목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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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 공지,22.1.31)

[2022년 2월 교역자회 및 양성원 강좌 -공지]
▪ 일시: 2022년 2월 7일(월) 오후1시 30분 ~ 8일(화) 낮12시
▪ 장소: 신풍교회 별관
▪ 일정
1. 교역자회
①보고 : 교회별 현황 , 공회, 연구소 관련 사항
②의논 : 21년도 결산 등 공회안건, 22년 23년 집회 주제 방향

2. 양성원
①강의
- 월요일
13:30-14:00, 경건회
14:00-14:30, 교역자회1
14:30-16:30, 조직신학(35강-구원론7, 이영인)
16:30-18:00, 성경신학 (요한일서 5장, 이치영)
19:30-20:30, 교역자회2 (필요시)

-화요일
09:00-09:30, 경건회
09:30-12:00, 조직신학(36강-구원론8, 이영인)
성령론과 절대 예정
②연구 : 공회 교인의 정치계 활동 문제, 애양원에 여순반란사건 평화공원 조성

※ 필수인원 한정
☞ 숙소와 교통 이용 등을 위해 참석하실 분들은 사전에 연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개인 일정이나 건강 문제로 실시간 참석할 분은 보고를 해야 출석이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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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실 T.010-3905-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