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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법률 단체들 하나로 통합 - 부공2 지도자들이 주력

일반소식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2.01.28
교회연합신문의 22.1.23. 보도에
현재 한국교계의 교회법 단체는 법조 단체인 '기독교 화해중재원(피영민 대표)와 법률 단체인 한국교회법학회(소강석 대표)로 양분 되어 왔다. 그런데 부산공회2의 서헌제 목사님이 화해중재원의 이사이면서 교회법학회의 학회장을 맡게 되면서 양분 된 2개 단체를 하나로 통합을 시켰다. 사무실도 주소도 하나로 만들게 되면서 기독교의 분리 분열이 하나 되는 경우는 어렵고 특히 법조인과 법학자들이 하나 되는 것은 더 어려운데 서헌제 교수가 두 단체를 하나로 만드는 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신문은 취재 결과를 전했다.

동시에 양측의 통합에 합동 교단의 총회장 소강석 목사님 등 9명을 거명하면서 부공2 서헌제, 서헌제 교수님의 절친인 송기영 변호사, 부공2의 김정부 목사님 등을 특별히 언급했다. 서헌제 김정부 두 분은 서부교회가 중심이 되어 있고 김영환 목사님이 실세로 운영하는 부산공회2 소속이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합동 통합 대신 개혁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교단이 수천 또는 1만개 이상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공2라는 불과 60여 개 교회로 된 군소 교단의 지도자 2명이 한국교회 전체 대표 9명에 표시가 된 것은 교단의 배경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얼마나 지명도가 높은지 짐작하게 한다.

기독교화해중재원은 침례교 신학교의 교수이었으며 강남중침례교회 담임이었던 피영민 목사님이 이끌고 있는데, 이 분은 고려대 법학과 출신으로 침례교 최고의 학자이면서 목회자로 지명도가 높고, 특히 백영희 설교에 대해 평생 극찬하며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소개한 대표적 학자이다. 또한 본 연구소에도 직접 자료를 부탁하고 피 목사님의 소개로 침례교단에 백영희 설교 전체 자료가 CD로 전해 진 갯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지역회 단위로 20여 년 전에 수십에서 수백 개씩 전달이 되었다. 서헌제 교수님의 법학계 위상도 높지만 피영민 목사님의 이런 배경으로 볼 때 서 교수님의 역할은 법학계 위상에 공회 출신임이 더해 졌을 듯하다.

통합의 또 하나 단체인 한국교회법학회는 서헌제 교수님의 1인 주도라 할 정도다. 여기에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의 형사 사건을 무죄로 만든 송기영 변호사님은 대표적인 한국교회 소송의 실무 최고 권위자이며 본 연구소가 2013년부터 피고로 소송을 당했을 때 개인 사무실에서 연구소 대표와 몇 시간을 직접 할애하며 최선을 다해 안내를 했고, 소송이 서울에서 진행된다면 직접 사건을 맡겠다고 했다. 서헌제 교수님을 통해 알게 된 백영희와 공회의 가치성 때문에 백영희 저작권에 대해 너무 가슴 아파 했다. 또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을 역임한 김승규 변호사님도 서 교수님과 한국 교회가 좌파로부터 당하는 피해를 막는데 혼신을 다하는 인물이다.

현재 한국교회가 교계 차원에서 정부와 법원과 국회를 상대로 대처할 때 2원화 된 역량을 이제는 서헌제 교수님을 중심으로 단일 체계를 갖춘 셈이다. 서 교수님은 5공 때 독재와 맞서 부산대의 학생 데모와 1987년 6.29를 이끌어 낸 주력이었기 때문에 현재 정부 내 좌파나 운동권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한겨레신문의 발기인으로 사회적 저변까지 파악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현재 한국교회를 향해 들어 오는 좌파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교회 관련 법학의 권위자여서 교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백 목사님이 일찍부터 목회자로 기르기 위해 노력했고 본인도 평생 잊지 않고 있다.



연구소는 부공2의 목회자들이 사회 활동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반대한다. 그러나 공회 이름을 빼고 다른 단체나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일반 교계의 일반 활동으로 상대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총공회, 특히 본 연구소의 주력과 지난 날 너무 특별하게 함께 했던 적이 있고 지금도 법적 문제로 부탁을 해 왔기 때문에 교계 입장과 공회 입장과 연구소 입장을 나누어 소개했다. 그리고 이런 소식을 적는 것은 이 곳을 찾는 고라나 유다와 같은 분들이 트집 거리로 삼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공회의 최 외곽에서 공회 밖으로 활동하는 것도 공회가 알기는 해야 하고, 또 이보다 더 크게 활동했던 이들이 공회 역사에는 많았으나 공회가 너무 조용히 지내다 보니 아주 바보들의 모임인 줄 알고 공회 내에서 세상만 보면 숨어 버리는 분들에게 하나의 사례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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