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종로구 출마 회원, 2020년 총선

일반소식
작성자
공회원
작성일
2022.01.18


한병영 집사님,
강동교인, 2020년 총선 때 서울종로구 정치 1번지에 이낙연(1번), 황교안(2번), 한병영(3번, 안철수당)으로 국회의원을 출마한다며 종로구를 뒤덮은 현수막이다.

백 목사님 설교는 기침 소리 하나도 빼지 말라고 집회 때마다 부탁했던 분이다. 우리 공회 기둥으로 끝까지 간다고 했고 가족은 지금도 강동교인이지만 정작 본인은 선구 때문인지 강동 출석을 최근 하지 않고 있으나, 늘 소식을 보내는 중.

내계 우리 집회 앞 자리에 늘 앉았던 분이며, 인상착의는 안경이 굵고 돗수가 높았던 분이다.

정말 공회와 설교록을 아는 분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겉으로는 이 노선뿐이라고 그렇게 외쳤지만 속에는 세상에 대한 기회를 늘 사모했던 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에 어느 하나를 잡을 기회가 없어 이 곳에서 한 풀이를 하거나 소일을 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한다. 혹 애매하게 이 곳에 계신다 해도 늘 '정말, 생의 모든 것을 걸 정도일까!' 이 과제로 이 곳을 살펴도 보고 또 일을 할 경우에도 늘 그런 자기 물음을 멈추지 않기 바란다. 말이 아니라, 이 길은 정말 한 생을 모두 걸고도 부족을 느낄 만한, 좋은 곳이라는 일념으로 모든 공회인을 접하고 있다.


(공회의 역사 인물 중에는)
변영태 총리 가정, 이재순 대림건설 가정, 김증한 서울법대 민법학자 가정, 정기수 오산학교장 및 조만식 측근 가정, 석굴암 능요 조실대사처럼 우리 사회에 정말 유명한 인물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생전에 교인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지냈다.

이 분들을 모두 겪어 봐도, 공회는 시편 84:10에서 연구소 문지기나 연구팀에 참관하는 것이 세상의 국회나 청와대 근무보다 좋다는 것을 비교 우위적으로 느꼈으면 한다. 세상으로 나가면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는 분들이 공회에 끝까지 남은 경우는 기억이 없다. 세상에 나가고 싶어도 길이 다 막혔거나 애초부터 가능성이 없는 분이 더 낫다는 것이 뼈저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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